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화폰1 윤석열 내란. 윤석열이 곽종근 특수전 사령관에게 전화로 지시, "아직 의결 정족수 (계엄해제에 필요한 150명 이상 국회의원)가 차지 않은 거 같다. 의원들을 끌어내라" 윤석열을 바로 체포 수사해야 한다. 오늘 밝혀진 사실. 12월 3일 윤석열이 계엄령을 선포하고, 지휘통제실에서 김용현과 함께 직접 작전지시를 했다. 1) 계엄 지휘통제실 윤석열-김용현, 2) 헬기 수송으로 국회에 출동한 부대는 '707특수임무단'. 곽종근 특수전 사령관이 전투 총책임자. 국회 현장 지휘관은 김현태 단장 (대령) 지휘통제실에서 김용현이 곽종근 사령관에게 주로 작전을 지시했음.김현태 대령의 9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야 국회의원 끌어내라"고 김용현이 말하면, 곽종근이 거의 동시에 김현태 대령에게 지시를 함. 그런데 윤석열이 곽종근에게 비화폰으로 전화를 걸어 직접 "국회의원들을 의사당으로부터 끌어내라"고 명령한 것은 오늘 곽종근의 증언으로 처음 밝혀짐. "아직 의결 정족수 (계엄해제에 .. 2024. 12.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