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자유 억압의 사례. 윤석열 정부, KBS사장 박민,박장범 아부꾼으로 임명 강행하고, 500여명 KBS언론인 반대 성명. KBS사장은 이제 대통령이 아니라, kbs 언론인들이 선출해야 한다.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은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고, 언론인들을 하녀로 줄 세우고 있다. 그 사례로 윤석열은 문화일보 출신 우익 박민을 KBS사장으로 임명했고, 그에게 아부한 박장범 kbs기자를 후임 사장으로 앉히려고 하고 있다. KBS 언론인들이 kbs 사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법을 바꿔야 한다. 2016년 촛불 시위로 당선된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은 '언론과 독립과 언론인의 자유활동'을 보장할 수 있는 법을 만들지 않았다. 윤석열 정부에게 정권을 가져다 주고 난 후에, 민주당은 방송법 4법을 야당들과 함께 입법했지만, 윤석열은 거부권을 행사해버렸다.KBS 언론인 독립성이 훼손당한 데에는 윤석열 정권,국민의힘 뿐만 아니라, 불철저한 민주당의 안일한 태도도 한몫했다. 문재인 대통령 재임기간에, KBS사장을 KB..
2024.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