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호 기자1 윤석열 11월 7일 기자회견 질의응답 문제점. mbc, jtbc 기자 배제. 주고받는 질의응답 부재. 기자 자존심 살린 박석호(부산일보), 박순봉(경향신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무엇을 사과하고 있는가?" 질문하다. 스산한 기자회견장, 윤석열 혼자만 웃었다. 기자들이 윤석열 답변을 듣고 2~3번 질문하지 못하게 한 맥빠진 기자회견 방식이었다. 생방송으로 본 윤석열 기자회견 -'부산일보' '경향신문' 기자 "무엇을 사과했다는 것인가?" 질문했다. 그나마 구체적인 질문이었다. 이에 대해 윤석열은 '구체적으로 (사과 내용을 말하기는) 힘들다'고 답했다.[대안] 기자들이 최소 2번 더 질문할 수 없는 기자회견 방식은 폐지해야 한다. 노벨문학상, APT 아파트 아파트 빌보드 챠트, 대중 문화의 생산자의 나라에서 대통령 기자회견장의 '억압적' 분위기는 한국 민주주의 수준에 전혀 맞지 않았다. 답답해서 내가 던졌다… 윤 대통령에 돌직구 질문한 두 기자 입력2024.11.12. 오후 7:48 수정2024.11.13... 2024. 1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