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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2

윤석열 정부, 문화일보 기자 출신, 박민 KBS사장으로 앉힌 이후, KBS 노동력 감축 방식 윤석열 정부, 문화일보 기자 출신을 KBS사장으로 앉힌 이후, KBS 노동력 감축 방식 언론의 자율성 문제언론인들의 직업 안정성노조 활동의 자유KBS는 올해 종합예산안에서 수신료 수입이 작년보다 2600억 원가량 급감해 적자가 1431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인건비 1101억원을 줄여 재정난을 해소하기로 했다.    박민(朴敏, 1963년 6월 9일~)은 대한민국의 제26대 한국방송공사 사장이다. 문화일보 공채 기자(1991. 1. ~ 2023)     KBS 간판' 황정민 아나운서, 31년 만에 회사 떠난다정아임 기자입력 2024.08.26. 21:18업데이트 2024.08.26. 21:49KBS가 경영난으로 특별명예퇴직을 실시한 가운데, 황정민 아나운서가 입사 31년 만에 회사를 떠난다. 26.. 2024. 8. 27.
태풍 미탁, 가을 태풍 잦은 이유, 바닷물 29도 이상 상승.사망자 예방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정치가 필요한 현장, 생활 터전 - 태풍 미탁은 10명 넘은 사망자를 냈고, 2147건의 피해신고가 있을 정도로 엄청난 재산손실을 발생시켰다. 정부 신속 재난방송 주관사인 KBS의 태풍 미탁 보도 수준이 굉장히 높아졌고, 기자들의 현장보도도 충실했음에도 이런 막대한 피해를 낸 이유들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 1. 사망자 피해지역과 피해 원인부산 사하구, 사망자 2명, 실종 2명, 산사태 주택침범, 산정상 군부대의 석탄재 매립지 누수가 산사태와 겹쳐 주택을 침입했다.경북 영덕, 59세 여자, 토사 붕괴 포항시 기북면, 72세 노인, 산사태로 인한 주택 붕괴경북 울진, 60대 부부, 수면 중 주택 붕괴강원도 삼척, 77세 여성, 주택 붕괴 작업중 사망자강원도 강릉시, 40대 중국 동포, 송어 양식장 작.. 2019.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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