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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킹스2

미국 주류 언론들 북한 한국문제 심각하게 다루지 않고 있다 April 30 at 8:26pm · 1. 중요한 인터뷰임: 팀 셔록 인터뷰 요지 1) 한국은 더이상 미국과 종속적인 '식민지'관계가 아니다. 시대가 변했다. 2) 미국의 한국,북한전문가들과 주류언론들은 '눈을 크게 뜨고 한국과 북한 정상 회담 결과를 봐라' . 8개월 전만 해도 북한 비핵화를 외치더니, 실제 비핵화를 남북한이 한다고 선언해도, 아직도 그 진정성을 의심하는 미국 북한-한국 전문가들은 시대 변화를 모른다. (브루킹스 , 주류 언론도 마찬가지 오류다) 아래 마이클 오한론 입장을 비판하다. 2. 마이클 오한론 (brookings 소속 아시아,한국 담당) 발언요지: 북한의 한반도 비핵화와 미국의 비핵화 개념이 다르다. 북한의 의도가 아직 불분명하다. - (*마이클 오한론과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 2018. 5. 10.
금강산 박왕자씨 피격은 "북한 군부 강경파, 이명박 길들이기" (1) 원시, 2008-07-12 14:06:00 (코멘트: 10개, 조회수: 488번) 1. 조갑제 (미국내 대북 강경파, 네오콘 존 볼튼 John Bolton과 동일한 입장) 이명박 꾸짖기 조갑제는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씨 총격사망은 평양 김정일의 지시로 간주하고, 이명박은 강경대응 조치를 취하고 금강산 관광을 취소시켜라고 주문하고 있다. 보수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좌파' 촛불데모보다 더 강경한 '우파' 보수 데모의 따끔한 맛을 보여주겠다고 선언한다. 이명박의 에서 밝힌, 대북정책은, 조갑제의 눈에는, 김대중 과 똑같다는 것이다.  (참고)  존 볼튼 (전 미국 UN 대사, 조지 부시 제 1기 악의 축 노선을 주창한 네오콘, 대북 강경파) 존 볼튼의 대북 정책에 대해서는 아래 클릭 (아래 인터뷰는 지난 4.. 2011.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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