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한반도 참화 시 나부터 총 들고 나서겠다"

[서울경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1일 소위 4월 전쟁설 등이 퍼지며 조성되고 있는 한반도 위기 정국에 대해 “한반도에서 또 다시 참화가 벌어진다면 국민의 생명과 국가 안위를 걸고 저부터 총을 들고 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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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Changwon Pyo 교수님, 문재인 대표님. 문재인 후보님이 총 들고 나간다고 선언하는 것이 해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트럼프가 말한 것이 마치 북한 선제타격 (pre-emptive strike)처럼 제한적으로 해석하는데, 오히려 트럼프가 말한 여러가지 옵션들 중에, '대화'와 '협상'을 더 강조하는 게 햇볕정책과 노무현 정신에 부합한다고 봅니다.
- 이번 칼 빈슨 항공모함 철수하고 나서 미국 트럼프는 한국 정부에 무엇을 요구할까요? 방위분담금 인상과 무기 수입입니다. 방금 전 KBS 9시 뉴스처럼 "모든 옵션 가능, 미국 선택은?" 그 화면에 폭탄 투하는 사진을 넣는 게 아니라, "대화와 협상"이어야 합니다. 지금 총을 들 때가 아닙니다. 안철수 후보에 비해서 이미 외교 부분에서 문재인 후보가 15% 앞서고 있는데, 왜 안철수 후보를 의식하나요? 의미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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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안철수 후보를 의식해서 한 말은 아닌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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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성 국가 위기 사태가 되면 나부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요런 메시지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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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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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가 여단장 전두환에게 상을 받았다는 말 할 수 있다. (국방의무 이행이라는 사실 전달차원에서)  그러나 이렇게 했어야 했다.

 “제가 공수부대 폭파병할 때 훈련을 잘 해서 포상받았는데 그 당시 여단장이 전두환이었습니다. 그런데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군인이 518 당시 광주 시민들에게 총을 난사하는 게 말이나 됩니까? 그리고 저도 80년에 전두환 쿠데타 세력들이 내린 계엄령 때문에 구속되었습니다. 박근혜 탄핵 촉구 촛불 시위 당시, 박근혜가 80년 전두환처럼 계엄령을 선포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우리 국민들의 수준이 이제 더 이상 그런 후진적인 계엄령 발동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문재인이 발표했다면 큰 문제가 없었을 것이고, 아직도 전두환 하면 "살인마"로 인식하고 이는 518 희생자 가족들에게, 또 희생자가 아니더라도 '전두환 처벌'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오해를 사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 광주 항쟁 기간 희생자들에게는 문재인이 공수부대원일 당시 76년 공수여단장 전두환 (A)과 80년 광주학살자 전두환 (B)가 서로 구별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을 이성적으로 잘 이해하라고 문재인이 광주시민들에게 강변할 수 없다. 문재인 지지자이냐 문재인 반대자냐 하는 것과는 상관없다. 문재인이 아닌 민주당 최성, 이재명, 안희정을 지지하느냐 마느냐와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보충 :


그러나 왜 자꾸 문재인 후보가 ‘공수부대 특전사’ 경력을 내세우면서 전인범 특전사령관처럼 “광주 발포자 책임은 전두환이 아니다” 이런 실수와 잡음을 발생시키고 있는가? 

 그것은 바로 문재인 후보가 너무나 보수층에 “나는 빨갱이가 아니다. 종북이 아니다”는 것을  증명해보이고 싶어하는 강박증에서 발생한다.  차라리 촛불 광장에 나온 시민들의 힘을 믿는 게 낫겠다.  



# 레드 컴플렉스, 문재인 빨갱이 비난, 광주 항쟁, 광주학살자 전두환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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