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1 동아일보, 윤석열에 대한 태도 변화. 명품백 받은 '김건희 용산 떠나라, 집 사가(私家)에서 근신하라' , 윤석열은 김건희 특별감찰관 임명해 감시하라. 동아일보 이기홍 주장. 1) 서울의소리와 최재영 목사의 코바나콘텐츠 내 김건희 대화 몰래촬영은 비도덕적이다. 2) 그러나 명품백을 받은 김건희의 행동은 김영란법 위반이다. 3) 김건희 리스크로 인해 윤석열 정부 쇠락 우려. 4) 대안, 김건희는 용산 관저를 떠나 서초동 아파트에 이사해서, 근신해라. 윤석열은 김건희 특별감찰관을 임명해 감시하라. 이기홍 칼럼]이 나라 보수는 ‘김건희 리스크’를 더 이상 안고 갈 수 없다 이기홍 대기자 입력 2023-12-07 23:51 함정 몰카 공작 저열함도, 거기에 당한 대통령실도, 그 가방을 뿌리치지 않은 김 여사도 모두 상상초월 김 여사는 관저 떠나 사저(私邸)에서 근신하고 준 쪽, 받은 쪽 모두 법 위반 여부 엄정 조사해야 이기홍 대기자 ‘분노와 한숨.’ 좌파든 .. 2023. 12.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