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동1 이재명 구속 영장 기각 언론보도. 조선일보 '민주당 피의 숙청', 한국일보 '친명 체제 강화'계기점. 경향 '무리한 수사 역풍맞은 검찰' 강조.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대장동 특검을 실시하지 않고, 진실을 파헤지지 않고 있다. '검찰' 수사만이 정치판을 뒤흔들고 있다. 소외된 것은 국민들의 목소리이다. 행정 권력을 잡은 대통령과 집권당이, 대선 후보였던 민주당 이재명에 대한 검찰 수사를 시작했다. 1) 실제 이재명 범죄에 대한 증명 필요. 2) 김건희 최은순 일가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등 수많은 혐의들에 대한 수사 무마 3) 윤석열이 대장동 자금책 조우형,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 수사 무마 건. 4) 대장동 김만배 일당과 이재명과의 관계 입증 문제. 복잡한 사안들이 얽혀있는 와중에, 특검이나 국정감사를 실시하지 않고, 권력 집단이 된 윤석열과 국힘이 민주당 이재명을 수사하는 형태를 띠고 있다. 진실은 어디로 온데간데 없고, 검찰을 쥐락펴락하는.. 2023. 9.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