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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화폰2

윤석열 내란죄,국회폭동 . 곽종근 사령관의 양심적 고백 이유. 윤석열 내란죄,국회폭동 . 곽종근 사령관의 양심적 고백 이유.  1) 707 특수임무단 군인들의 처벌 문제2) 민주당 의원들의 회유는 없었다.3) 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곽종근에게   공익제보자 신청서를 작성하라고 한 것에 대해서는 불찰이라고 생각한다고 발언. 4) 윤석열이 12월 3일 비화폰으로 곽종근 사령관에게 명령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직 의결정족수 채워지지 않은 거 같다. 빨리 국회 문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 끄집어내라"5) 곽종근 사령관은 이러한 증언을 수정할 생각도 없고, 사태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주장. --------------------------------- 주요 이슈 관련(25.2.12) 1. 김병주, 박선원 의원 인터뷰 관련(12.6 오전 특전사 사령부 위병소 앞 행.. 2025. 2. 15.
윤석열 내란. 윤석열이 곽종근 특수전 사령관에게 전화로 지시, "아직 의결 정족수 (계엄해제에 필요한 150명 이상 국회의원)가 차지 않은 거 같다. 의원들을 끌어내라" 윤석열을 바로 체포 수사해야 한다. 오늘 밝혀진 사실. 12월 3일 윤석열이 계엄령을 선포하고, 지휘통제실에서 김용현과 함께 직접 작전지시를 했다. 1) 계엄 지휘통제실 윤석열-김용현, 2) 헬기 수송으로 국회에 출동한 부대는 '707특수임무단'.  곽종근 특수전 사령관이 전투 총책임자. 국회 현장 지휘관은 김현태 단장 (대령)  지휘통제실에서 김용현이 곽종근 사령관에게 주로 작전을 지시했음.김현태 대령의 9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야 국회의원 끌어내라"고 김용현이 말하면,  곽종근이 거의 동시에 김현태 대령에게 지시를 함. 그런데 윤석열이 곽종근에게 비화폰으로 전화를 걸어 직접 "국회의원들을 의사당으로부터 끌어내라"고 명령한 것은 오늘 곽종근의 증언으로 처음 밝혀짐.  "아직 의결 정족수 (계엄해제에 .. 2024.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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