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클링어1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12월 13일 윤석열 탄핵 전날, 김어준 '한동훈 사살설', 유시민의 '미국의 제보'설의 문제점. 13일 탄핵 전날, 김어준-유시민을 우려하고 비판한 이유.경향신문 1면에 난 김어준의 ‘한동훈 사살설’을 보고 황당했다. ‘신중해야한다’고 한마디만 썼었다. 굳이 이것을 탄핵 전날 ‘돋보이고 싶은 김건희’처럼 언론 1면에 나와야 했는가? 나는 김어준이건 유시민이건, 어떤 정치적 입장을 가졌건, 윤석열 계엄군 막으러 국회로 달려가면 손잡고 연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1) 14일 탄핵 전날, 김어준과 유시민이 ‘한동훈 사살설’과 ‘미국 브래스 셔먼’의 mbc 인터뷰를 집중 보도했다. 13일 가장 중요한 정치적 과제가 되어야 할 것은, 192표 + 국민의힘 의원들의 ‘탄핵 찬성표’ 최소 15표 이상 확보였다. 가장 관심을 많이 받아야 할 사람들은 의회 바깥 탄핵 저항시민들과 의회 안 국민의힘 ‘탄핵찬성’ 의원.. 2024. 1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