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2 베이징에 20년 이상 거주한 독일 기자가 본 중국과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2002 사스때와 달라, 신속하게 협력중 온라인 판 중국 인민일보를 잠시 봤는데, 2002년 사스 때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신속하게 코로나 바이러스 뉴스를 게재하고 있음. 2002년 사스 발생으로 800명 사망자를 낸 중국으로서는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지 못하면 전 국가적 수치라고 여기고 있음. 20년째 중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도이체 벨레 컬럼니스트 프랑크 지렌 의견 소개: 친중적인 보도일 수 있겠지만, 요지는 다음과 같다. 2002년 사스 발생 때와 달리, 중국 정부가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상황을 신속하게 보도하고 있고, 기업과 중국인들도 중국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 온라인에 퍼진 박쥐탕 사진은 서태평양 팔라우 휴양지에서 촬영된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진원지는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중국 정부가 이번 위기를 극복하면 보건 위생, 동물.. 2020. 1. 30. 시진핑 75학번, 리커창 78학번 : 중국의 세대교체 - 언론 보도 노트 중국 전인대 관련 언론 보도 노트 전인대 2952명 찬성, 3명 기권으로 시진핑 중국 대통령으로 선출 1. 중국의 세대 교체: 50년대생, 70년대 학번임. 국가 주석(대통령) 시진핑 : (1953년 북경 태생: 75학번 칭화대 화학공업과), 중국의 르네쌍스 선언. 신임 총리 리커창, 중국의 근대화와 혁신 강조. 총리 : 리커창 (1955년 안후이 지방 출신. 북경대학 78학번 법, 경제학과 박사학위, 문화혁명 참가. 중국 청년 공산당 활동) 중국의 꿈 선언. - 뉴욕 타임즈: 리커창의 서민적 배경과 박사학위자 강조. - 영국 가디언: 서구 법학 이론 친숙+ 영어능통 해서 더 개방적으로 될 것이다(A) 후 진타오 계승자 역할 충실하고 신중할 것이다(B) - 프랑크후르트 룬트샤우: 중국 지도자 그룹 세대 .. 2013. 3.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