정책비교/국제정치2019. 9. 17. 06:56

호르무즈 해협이 지정학적, 경제적으로 중요한 이유 설명




미국 아브라함 링컨 항공모함 호르무즈 해협으로 진출, 긴장 상태 유지. 


(1) 오만에 위치한 호르무즈 해협은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으로 석유를 수출하는데 가장 중요한 통로이다. 


(2) 호르무즈 해협은 오만과 이란 사이에 위치하고, 가장 가까운 거리는 21마일 (34 km) 이다. 배가 들어오고 나가는 길은 2차선 해양로이고, 이 두 구간 사이 거리는 3.2 km 이다. 전 세계 석유 수출의 5분의 1이 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각 국가들로 팔려나간다. 


1일 물동량은 1900만 배럴 말라카 (Malacca) 해협을 통해 나가는 석유 수출량은 1600만 배럴 수에즈 운하를 통해 수출되는 석유량은 550만 (1일) 이다. 


(3) 지정학적 특징: 교통 대란이 발생하기 쉬운 가장 혼잡 지역임.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수출 교통요지들 중에 가장 교통대란이 심한 지역이다.

(4) 이란 경제에 필수적인 지역


또한 이란 경제에서도 가장 중요한 해협이다. 석유 수출이 이란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분의 2이다. 2017년의 경우 660억 달러에 육박했다. 따라서 미국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 해상 봉쇄를 하는 것에 대해 이란은 극렬 반대할 수 밖에 없다.

(5) 이란과 미국의 갈등, 이란의 위협 방식


트럼프에 맞서서 이란이 들고나온 카드는, 이란이 다른 나라의 석유 수출도 막아버리겠다고 미국과 사우디를 협박하는 것이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석유수출을 아예 봉쇄하겠다고 미국에 대들었다. 


(6) 이란과 이라크 사이 '탱커 전쟁' 1908년대


실제로 이런 일이 발생한 적이 있다. 1980년대 이란과 이라크 전쟁 당시, 상대 국가의 석유 수출을 막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전투를 벌였다. 이것이 '탱커 전쟁'이다. 240 석유 화물 탱커가 공격당했고 그것들 중 55개가 난파당해 침몰했다.

(7) 이란  전투 준비 방식


이란은 어떻게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가? 해상 어뢰를 설치. 잠수함을 배치하고, 선박 공격용 미사일을 발사하고, 전투용 보트를 석유 탱커 가까이에 포진시킨다.

(8) 이란과 미국이 전쟁을 벌인다면, 세계 경제, 정치에 미칠 영향


이러한 무력 시위는 전 세계 석유 가격을 상승시킬 것이다. 그리고 석유를 원자재로 사용하는 다른 제조업에 치명타가 될 것이다.    특히 자동차 원료의 70%를 차지하는 석유 가격 상승은 당장 일상 생활에 영향을 끼친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이란과 미국 동맹국 사이에 전쟁이 벌어질 가능성도 크다. 이란과 미국 모두 전쟁을 원치 않는다고 말하지만, '자위권 발동' '자국 방어'를 위해서는 전쟁도 불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출처: https://www.bbc.com/news/newsbeat-48676773




미국 아브라함 링컨 항공모함 호르무즈 해협으로 진출, 긴장 상태 유지.





오만에 위치한 호르무즈 해협은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으로 석유를 수출하는데 가장 중요한 통로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오만과 이란 사이에 위치하고, 가장 가까운 거리는 21마일 (34 km) 이다.




배가 들어오고 나가는 길은 2차선 해양로이고, 이 두 구간 사이 거리는 3.2 km 이다.







전 세계 석유 수출의 5분의 1이 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각 국가들로 팔려나간다. 1일 물동량은 1900만 배럴







말라카 (Malacca) 해협을 통해 나가는 석유 수출량은 1600만 배럴 



수에즈 운하를 통해 수출되는 석유량은 550만 (1일) 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수출 교통요지들 중에 가장 교통대란이 심한 지역이다.




또한 이란 경제에서도 가장 중요한 해협이다.




석유 수출이 이란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분의 2이다. 2017년의 경우 660억 달러에 육박했다.

따라서 미국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 해상 봉쇄를 하는 것에 대해 이란은 극렬 반대할 수 밖에 없다.












트럼프에 맞서서 이란이 들고나온 카드는, 이란이 다른 나라의 석유 수출도 막아버리겠다고 미국과 사우디를 협박하는 것이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석유수출을 아예 봉쇄하겠다고 미국에 대들었다.

실제로 이런 일이 발생한 적이 있다. 1980년대



이란과 이라크 전쟁 당시, 상대 국가의 석유 수출을 막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전투를 벌였다.



이것이 '탱커 전쟁'이다.




240 석유 화물 탱커가 공격당했고 그것들 중 55개가 난파당해 침몰했다.









이란은 어떻게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가?


해상 어뢰를 설치. 


잠수함을 배치하고,



선박 공격용 미사일을 발사하고,



전투용 보트를 석유 탱커 가까이에 포진시킨다.





이러한 무력 시위는 전 세계 석유 가격을 상승시킬 것이다.





그리고 석유를 원자재로 사용하는 다른 제조업에 치명타가 될 것이다.


특히 자동차 원료의 70%를 차지하는 석유 가격 상승은 당장 일상 생활에 영향을 끼친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이란과 미국 동맹국 사이에 전쟁이 벌어질 가능성도 크다.


이란과 미국 모두 전쟁을 원치 않는다고 말하지만, '자위권 발동' '자국 방어'를 위해서는 전쟁도 불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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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해부대: 한국. 강감찬호.

    2019.august

    단독]청해부대 강감찬함, 호르무즈 해협 간다

    손효주 기자 , 한상준 기자입력 2019-08-15 03:00수정 2019-08-15 03:19



    정부, 호르무즈 파병 방식 확정… 아덴만 청해부대 작전지역 확대
    인근 중동국들에 사전설명 계획… 병력 증파-지상군 동원은 않기로
    정부가 미국이 요청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해 청해부대를 활용하기로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부는 청해부대의 병력은 추가로 확대하지 않고, 파병 전 호르무즈 해협 인근 중동 국가들에 사전 설명도 진행하기로 했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14일 “아덴만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해부대의 작전 지역을 호르무즈 해협까지 늘리는 방식으로 파병 방향을 정했다”며 “공식 발표 시점은 여러 상황을 고려해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는 최근 “청해부대 외에 추가로 병력 증파나 지상군 동원 계획은 없는 방식으로 파병하겠다”는 취지로 청와대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13일 청해부대 30진으로 내년 2월까지 활동할 강감찬함을 파견하며 작전 지역을 호르무즈 해협까지 확대하는 준비도 마쳤다. 강감찬함은 2012년 제미니호 피랍선원 구출 및 호송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다.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결정하면서도 병력 증파나 지상군 동원을 하지 않기로 한 것은 인접 국가들과의 관계를 감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있는 아랍에미리트(UAE)는 한국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다. 정부는 카타르, 쿠웨이트와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발주, 스마트시티 건설 등 경제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등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파병을 공식화하기 전 이들 국가에 별도의 대표단을 보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한국 선박을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설명할 예정이다.

    주요기사


    다만 정부는 아직 미국 측에 이 같은 계획을 공식적으로 전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파병은 한일 갈등 국면은 물론이고 앞으로 진행될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도 미국을 상대로 레버리지 역할을 할 수 있는 카드인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손효주 hjson@donga.com·한상준 기자

    2019.09.17 0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책비교/국제정치2015. 11. 17. 16:46

시리아 내전 성격 분석, 3가지 주제어들을 동시에 고찰할 필요가 있다.


알라위 (알-아사드가 속한 소수 민족), 쿠르드 족, 기독교인들 다양한 인종/민족/종교 집단들이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 



1. 시리아 시민 내전 (Civil War) 차원


(1) 현 알-아사드 대통령에 대한 반군 (시리아 해방군) : 녹색 




(2)  알-아사드 대통령 친위대 지역 





2. 냉전적 요소 (Cold War) 러시아 vs 미국 


미국과 유럽연합 목표 : 시리아 현 대통령 알-아사드를 18개월 이내에 제거한다. (선거 실시한다) 


(1) 





(2) 시리아 내전에서 러시아의 이해관계는 무엇인가?


a. Tartous 타투스  지중해 항구 지역 확보

b. 2011년 리비아에서 가다피 사망 사건과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c. 시리아 지역과 인근에 경제적 군사적 이해관계.




3. 종교 분파 갈등 (Holy War) 


(1) 이란 (무슬림 시아파) 대 사우디 아라비아 (수니파) 간의 갈등.

이란은 현 시리아 정부를 지지하고 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시리아 반군을 지원하고 있다.





(2) 수니파 내부 경쟁 관계 : 이슬람 근본주의자 및 과격 단체


알카에다 (Al Qaeda)와 이슬람국가(IS)의 시리아 시민 내전 참전






출처: 르 몽드 분석


https://www.youtube.com/watch?v=-l44KUQHoVY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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