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 노트 Notes on the Politics of Korea

2010.10.22 17:24


진보신당 <당원 자발성>은 실패했다. 무엇을 해 줄 것인가? 실천해야 !


원시 조회 수 944 댓글 5 ?

 제 3기 진보신당 대표단에게 제안드립니다.


 


위 제목에 다른 의견을 가진 당원들은 댓글에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1기, 2기 진보신당 당원들의 자발적 참여, 높을 때도 있었지만, 당을 바꾸고 당 내부에 제도적인 안착화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그 정치적 책임은 [관성적 사고방식] [근시안적 인기에 급급해하는 사업방식들] 에 익숙해진 제 1기, 2기 대표단에게 1차적으로 있습니다. 아울러 간부들 당직자들의 교량역할 역시 부실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당원의 자발적 참여 역시, 중장기적인 비젼을 가지고 한 것이라기 보다는, 또 자기 생활근거지에 기초했다기 보다는, 촛불데모와 같은 특정 국면에 국한됨으로써, “새로운 진보정당운동”이나, 당이 내건 생태, 평등, 연대, 평화 등의 정치가치들 내용을 채우고 혁신내 나가는데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보신당 유권자 당원은 1만 599명이고, 투표에 참여한 당원들은 6천명이 채 안됩니다. 마치 6만 당원인 것처럼 운영한 제 1기, 2기 대표단의 가장 치명적인 정치적 오류는, 당원들에게 “정치적 통일성을 높일 수 있는” “창조적인 정치활동들을 해 나갈 수 있는” “진보 식량들”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우선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당, 당대표단은, 중앙당은 당원에게 “무엇을 해 달라고, 참여해 달라고만” 할 시기가 아니라, 당원들에게 당이면 마땅히 제공해야 할 기본적인 “진보 식량들”을 제공하라는 것입니다. 오해없이 들어주기 바랍니다.


당원의 자발성이 중요하지 않다가 아닙니다.


 


 


한 가지 사례를 듭니다.


 


당원 일상 정치교육 및 정치토론 자료 제공 [라디오 재방송 형식이건 인터넷 tv 건 형식이야 중요하지 않습니다만] 라디오 음성파일은 시간, 돈, 인건비를 최대한 아낄 수 있으므로, 당에서 책임지고 의무화했으면 합니다.


 


목표: 매일 매일 당원들에게 정치토론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당원들이 평소에 정치적 판단을 할 수 있고, 주요 현안들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든다.


 


당원들 교육을 특정 시기 따로 할 때도 있어야하겠지만, 평상시에 당원들이 진보정당 당원으로서 자기 정체성을 확보하고, 또 직장과 일상 생활 터전에서 시민들과 의사소통하는데 필요한 기초 자료들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방법: 중앙당, 지역 시도당, 당협에서 개최하거나 참여하는 모든 토론회는 “녹음”해서 홈페이지에 올린다.


 


요약본을 당원들이 “자원봉사” 형식으로 참여하게끔 해서, 평상시에 기초 자료들을 문서로 만든다.


 


토론이 온라인/오프에서 가능하도록 홈페이지를 만든다.


 


사례: => 녹음 파일로 만들 토론회들 사례 


 


  


[10월 26일] "어린이 예방접종 무상지원 토론회" 개최좌혜경http://www.newjinbo.org/xe/891516


2010.10.21 18:45:06 48


 


[토론회]유연근무제 진단 및 대응 방향 토론회타리http://www.newjinbo.org/xe/889911


2010.10.19 10:51:33 59유연근무제 진단 및 대응


 


[토론회]서울시 임대주택정책 평가 및 전망: 사회주택을 위하여서울시당http://www.newjinbo.org/xe/527968


2010.04.05 10:42:55 182


나눔과 미래 + 진보신당


 


3/31 진보신당 사회서비스 토론회진보신당http://www.newjinbo.org/xe/519336


2010.03.24 18:00:31 408진보신당 사회서비스 토론회


 


 


[토론회]사교육 부담, 등록금 걱정 없는 시립대진보신당http://www.newjinbo.org/xe/510466


2010.03.17 12:48:51 55[토론회]사교육 부담, 등록금 걱정 없는 시립대


 


 [상상연구소] 토론회 "집도 고치고 환경도 살리고 일자리도 만든다!"진보신당http://www.newjinbo.org/xe/5089142010.03.16 16:26:01 204


 토론회 “집도 고치고 환경도 살리고 일자리도 만든다”


  


[참고 자료] http://www.imbc.com/broad/radio/fm/look/aod/index.html


 


mbc 라디오 <시선집중>  홈페이지에서 배울 것


 suggestion_mbc_homepage.jpg


 


 왜 위 사업이 정치적으로 중요한가?


6.2 선거시 심상정 후보 사퇴건과 같은 특정 정치 이슈에만 당원들이 참여하는 "호떡집 불난" 것처럼 정치하는 것을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지역과 직능, 일상생활 터전 진보화, 무엇을 합니까? 평소에 준비하지 않고서 그게 가능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오전 낮에 열리는 토론회는 당원들이 참여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좋은 의견이 있는 분들, 찬성하는 분들은 댓글로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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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징검다리 2010.10.22 17:57

좋은 생각이군요...교회에서 하던 방식 아닌가요?


심심할때(?) 별로 들을게 없을때 들으면 좋겠네요~


 댓글

원시 2010.10.22 18:57

징검다리님, 교회에서 어떻게 하죠?


 


전국 16개 시도당에서 벌어지는 주요한 토론회나 인터뷰들을 모아놓고, 기록해놓고, 평가하고 토론하면, 아마도


1) 정당활동 수준이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 것입니다.


 


2) 종국적으로 대 시민 정치가 활성화되고,


 


당 지지율은 1년 안에 8~9%까지 끌어올리는데 아주 기초자료가 될 것입니다.


 댓글

thanks 2010.10.22 21:59

이것저것몰해야대는데 당재내들은 그냥 대한민국주변으로살길작정한애덜갓태 몬 의욕들이없어 몸은졸라바뿌지 대가린안쓰고 그게참 사실 반동이다 대가리쓸생각조차도없는애덜 그게몬진보좌파니 그냥 한날당과합당하고말지 샤킹쳐 인민들우롱하지말고


 


암나 깃발만꼽아노코 그냥 기달리는 매대기치는거야 이건 어리버리 원시갓튼애덜덜 어디서나 한국이건카나다미국일본이건 서나 다 또까치 똑 잇거등 그런어리버리그런애덜만오길 옴조코 안옴모냅두고 ㅋ


 


아주좋은장사지 교회처럼 대한민국 진보좌파도 그런  사실 그게 진보좌파다 내맘이당


 댓글

김은주 2010.10.22 22:38

음.......읽고 보니 아주 좋은 제안인 것 같습니다.


중앙당 동지들과 의논해서 원시님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다만 예산이 조금 많이 들어가야 하는 문제라거나.....특별히 다른 절차가 필요한 문제라면 검토해야 할 부분이 있어야 하겠지만 그런 문제가 아니라면 곧장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이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원시 2010.10.23 11:14

예, 정책과 정치활동으로 이동, 또 정치활동이 조직화로 발전, 조직화가 정치이론과 정책으로까지 상승되기 위해서는, 당 활동이, 따로 따로 분리 고립된 것이 아니라, 상호 연관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진보신당은 최대 참여 당원들이 5천 ~ 6천명 사이인 것 같습니다. 여기가 출발점이니까, 정책, 정치활동, 언론활동을 1인이 다 한다고 생각하고, 당 활동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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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초, 2분 헤드라인 뉴스가 중요한 이유:


핵심은 매일 신속한 뉴스를 내보는 것이고,

시민들에게 <의견>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살아있는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

홈페이지가 조직이고, 조직화의 중요한 수단이다.



중앙당 정책실과 홍보실/ 당 홈페이지 1면을 이렇게 바꿉시다

원시

http://www.newjinbo.org/xe/914194


2010.11.23 17:03:074392 / 04

오프에서 적은 인원으로 비정규직 철폐투쟁하는 것을, 온라인에서 보다 시민들과 당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더 강구했으면 합니다. 


정책실에서는 특히 비정규직 철폐투쟁 (기아자동차 모닝 생산 하청, 동희오토와 같은 노동통제전략과 관련노동악법 철폐등)의 효과가 시민들에게, 또 비정규직 당사자들 (제조업 뿐만 아니라, 서비스업 비정규직노동자들까지)에게 어떻게 돌아갈 수 있는가? 이런 관점에서 홍보내용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현재 당 홈페이지를 보면, 대-시민용, 대-당원용 구별이 전혀 안되어있습니다. 

 (*두부 자르듯이 구별하자는 게 아니라, 조금 구별을 염두해두면 좋겠다는 의견임)


1. 동영상 활용 - 신속한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가급적이면 매일 매일 새로운 뉴스로!


http://www.newjinbo.org/xe/913395 (김은주 부대표 정몽구 회장네 방문)는, 세상 사는 이야기만 

놓지 말고, 당 홈페이지 1면에 올려주면 좋겠습니다.



sug_homepage_2010_nov23_update.jpg 




그런데, 이게 어려운 기술을 요하는가요? 


두번째는,   라디오의 경우도, 저 위에 NPP Radio, 지금 지방 선거 6.2 끝난 지 오래되었습니다. 폐가로 놓아두시지 마시고, 업데이트바랍니다. 


http://www.newjinbo.org/xe/912369 보면, 

 

[조승수]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라디오인터뷰 전문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관련


(1) <당원이라디오>는 저도 참여를 했지만, 당 일부 당원들이 부정기적으로 특정 주제들을 다루어왔습니다. 

이제는 당에서 하루 뉴스 5분이라도 만들어서, 당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바로 듣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2) 평당원들이 1인 기자가 되어서, 만든 라디오나 인터뷰 등을 쉽게 올릴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3) 조승수 위 인터뷰 등을 진보신당 <라디오> 칸에 올려서, 당원들이나, 시민들이 쉽게 찾아서 듣도록 서비스를 제공해주기 바랍니다. 


sug_homepage_2010_nov23_front_page.jpg



1면에 시꺼멓게 돌아가는 2개 플래쉬, (장기적으로는 바꿨으면 합니다), 이 곳을 잘 활용해서, 

 

(1)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동성기업 노동자들의 정치적 외침의 중요성을 1장 짜리 포스터 (리플렛)로 만들어서 당원들이 출퇴근하면서 나눠줄 수 있도록 해주세요.


(2) 조승수 라디오 인터뷰가 바로 나올 수 있도록 연결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동성기업 노동자들의 직접 목소리들을 들려주시고,


(3)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칸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당원들이 십시일반 돈을 내서 신문에 광고하는 것은 독려할 일이지만, 비정규직 800만 철폐투쟁 하는데는 앞으로도 굉장히 많은 시간들이 걸릴 것입니다, 그래서, 시민들의 옹호나 참여 (재정 지원, 기부금)를 이끌어내지 않으면, 비정규직 투쟁의 지속성을 유지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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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지방선거: 서울시장 사례


후보 (정당) 동영상 만들기/ 문제진단-토론-문제해결-효과 등으로 이어지는 완결적인 정치를 미디어

[결론 및 요약]


1. 급진적이고 좌파적인 대표적인 정책브랜드 – 몇 가지 선택적으로 선언하는 것 의미가 없다.

  

2. 악수 정치, 말 정치는 큰 효과가 없을 것이다. 특히 득표전략에는 의미가 크지 않다


3. 시민들이 진보정책들의 제조자, 생산자, 체험자가 될 수 있도록 “듣는 선거”, 시민들의 질타부터 욕망까지 철저히 듣는 선거를 해야 하고, 진보신당은 시민들의 “문제해결 도우미” 역할을 직접 보여줘야 한다. 정치적 연출과 완결된 정치행위가 요청된다. 


4. 진보정당 내부로는 서울시장 후보 따로, 기초/광역/단체장 후보 따로 따로 흩어져서 선거운동하는 게 아니라, 1개의 팀이 신속하게 되어야 한다.  25개 구의 문제들이 아래로부터 올라와서 정책이 되고, 정치행동화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신-구의 조화, 팀플레이, 오세훈+25개 보수구청장 팀간의 대결이 필요하다. 


5. 진보신당의 정치행동이 곧 미디어다. 정당에서는 방송국 만드는 게 목적이 아니라, 정치행위을 시민들과 같이 하는 것과 진보정당의 인물발굴이 정치정당 미디어의 역할이다.  


문제진단-토론-문제해결-효과 등으로 이어지는 완결적인 정치를 미디어로 담아야 한다.


 



노회찬 후보 지지율 3%, 그 이유와 대안

원시

http://newjinbo.org/xe/478481


2010.02.03 15:06:349884


노회찬 지지율 3% 그 이유와 대안


 


3% 위로 끌어올리기 위한 [대안]을 몇가지 적겠습니다.  (언론에 보니까, 대략 2.7%~6.8% 사이가 지지율 추이로 보입니다. 대략 지난 3주간)


 


1. 예비 서울시장실 사령부 만들고,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 10개 선정:

시민들에게 진보신당이 문제해결능력이 있는 정당, 그리고 실제로 그에 <유사한> <준>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여줘야 한다. 이제는 <무상의료, 무상교육>과 같은 약간 급진적 사회복지정책을 “말”로 나열한다고 해서 정당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는다. 


 


서울시장실 사령부를 만들고, 10대 과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10개 팀을 만들어서, 시뮬레이션과 유사-행동에 돌입해야 한다. 정책-문제해결방식에서 한나라당, 민주당(국참당)과의 차별성을 강조해야 하기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2. 10대 과제 문제 진단, 문제 진단틀 (정당 내부 이론적 실천적 관점), 문제해결 방식들, 그 효과에 대해서, 진보신당과 시민들이 다같이 참여하는 정치행위들을 직접 보여줄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지지율 3%에 묶인 이유는, 2004년 민노당 10석 의원 이후, 지금까지 시민들이 진보정치(행정/법률)의 효과를 피부로 “체험”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정책브랜드 계발이 없었다는 진단은 50%맞고, 50% 올바르지 않다. 한국에서 진보정당이 지금 시민들과 노동자들 앞에 내놓을 수 있는 좌파적인 정책/법률의 실제적인 내용들은 굉장히 제약되어 있다. 이론적으로야 “자본통제”부터 “생산수단과 금융에 대한 노동자의 직접 관리/경영” “자본주의시장 질서에 대한 시민의 직접 통제”등 이야기가 가능하지만, 한나라당과 민주당과 같은 정당들과의 게임 현실에서는,  한마디로 말해서, 이 보수정당들의 축구방식에서는 “오프 사이드” 반칙이 없다.


 


다시 정치적으로 표현하면, 왜 한나라당, 민주당은 왜 “오프 사이드” 반칙이 없느냐? 서구유럽국가들과 캐나다/오스트랄리아와 같은 나라에서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계급투쟁을 연착륙시키지 위해서, 보수당과 자유민주당이 계급타협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노무현이라는 자유민주주의 정부하에서도 사회복지 정책과 계급타협은 거의 없었거나, 있었다고 해도, OECD국가들 중에 꼴찌에서 맴돌았다.


 


이런 보수강성대국에서, 진보신당이 정책적으로 시민들 앞에 내놓을 수 있는 정책수준들과 구체적인 법률안들은, 그야말로 자본주의 틀 안에서 사회복지정책들 패러다임을 맴돌 것이다. 이게 나쁘다거나, 안타깝다거나, 개량이라고 말하고자 함이 아니다.


 


사회복지정책들 주제는 이미 다 정해져 있다

 (1) 정부의 역할: 자원분배정책, 소득재분배, 경제성장과 안정을 위한 정부정책, 공공재 공급, 공정경쟁 유도

 (2) 정부의 자원 할당시키는 프로그램들 (보건건강, 교육, 국방비, 교통/통신, 환경보호 등) 

(3) 소득재분배 정책 (빈곤해결, 소득 안정화 정책, 국민연금, 실험보험) 

(4) 구체적으로 공적 재무 (세금 정책: 개인세금정책, 법인세, 소비세 등), 한국의 경우 국세와 지방세

 (5) 정부 채무 

(6) 최근 금융화 관련 법들 

(7) 김대중 정부 이후, 노무현-이명박 정부 하에서 벌어지는 노골적인 토건 도시계획에 대한 진보적인 대안

 - 도시계획은 앞으로 30년간 진보정치의 주제가 될 것이다


 


3. 대표적인 정책 브랜드 계발은, R&D를 통해서도 가능하지만, 지금 단기적으로 시급한 것은, 한나라당-민주당과 차별성을 낼 수 있는 주제들이다.


 


2/에서 논의했던 것을 요약하면, 진보신당 지지율이나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의 지지율이 낮거나 정체되어 있는 이유는, “대표적인 정책 브랜드”를 새로 발명하거나 계발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런 측면도 있겠지만), 현재 있는 정책들을 “정치 행동화”, 다시 말해서, “정책의 정치화” 프로그램들을 만들어내지 못한 채, 외부 사건들에 대해서 대응하느라 급급했기 때문이다.


 (촛불시위도 자체 프로그램에 의거해서 적극적인 이니셔티브를 쥔 정치활동이나 정당활동이 아니다)


 


다시 현실적인 정치활동으로 돌아가서, <진보신당 서울 프로그램 10대 과제>가 있다고 전제해보자. 노회찬 후보 수락연설 때보다 그 10대 과제들은 물론  더 정교하고 미시적이어야 한다. 특히, 진보신당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가? 한나라당, 민주당과의 차별성이 있는가? 그 효과가 어떻게 나타날 수 있는가? 에 대해서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들어보자. 2004년에 잠시 했던 이야기지만, 서울의 불평등 해소와 “빈곤” 처치법에 대해서 (절대적 빈곤, 상대적 빈곤 둘 다)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로렌쯔 커브나 지니계수(Gini-Coefficient)를 사용한다고 가정하자.


 


수입 불평등을 조사하는 로렌쯔 곡선 (Lorenz Curve) 을 서울에 대입했을 경우, 

절대빈곤층, 신빈곤층의 확대가 1997년 이후 심각한 사회문제임은 확실하다.

더군다나 이제 수입불평등 지수만을 고려한 로렌쯔 곡선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이미 상위계층이 가지고 있는 자산 불평등 곡선이 월급/연봉등의 수입불평등 곡선보다 그 불평등 정도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울 같은 경우 (5분위로 분류했을 때) 자산의 경우, 상-하위 격차가 13배~15배 이상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최근 스웨덴의 통계자료를 보면, 개인 수입(Personal Income)차이가, 상위와 하위가 2.5배 정도라고 한다. 1993년 캐나다의 로렌쯔 곡선을 보니까, 가장 못사는 하위 20%가 캐나다 전인구의 총수입액의 6.4%를 차지했다. 그리고 하위 40%까지 합산하면, 총수입액의 18.4%였다. 로렌쯔 곡선에서 완전 평등은, 하위 20%가 총 수입액의 20%를 차지하는 가족대비 수입 곡선에서 45도를 이뤄야 한다.


 


더군나다 한국은 1997년 이후, 금융자산-부동산 자산이 없는 사람과 있는 사람들의 재산 차이가 급속히 커졌고, 비정규직의 증가로, 수입-재산 로렌쯔 곡선에서 불평등 45도에서 0도로 가까운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정치 행동화 프로그램]


 


예비서울시장 사령부 – 사회복지과 (?)에서 노회찬 후보와 누가 어떻게 행동을 할 것인가?


어떤 정책으로 진보신당에서는, “쌀 쿠폰”과 같은 지원 정책 뿐만 아니라, 자립 자활 정책까지 포괄하는 ‘빈민 대책’이 있어야 할 것이다. 빈곤 원인제거와, 재산-수입의 격차를 줄이는 방법 등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건 이제 진보신당의 정치적 상식일 것이다.


 


4. 한나라당과 민주당과의 정치행동과 해법에서 어떤 차이가 나는가?


 


정책적인 차별은 문헌조사, 자료조사, 법률조사나 다른 나라 사례들을 연구함으로써, 그 선행작업은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지난 8년간 서울시정에 대한 기초자료 조사가 필요하다.


만약 이 두가지 조사가 끝나고 준비되었다면, (아니 부족하더라도), 지금 시간이 4개월 밖에 없으므로, 진보신


당 예비서울시 사령부에서 즉각적인 <행동지침>을 마련하고, 시민들과 더불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현재, 서울시민들은 진보신당의 정책적 효과에 대해서 피부로 느껴본 적이 없다. 25개 구청장에서 진보정당의 행정을 경험한 적이 없다. (물론 비판적 기능, 감시자 역할은 했다) 따라서, 지금은 서울시장과 25개 구청장에 대한 “비판과 감시” + 더하기, 진보행정에 준하는, 그와 유사한 정치 경험을 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서울시장의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자면, 노회찬 후보 (울산이면 노옥희님, 광주는 윤난실님 등) ;


 


[1]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악수정치, 연설정치는 에너지 투여에 비해서 효과가 없을 것이다. 절대로 진보신당의 연설정치 신선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TV 토론에서 많이 들었고, 식상할 가능성이 많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접수하고 들어야 한다 => 인터넷 라디오, tv 등으로 직접 중계해야 한다. 


노회찬 + 진행자 + 정책실 : 직접 시민들과 전화 통화를 한다. 우선 듣는다. 

섭외가 중요함: 25개구 지역에서 당협에서 시민들을 직접 찾아서, 주제별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노회찬 + 진행자 + (중앙당내 정책실 : 주제별로 참석) 3인이 진행하고,   서울 25개구 당원들 + 당 후보들이 직접 대화를 하게 한다. 진행 분량의 30%을 차지한다.


 


[2] 시민들의 목소리를 주제별로 분류하고 “행동개시” 전단계


문제해결 가능한 것 (즉석 답변 가능한 것)과 준비해서 답변 가능한 것을 구분한다. 오히려 당장 해결이 안되더라도, 나중에 답변을 준비해서 그 시민과 다시 전화연결을 해서 대화를 하는 것을 중계해준다.


노회찬 후보+ 진행자 + 정책실 : 연관 시민단체 + 전문가 집단과 그 사안을 놓고 토론을 한다.


 


[3] 진보신당 오프에서 정치행동개시


당 독자적으로 하거나, 아니면 해당 당사자들과 직접 같이 행동한다. 적은 프로젝트라도 평소에 이런 작업들 (정치행동의 완성: 문제 진단 -> 문제 해결책 강구, 정책 제시, 정치 행동 개시, 경쟁 정당 및 정치 장애요소 제거 -> 문제 해결 능력 보여주는 방식들을 다양하게 시민들에게 보여주고, 또 직접 참여시키기)이 축적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4] 평가 작업 및 법률 제도화 개선, 이후 정치 활동 과제 공유하기

이런 전 과정을 있는 그대로 <시민들에게> 보여주고, 들려주는 미디어 활동이 <당원이 라디오>라는 수단을 통해서 실현될 수 있고, 인터넷 tv로도 만들 수 있다.


 


[5] 성공여부와 새로운 선거운동 방식

   성공 여부는, “입소문”에 있고, 2월부터 4월까지 시험방송에서 성공하면,  5월 선거운동기간에 어느 정도 폭발력을 가질 것이고, 2012년 선거에서, 진보정당의 정치활동 방식 (시민들에게 마이크를 직접 주고 + 정책을 같이 고민하고 + 문제제기 집단에서 문제해결능력을 지닌 정당으로 거듭난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다.


 


5. 노회찬 대 오세훈 시장이 아니라, 노회찬 서울시장팀 (서울시 모든 기초단체장, 광역의회, 기초의회 후보들 + 정책팀) 대 한나라당 구청장팀 간의 경쟁이 필요하다


 


2010년 선거는, 진보신당의 내적 관점에서 보면, 현재 노회찬-심상정 투톱의 고립을 탈피하고, 미드필더와 수비진들과의 간격을 좁히는, 그래서 현대축구의 기본기라고 할 수 있는 유기적 토탈사커를 시험할 수 있는 좋은 정치적 기회이다.


 


2002년 민주노동당 이문옥 서울시장 후보, 87, 965표 얻었다 (2.5%) 2006년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 김종철 117,421 (3%) 획득했다. 현재 노회찬 후보 지지율 2.7~6.8% 사이이다.


2%, 3%, 4% 획득, 우리 진보정당에게 쉬운 일이 아니다. 12만표, 13만표, 14만표, 15만표, 아무나 노회찬 이름보고 주지 않는다. 노회찬 어록듣고 보고 통쾌해하던 그런 여유도 서울시민들은 없다.


 


노회찬 대표, 그리고 20년, 15년 차이가 나는 새로운 후보군들(기초의원, 광역의원,기초단체장등), 마치 차범근 아저씨와 박지성 선수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주전선수로 같이 뛰는 형국이다. 그게 우리 현실이고, 팀워크를 그렇게 맞춰야 한다. 좋은 기회이다. 진보신당 제 1공격선, 제 2 미드필더선, 제 3 수비선 간격을 좁혀야 한다. 그것이 새로운 진보정당운동이 달성해야 할 정치적 과제이지 않겠는가?


  


 




삭제 수정 댓글 2010.02.03 16:53:10

원시

수권정당이나, 시장/도지사/군수 등 진보행정가 경험이 부재한 상태에서, 어떻게 진보신당이 <진보적인 정책> 효과를 시민들에게 느끼게 만들 것인가? 


[직접 참여 민주주의 원리에 의거해서]

지금 진보신당은 새로운 정치 행동양식들 (직접 행동들을 포함)을 계발해야 합니다.

정책을 정치화 시키는 단계 (policitizing policies라 명명합니다)


예를들어서: 주체 + 주제 결합 방식: 어린이 + 위험 요소의 경우: 어린이 + 공간 (space) + 위험 + 계급계층적 차별 요소 고려


1) 서울 시내 어린이 공간의 위험성 이라는 주제: 아이들이 생활하는 모든 공간 내 안전사고, 공간(space) 중심으로 : 도시공간에서 위험요소들을 발견한다

   "우리 동네 어린이 위험지역 10군데 선정"  

 2) 이 아이들이라는 주체와 "위험"이라는 주제를 결합시킨다:  주제와 계급 (class differentiation) 연결, 당연히 계급뿐만 아니라, 위험과 안전은, 성, 연령, 세대 문제와 연결됩니다.


 3) 진보신당은 서울 25개 구에서 아이들과 '위험과 안전'이라는 주제를 놓고, 정치 사업 내용들을 만들어냅니다. 주민 의견도 수렴합니다. => 아이들, 학생들, 엄마들 아빠들, 할머니 할아버지 의견 직접 청취:


 어떻게 청취하고 들을 것인가? KBS, MBC가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후보 전혀 보도안했듯이, 주요언론에 기대할 것이 거의 없는 선거가 될 확률이 높다. 당내 자체 인터넷 라디오, 인터넷 tv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시민들의 목소리와 후보자와의 대화를 방송해야 한다. 전국에서 모여든 시민들의 목소리와 그들과 대화를 나누는 후보들의 목소리가 당 매체에서 흘러나와야 한다. 


 서울 구로구 어린이 위험지대...제주도 제주시 김영근 후보네 동네까지

4) 어린이 생활 터전의 위험과 안전이라는 주제와 '예방'이라는 정치적 행동을 연결시킵니다. 당의 정책과 그 효과에 대해서 시민들과 공유하고 알리는 과정  

5) 정책 효과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 평가 및 피드백 등을 수집한다.

6) 당원들에게 이를 공개하고, 의논한다. 의견을 다시 수렴한다. 당 홈페이지 등에서 평소 당원 교육이 된다

7) 타 당과 비교해서 차별화시킬 방안을 강구한다. 한나라당,민주당 등 다른 정당과 비교  

8) 선거시 차별화된 내용 선전 홍보 -> 미디어 팀 + 정치의 예술화까지 고민하면 더 좋음  +

   (1) 진보신당은 "강서구 공항동 맨홀에 어린이가 안 빠지도록 ....이런 조치를 하겠다"

   (2) 시민들은 또 이런................. 행동을 취하세요 => 행동 참여 요청 만들기

   (3) 구청은 어떻게 해야 한다 요구 사항


9) 다양한 직종, 계급,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정치 네트워크 만들어냅니다. 당원들 사이에서 직종별로 "여론 정책 여과기" 역할을 하도록 한다. 당 바깥 비-당원들과 연계한다. 한국은 철저한 조직사회 (계부터 시작해서, 각종 동창회, 써클, 교회 권사님의 나라 등이다)에 도적적 지적 정서적 리더쉽을 자연스럽게 발휘할 수 있다.  

10) 시민들에게 대안적인 정당, 신뢰가 가는 정당, 당장 집권하지 못하더라도, 실제적으로 정치를 한다는 유능한 정당, 진실한 정당임을 인정받는다. 평소 실력으로 승부하는 것입니다.


댓글 2010.02.03 17:06:22

징검다리

좀 더 화끈한 정책으로! 찬-반 논란을 일으킬 수는 없을까요?

예)

1) 지옥철 이젠 벗어나고 싶다.

- 출퇴근시간 전철 증설 (지난 폭설때 처럼),

- 아침 7~10시 서울 주요지역 승용차 혼잡통행료 부과!하고 버스 배차간격 증설! 출퇴근시간 자전거 전용차로

2) 아파트 80% 유령도시, 서울에 이제 재개발은 없다!

3) 서울 이탈 장려 제도 ( 무료귀농학교 / 지방과 연계하여 금전적 지원 등등)

4) 서울시장 권한으로 가능한 야근금지, 칼퇴근 공약 등





삭제 수정 댓글 2010.02.03 17:14:17

원시

물론 있죠:

1) 서울 지하 생활자 (지하 방, 반 지하방 생활자) + 지하에서 일하는 사람들 (지하철 노동자부터 각종 소매상까지)

=> 건강 의료 진료 1년에 1~2회씩 의무화하겠다: 이유: 전 세계에서 서울처럼 지하 생활자들이 많은 나라는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제가 자료 통계를 한번 찾아보겠습니다만) 1천 800만 인구를 가진 뉴욕도 안 그러니까요


2)  서울 한양 4대문 안에, 버스와 길거리 전동차만 다니게 하겠다. 이게 안되면, 금, 토, 일요일이라도 그렇게 하겠다.

(체코 프라하 Praha 도심에는 길거리 전기기차 Tramm 이 주요한 운송수단, 차량 통제 효과가 막강하고, 관광객들 유치에도 좋음)

3) 도시 대중 교통 연계 문제는요, 경기도-서울 간 현실적인 문제인데요:  고속 철도 ( 예를들어서 고양시-서울 간 5군데 정도 정차하는 고속출근 철도가 필요: 미국 시카고, 독일 베를린 등 참고) 가 수도권에서 절실해 보임

4) 뉴타운의 경우, "용적율" 제한을 가해야죠. 안 그러면, 서민 위한다는 임대아파트, 또 다른 아파트들도 공해 왕국으로 되고, 슬럼화되기 쉽습니다.


근데 위 본문에서, 제 이야기의 핵심은,

정책도 정책이지만, <실전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정책의 정치화 프로그램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 능력에 맞게, 미시적이고 정교하게, 10가지 진보서울, 한나라당-민주당은 절대 못하는 10가지 과제와 실천.

실천을 하되,후보들이 와신상담하고, 삼고초려하는 마음으로, 시민들과 공동행동을 할 수 있도록, 정치행동의 완결과정을 보여주고 연출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0.02.03 17:56:11

원시

몇 가지 의견을 조금 더 드리면, 만시지탄/이지만요.

미디어 , 홍보 그러면, 가을 하늘 홍시 보편적 중력법칙에 의거해서, 하늘에서 떨어지듯이, 누가 와서 사진, 카메라 앵글 가져다 주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구청장들도 "찾아가는 민원"을 하거나 미쳤지만 "24시간 영업"도 마다하지 않고 있습니다. 민중, 서민,노동자들의 정당이라고 하는, 진보신당 민원이 거의 없습니다.

민원= 전통적인 정치학의 의미에서 "국 (國) 자에 해당합니다.  <맹자>에 보면, 정치를 잘 하는게 뭐냐?는 질문에, 이구동성 공통답변은 중국의 수많은 국 (國) 에서 백성들이, 정치를 잘 하는 "국"으로 국경선을 넘어오게, 그렇게 정치를 잘 하는 군주(왕)이 되어야 한다. 이것입니다. 오나라에서 초나라로, 노나라에서 월나라로...

현대 정당정치에서, "국경선을 넘어간다" 즉 노동력의 근간이 되는 백성(인구)이동에 유비되는 것이, 국제정치에서야 이민관련 노동력 이동이지만, 국내정치로 치면, 정당을 바꾸는 것입니다.

시민의 목소리=민원이 무엇입니까? 시민들이 진보신당에서 문제해결이 다 안되더라도, 누군가 찾아와서 정치적 하소연이라도 해야하고, 그걸 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진보신당 민생실 임진수 국장의 증언에 따르면, 진보신당에 민원이 잘 안온다. 그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노회찬 심상정 전 현 대표단부터 적극적으로 민원을, 시민들의 목소리들을 직접 듣고, 대화하는 "체계적인 채널들 (민중의 소리, 시민의 소리를 가둬두는 저수지의 수문이 바로 채널입니다)"을 만들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만들어야지요:

정치의 기본으로, 고전적인 방식을 먼저 ...진보신당이 실천했으면 좋겠군요:

가정해봅시다. 지난 2년간, 노회찬, 심상정 대표가 민원을 1000 가지 받고, 그들과 직접 대화하고, 그게 라디오로, 인터넷 tv로, 자료로 진보신당에 쌓여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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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기획 라디오(1), 진보(신)당 노회찬 심상정의 "밥상 다이얼"

원시, 2008-08-07 13:57:43 (코멘트: 14개, 조회수: 326번)


5천만의 진보신당 당게 폐인화 프로젝트(당 홈페이지 진보정치 생활 토털 사이트 구축) 콘텐츠는 조금 있다가 다시 적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이틀전 채팅에서 나온, 2010년 지방자치단체 선거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아직 지역의 뿌리가 약한 상황에서, 중앙당에서 어떻게 미디어를 활용할 것인가? 한가지 방안으로 진보신당 라디오 방송 기획이 나왔습니다. 

이름 가제: 진보신당 "노회찬 심상정의 밥상 다이얼"

하는 일: 전국 시민들로부터 민원 받기.

목표:중앙당에서 우선 노회찬 심상정 대표가 "민원의 달인" - 진보정치계의 싱글벙글 쇼를 향후 5년간 만들어낸다. 대선때까지. 

채팅 현장 중계


원시: 라디오 사례를 발표합니다. 심상정 노회찬 이덕우 전문 영역 대표단... 전화 통화 받습니다. 1일 1시간 혹은 2시간 직접 민원을 받아요.

버기드spooler: ok

원시: 중앙에서는 이렇게 중앙 미디어 정치를 해야 합니다. 일단 대상은 전국 시민들...

파워: 좋은 아이디어네요`^^

원시: 미리 미리 민원 접수를 받고.계속 신청하게 하는거죠.

mogiiii: 중앙에선 홈피에서 당 정책에 대해 대중적으로 설명하고 발제해야 합니다.

원시: 엽서도 보내고, 인터넷 신청도 받고.

버기드spooler: 제일 중요한건데요. 어떤 방송이든 작가를 빼놓고 얘기 함 안됩니다...중구난방의 방송이 됩니다~


(선거때만 공약하는 게 아니라, 공약이 완전 실현될 때까지 진보밥상 다이얼/자판기든지 돌려야 한다)


인터넷 라디오 중계방송 


시간: 오후 10시 - 11시 (11:30분 정도) 사이 (생방송) 일주일 2~3회 가능하면 매일하면 좋음.

재방송: 하루에 2회 정도 오전, 오후에 재방송할 수 있음.

준비: 저 위에 mogiiii님이 제안한 대로, 민원정책에 대한 준비팀이 있어야 한다. 정책별로. 

누가 하나? 라디오 책임자 1명과 정책팀 1명이 기본팀을 하고,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서 작가 2명의 역할을 맡깁니다. 한 주제당. 

             (1) 정책팀이 미디어 팀과 긴밀히 오프에서 협조하고

             (2) 온라인 행정부,시민의회는...당원들, 당게파들, 그리고 다른 네티즌들과 협조구축해서

             (3) 주제가 대략 30가지면, 60명 정도는 시민 패널을 구성하는 게 좋겠다.

               

1만 4천 당원들 (2008년 8월 현재)에서 주제별 민원을 맡을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했으면 한다.

                

목표: 시민들은 직접 말을 하고 싶어한다. 영화 [라디오스타]에 나오는 할머니들 고스톱치면서 규칙, 쌍피 흔들고...이런 것 물어보고 싶어한다. 비정규직 노동자들 이야기듣고 대책을 논하고 싶어한다.

 한겨레 신문 정치부 기자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 수년 전에, 이미 민주노동당도 기득권층이다.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는 우리가 배고프다고 하지만, 배고픔과 추위 이 이중고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다. 배고프지만 조명을 받는 기득권층이 된게 진보정당들이다. 이게 객관적인 진실이다. 


진보(신)당 대표단들, 그리고 각 지역의 리더들은 이런 배고픔과 응달진 곳에 있는 사람들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같이 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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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의 진보신당 당게 폐인화 프로젝트(당 홈페이지 진보정치 생활 토털 사이트 구축) 콘텐츠는 조금 있다가 다시 적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이틀전 채팅에서 나온, 2010년 지방자치단체 선거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아직 지역의 뿌리가 약한 상황에서, 중앙당에서 어떻게 미디어를 활용할 것인가? 한가지 방안으로 진보신당 라디오 방송 기획이 나왔습니다. 

이름 가제: 진보신당 "노회찬 심상정의 밥상 다이얼"
하는 일: 전국 시민들로부터 민원 받기.
목표:중앙당에서 우선 노회찬 심상정 대표가 "민원의 달인" - 진보정치계의 싱글벙글 쇼를 향후 5년간 만들어낸다. 대선때까지. 

채팅 현장 중계

원시: 라디오 사례를 발표합니다. 심상정 노회찬 이덕우 전문 영역 대표단... 전화 통화 받습니다. 1일 1시간 혹은 2시간 직접 민원을 받아요.
버기드spooler: ok
원시: 중앙에서는 이렇게 중앙 미디어 정치를 해야 합니다. 일단 대상은 전국 시민들...
파워: 좋은 아이디어네요`^^
원시: 미리 미리 민원 접수를 받고.계속 신청하게 하는거죠.
mogiiii: 중앙에선 홈피에서 당 정책에 대해 대중적으로 설명하고 발제해야 합니다.

원시: 엽서도 보내고, 인터넷 신청도 받고.
버기드spooler: 제일 중요한건데요. 어떤 방송이든 작가를 빼놓고 얘기 함 안됩니다...중구난방의 방송이 됩니다~


(선거때만 공약하는 게 아니라, 공약이 완전 실현될 때까지 진보밥상 다이얼/자판기든지 돌려야 한다)





인터넷 라디오 중계방송 

시간: 오후 10시 - 11시 (11:30분 정도) 사이 (생방송) 일주일 2~3회 가능하면 매일하면 좋음.

재방송: 하루에 2회 정도 오전, 오후에 재방송할 수 있음.

준비: 저 위에 mogiiii님이 제안한 대로, 민원정책에 대한 준비팀이 있어야 한다. 정책별로. 
누가 하나? 라디오 책임자 1명과 정책팀 1명이 기본팀을 하고,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서 작가 2명의 역할을 맡깁니다. 한 주제당. 
             (1) 정책팀이 미디어 팀과 긴밀히 오프에서 협조하고
             (2) 온라인 행정부,시민의회는...당원들, 당게파들, 그리고 다른 네티즌들과 협조구축해서
             (3) 주제가 대략 30가지면, 60명 정도는 시민 패널을 구성하는 게 좋겠다.
               
1만 4천 당원들 (2008년 8월 현재)에서 주제별 민원을 맡을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했으면 한다.

                 
목표: 시민들은 직접 말을 하고 싶어한다. 영화 [라디오스타]에 나오는 할머니들 고스톱치면서 규칙, 쌍피 흔들고...이런 것 물어보고 싶어한다. 비정규직 노동자들 이야기듣고 대책을 논하고 싶어한다. 한겨레 신문 정치부 기자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 수년 전에, 이미 민주노동당도 기득권층이다.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는 우리가 배고프다고 하지만, 배고픔과 추위 이 이중고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다. 배고프지만 조명을 받는 기득권층이 된게 진보정당들이다. 이게 객관적인 진실이다. 

진보(신)당 대표단들, 그리고 각 지역의 리더들은 이런 배고픔과 응달진 곳에 있는 사람들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같이 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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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제안은, 7월 23일 온라인 채팅 결과를 바탕으로, 쓴 제안서입니다.

민노당 오류를 넘어섰으면 합니다.

어제 새벽별(중앙당 미디어 담당)님과 한성욱 부집행위원장님으로부터 진보신당 미디어(칼라tv, 칼라뉴스. 홈페이지 개편, 온/오프 홍보물 제작, 대외언론 홍보등)에 대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라디오 방송국, TV, 인터넷 뉴스 (전자신문 E-News)에 대한 전반적인 아이디어는 진보신당 2008년에서 나온 것은 아니라, 이미 2002년~2003년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이미 제안된 것입니다. 당시 당내 정파 싸움 NL-PD 하고, 자기 사람 심기에 골몰하다가 인터넷 뉴스 아이디어는 실종되고 말았습니다. 진.보.신.당에서는 적은 자기 이해관계와 지위확보를 먼저 내세우는 작태를 더이상 연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진보신당에서 다시 적극적으로 추진하길 바라겠고, 민주노동당 2002년 당시 사무총장이었던 노회찬님에게 제출한 기획서 내용들은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왜 특별당비가 필요한가?

2010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가 1년 8개월 남았습니다. 진보(신)당은 원외정당입니다. 9시 뉴스에, 한나라당, 민주당,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그리고 끝입니다. 가끔 심상정 노회찬 대표 이야기 나오고, 운 좋으면 진보신당도 언급이 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하는데, 진보신당을 조명해줄 언론은 있습니까? 당 후보들, 기초의회, 광역의회, 구청장, 군수, 시장, 도지사 후보들 정책과 비젼 보여줄 수 있습니까? 2008년부터 지역의 일상정치를 진보신당이 보여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안: 특별 당비 기금을 만들어, 진보신당 미디어 센터를 강화해야 합니다. 미디어 홍보부서는 현재 칼라
TV,  라디오 방송, 온라인 당 홈페이지, 온/오프라인 홍보물, 각종 디자인, 교육 자료들을 포괄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별당비는 현재 2명밖에 되지 않은 진보신당 당직자들 이외에 신규 당직자들을 선출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럼 간략하게 각 부서별로 제 의견을 적겠습니다. 아마, 중앙당, 또 일하는 주체들 역시 고뇌, 고민들이 많을 것입니다. 제 생각을 보태봅니다.

1. 칼라 TV
현재 조대희PD님이 메모 형식에서 칼라tv 진로를 3가지로 제안했습니다. 1) 당 직속부서로 칼라tv  2) 당내 정치연구소 부설기구로서 칼라tv  3) 독립 미디어로서 칼라tv. 이러한 안들이 재정이 부족하고, 또 칼라tv 스탭들의 자기지향을 반영한, 자기 고민의 산물이었다고 봅니다. 

제 생각은, 진보신당 기구라고 해서, 프로그램 질이 떨어지거나, 편집권한이 줄어들거나, 시청자들 숫자가 감소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3) 안은, 조PD님이 말한, 당과의 유기적 연관 속에서, 당에서는 칼라tv에 (후원조직화, 홍보, 당사업 칼라티비 외주) 제공하고, 그리고 칼라tv 자체 수익사업 ( 홍보영상제작, 액세스프로그램, 선거홍보영상 제작 등)도 펼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진보신당이 당 사업에 필요한 일들을 하기도 벅차고 시간도 없는데, 수익사업을 하면서, 진보신당에 필요한 일도 하겠다는 것은, 독립회사로서 칼라tv에게도, 진보신당 정치사업에도 둘 다 만족시키지 못할 것입니다. 아울러 3)의 가장 큰 문제점은, 칼라tv 와 진보신당간의 관계가 애매해지는 것이고, 그 책임성 또한 모호해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제안] 

1. 따라서 진보신당은 칼라tv 현재 역량 (3인~4인)을 당 직속기구로 다 신규채용 하는게, 쏟아지는 당 사업을 집중적으로 집행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7월 23일 온라인 채팅에서 이** 당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참여자들이 진보신당에서 칼라tv 역량을 당으로 당기구로 끌여들이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정태인님 의견은 칼라tv는 미디어 회사를 지향하겠다고 포부밝혔지만, 희망사항일 뿐, 구체적인 로드맵이 없음. 그리고 정태인님이 칼라tv 대표로 확정되었는지 이 문제는 다시 토론해서 결정해야 할 사항이라고 봅니다. 칼라tv 소유권은 지금 어느 누구에게 귀속된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2. 인터넷 라디오 방송국

선결조건은 지역 (구, 군, 시 단위별로) 조직활동과 긴밀히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각종 동호회, 직능별 모임, 카페 활동 등 일상정치 내용들이 확보되어야 하고, 그 내용들이 라디오 프로그램들이 되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하루 3시간 해보고, 점차적으로 시간들을 늘려 나갔으면 합니다. 
최소한 신규 채용은 3명이 있어야 하겠지만, 적어도 2명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작가 + PD 1
고정 진행자 1
방송 기술 1  

3. 칼라뉴스 +  홈페이지 통합 관리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칼라뉴스와 홈페이지 구성 자체가 큰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2002년에 제안된 인터넷 신문 기획안 (홈페이지 구성안 + 인터넷 뉴스)을 다시 정리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이미 몇개는 며칠전 [그냥서민]님에게 드렸는데요. 칼라뉴스 역시, 당 홈페이지 구성 일부로 합쳐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지금 당 홈페이지가 어떻게 재구성되는지 혁신되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당원들이 당 홈페이지만 들어와도 한국 정치판, 당 노선들, 일상 정치들을 다 "즐기면서 배우고 교류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둬야 한다고 봅니다.

칼라뉴스 하시는 분들과 당 홈페이지 혁신팀과 많은 토론이 있기 바랍니다. 

4. 한성욱님 의견에 대해서 (이제는 당이 언론 내용을 생산할 시대) 

지금은 당 시스템 (구심력)을 만들어 나갈 때이지, 원심력을 강화시킬 정도, 당원들과 중앙당, 지역 역량, 사람, 재정이 풍부한 게 아니라고 봅니다. 각각 분산해서 시너지 효과를 낼만큼 프로그램 질이 (칼라뉴스, 칼라tv, 라디오, 온라인 홈페이지 등) 높은 것도 아닙니다. 
 
당에서 언론 미디어를 생산한다고 해서 (과거 역사적 사례들 신문들) 당 관료주의가 되고, 당 나팔수로 전락하고, 프로그램 질이 교조적으로 되고, 유연성이 떨어지고, 그런 생각은 오히려 구태의연하고 진취적이지 못하다고 봅니다.

진보신당이 사느냐 죽느냐 갈림길은, 당직자들이 훌륭한 팀이냐 아니냐에 달려 있습니다. 축구로 치면, 2006년 월드컵 우승을 이끈 이딸리아 수비형 미드필더 안드레아 피를로 (당과 당원을 이어주는)와 같은 역할을 진보신당 미디어 홍보부가 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치면서,

진보신당이 2010년, 그리고 향후 이명박 5년 집권 하에서 살아남고, 전국적인 당이 되기 위해서는, 미디어 홍보부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미디어 홍보부는 단지 기술, 테크닉, 경영만은 아닙니다. 정치기획이며, 정치적 학습이며, 정치 내용을 생산해는 게 미디어 홍보부에서 할 일입니다. 

신규 인력 확충이 단지 사람만 더 늘이자는 게 아닙니다.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원들에게 그 필요성을 역설하고 호소하십시오. [특별당비]를 만들어서라도 반드시 [방송국]은 지어야 합니다. 
그 다음 남은 과제 [학교]를 짓기 위해서 말입니다. 
 
당원들의 가감없는, 허심탄회한 의견개진을 바랍니다.

현재 촛불정국에서 [산소]공급을 진보신당이 해야 하는데, 촛불이 산소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산소탱크, 진보신당의 산소탱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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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당원님이 아파서 그런지 소식이 없네요. 그리고 당직자들 중에서 미디어 담당하시는 분은 없나요? 글을 올리면 답이라도 한번 주시면 좋겠습니다.  

미국식 교육 나쁘다고 욕해도, 그거 참 나쁘죠. 그리고 미국식 교육내용 한국에다 그대로 직수입해서, 직판 차려놓고 체인점 수퍼마켙 독점하면서, 학교에서 "진리다"라고 가르치는 수입업자들은 더 나쁜 넘들이죠. 

근데 한가지 배울 게 있어요. (물론 어디 한가지겠습니까? 찾아보면 또 몇가지 있겠지요) 수업시간에 정답이 아닌 헛소리를 해도 선생님들이 "그래 너 헛소리 말아라" 이렇게 면박을 잘 안줍니다. 이게 유치원부터 대학 학부 4학년까지 대략 18년 정도 이렇게 가르칩니다. 물론 대학원부터는 질이 떨어지는 질문 답을 하기 시작하면, 본인이 알아서 스스로 진로를 바꾸게끔 되어 있습니다. 왜냐? 미국 사회는 '연고주의' 소위 추천제 사회이기 때문에. 한국보다 100배는 더 무서운 추천서 사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당원이 제안을 하면, 그게 설령 헛소리라도, 그 헛소리들 중에서, 취할 게 있다면, 그 취할 점을 찾아서 이야기해주고, 다른 모든 당원들의 참여를 유도해주는 게 좋습니다.

질문1. 

미디어 담당하시는 분들 이름 (인원+배치 현황)을 알 수 있을까요? 아니 홈페이지를 관리하거나 미디어 전반을 담당하면 당게시판에서 당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사람도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미디어 담당하는 분이 없으면, 새로 신규 채용이라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생각이 들어가네요. 누가 무엇을 하는지, 24시간 열심히 뛰신다는 이야기는 있는데, 누가 누군지 무엇을 담당하시는지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하네요. 요새는 동사무소도 다 명찰차고 행정서비스 한다고 하던데. 미디어 담당하시는 부서에 계신 분들이 홈페이지 읽는지 안읽으시는지 알 수도 없고, 이런 상황에서 무슨 온라인-시민의회, 행정부, 달리는 이동 국회 이런 게 해보겠습니까? 

질문 2. 

미디어나 홍보부서에 대한 심상정, 노회찬, 이덕우 대표님들의 문제의식과 계획은 무엇입니까? 지금 2010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1년 8개월 남았는데, 이러다가 진보(신)당 2010년에 구청장 1명이라도 배출할 수 있겠습니까? 


여기는 5선지 라디오센터, 진보신당 나와라 오버 !
원시, 2008-07-10 19:09:26 (코멘트: 3개, 조회수: 247번)
장애인이 직접 운영하는'진보신당' 라디오-휴대폰 방송센터 + 알파 (10대, 대학생, 여성, 비정규직, 진보어르신) 

제목 지어봄: 진보신당  오선지 라디오 센터 제안 

진보신당은 무지개 프리즘 당이라고 표방했다. 그럼 어떻게 무지개를 잡을까? 장애인들의 목소리, 표현들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라디오가 좋은데, 수화는 라디오로 안 보이니까, 그게 문제이긴 하다. 그것 문제는 칼라tv에서 맡아주면 될 것 같다. 

(1) 진보신당 게시판이 혁신되면, 라디오 방송이 가능하다고 한다. 돈도 그렇게 많이 들이지 않고서 라디오 방송은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면 장애인들이 직접 참가해서 '진보신당'을 통한 장애인들의 정치활동 1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했으면 한다. 장애인들이 뽑은 노래 베스트 100곡도 틀고, DJ 도 하고, 초대손님도 모시고. 



(장애인에 대한 생각, 보호의 대상이라는 생각, 사회복지 수혜자라는 편견부터 버려야 한다. 그들도 달리고 뛰고 헤엄친다.) 

(2) 아울러 진보신당에서는 장기적으로 10대를 위한 방송 프로그램 (엄마 공부하란 소리 좀 그만하세요. 아들아 딸아 다 너희들 잘 되라고 한다. 수다로 풀어보는 진보교육, 육아 등) (합리적인 사교육은 가능한가? 태권도, 피아노는 꼭 배워야 하는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노하우 교류해 보자) - 비판을 넘어서서 실제 행동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3) 대학생 운동 과연 어떻게 가능한가? (88세대라고 남들이 말하기 전에, 스스로 정치활동의 공간을 열어 나가는 현장들을 취재해 본다. 그들의 애환, 보람, 기쁨, 슬픔을 들어본다) 전국 대학교만 탐방해도, 1년 내내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겠다. 

(4) 여성 계층 한 사례제시:  
실은 소울 드레서만 있는 게 아니다. 주부들 할 말 많다. 우울증은 개인 혼자 치유할 수 없다. 사회적인 병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아줌마들 쉽게 말하지 말라. 그들의 세계 복잡하다. 아줌마들 어떻게 하면 표 찍어주겠지 그런 안일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 실은 우리 할머니 어머니들이 그랬지만, 재주있는 아줌마들 엄청 많다. 사회적으로 발굴해야 한다. 

(5) 비정규직 노동자들 민원 - 휴대전화 (핫라인 설치)로 연결해보자. 

 비정규직 법안 통과 1년이 지났다. 이제부터 상황은 더욱더 악화될 수 있다. 비정규직 그 숫자와 종류, 그리고 그들의 의식 또한 천차만별이다. 한가지로 뭉뚱그려서 비정규직이라고 해서는 안된다. 비정규직 문제해결은 '밀착'하지 않으면 구체적인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특수성을 해결할 수 없다고 본다. 

(6) 칼라tv 보니까, 종로 공원에 나오신 노인들 중에는 한나라당파, 민주당파, 그리고 좌익파 노인들이 있다고 한다. 진보 어르신들을 한번 발굴해야겠다. 집에서 손자 손녀만 보고 있지 말고, 사회봉사하러 다니는 노인들도 직접 모셔다가 라디오 진행자로 일하게 하자. 김수행 선생도 은퇴했는데, 오시라고 하고. 

생각나는 거 몇가지 적어보았다. 당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해본다. 라디오는 tv와 비교해서 장비가 덜 들고, 인터넷 중계방송이 쉽다고 들었다. 하루속히 진보신당 라디오 방송국이 개통되었으면 좋겠다. 


진보신당 촛불데모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인천, 울산 광역도시로 전국화 촉발(라디오 방송네트워크화) 제안
원시, 2008-05-27 08:24:38 (코멘트: 1개, 조회수: 249번)

미국산 광우병 발발 가능성있는 쇠고기 수입, 장관고시 곧 할 것입니다. 전국에 쇠고기 냉동창고 자체를 봉쇄하는 시위를 해야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촛불데모는 청계천 광장, 광화문 일대 등 서울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향후 촛불데모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몇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진보신당에서는 숫자가 20명이든 30명이든, 각 지역 광역도시에서 촛불데모를 주도하는 게 좋겠습니다. 서울 진보신당 칼라TV로 중계방송하면서 시민들과 인터뷰도 할 수 있으면 좋고,아니면, 진보신당 당원들끼리라도 "라디오 방송국"을 만들어서, 전국 상황을 서로 연결해나가면 어떨까요?

기술적으로 이것이 가능한지 물어봅니다. 

제 생각은 1) 어느 특정 1~3인이 라디오 센터를 만들고,
               2) 각 지역별로 거리에서 촛불데모를 하는 진보신당 파견 기자들 (리포터) 과 대화하면서
                   - 전화나 인터넷 폰으로 연결 가능할 것입니다.
               3) 전국 도시별 촛불 데모를 중계방송하는 것입니다.
 진보신당 칼라 TV 와 역할 분담
               1) 라디오와 TV 방송 시간이 겹쳐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2) 그리고 칼라 TV 는 카메라가 동반되어야 하기 때문에, 장비 인원 등이 많이 듭니다. 따라서 라디오 방송이 신속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어제와 같은 상황에서 (취재 불가능이나 데모 와중)는 라디오 방송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3) 사업 평가하면서 말로만 네트워크화, 의사소통, 아래로부터 혁명 언급말고, 당장 기술적으로 가능한 것부터 실천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을 중심으로 데모가 굴러가고, 진보신당 역시 서울 경기 위주로 돌아가는 것을 넘어섰으면 합니다.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군단위, 읍단위, 시단위에서 진보신당이 주체적으로 지역정치사업을 했으면 합니다. 

불가피합니다. 지역 당원들은 1인 5역을 해내야 하는 게 현실입니다. 
지역 진보신당 당원들 의견 듣고 싶습니다. 라디오 센터 (혹은 인터넷 TV ) 만들 수 있는지요? 
부산 까발리야호 단원들 이거 현실 가능한가요? 중앙당 네트워크 기술 담당하시는 분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왜 강원도는 "강원도의 침묵"입니까? ^^
 


(온라인 오프라인 물결 - 파동 - 파문을 일으켜, 조, 중, 동, 문 과의 게임에서 우위를 차지해야 한다. 언론의 자유 시대에 조, 중, 동, 문 안보기 운동 이런 것은 게임시대에 어울리지 않는다. 이미 게임은 시작되었고, 여기에서 밀리면 진보정치는 들어설 자리가 줄어든다.)

왜 중장기적으로 지역 진보신당 라디오, TV 방송 시스템, 네트워크 갖추어야 하는가?

정치적 상대자들과의 게임 고려해야 합니다. 그들은 세계 곳곳을 연결해서 화상 통역도 하는 판국입니다. 중앙일보 선전 요란합니다.  인터넷 강국 (실제로 한국이 인터넷 유저는 세계 1위 맞습니다. 인구 숫자도 그렇고)에서 진보 정치하려면, 특히 2010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지금 촛불시위 서울 방문하는 거, 지역 진보신당 당원들에게는 도움아니 될 수도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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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꾸!
우선 중앙당의 미디어팀 구상과 인원에 대한 계획을 듣고 싶습니다. 사이버의회등의 구상도 있는 것 같은데...뚝뚝 떼놓고 고민하고 계신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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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아래 글 갱양님 및 시각디자인 동호회 중앙당 방문기 보니까, 제 글을 올리고 바로 보니까 미디어 소식이 있군요. "그리고 정보를 하나 가지고 있는데요. 홍보팀에서 라디오 교육방송 관련 프로젝트를 낸다고 합니다. 진보신당 칼라TV와 연계가 아니라, 사진, 의학, 철학, 인권등의 여러가지를 라디오라는 매체를 통해서 진보신당 당원뿐만 아니라 전체가 들을 수 있는 라디오 교육방송을 계획하고 있다네요. " ==> 근데, 미디어 팀이면 칼라tv + 라디오 + 온라인 홈페이지 + 칼라 뉴스 등을 다 포괄해서 역할 분담을 해야지. 따로 따로 해서, 그럴 역량이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일방적인 홍보 프로그램은 실패합니다. 흥행 저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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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꾸!
[근데, 미디어 팀이면 칼라tv + 라디오 + 온라인 홈페이지 + 칼라 뉴스 등을 다 포괄해서 역할 분담을 해야지. 따로 따로 해서, 그럴 역량이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일방적인 홍보 프로그램은 실패합니다. 흥행 저조로]...2 흥행도 흥행이지만...역량이 얼마나 되다고 분리하나요? 최대의 집중력을 발휘해도 부족할텐데요.....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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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욱
부집행위원장입니다. 중앙당 당직자들의 업무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1. 중앙당에 미디어만을 전적으로 담당하는 담당자는 없습니다. 홍보실에 2명의 인원이 배치되어 있으며 홍보실에서 인터넷 홍보, 인터넷 전략, 각종 오프라인 홍보물, 홈페이지 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디어전략이 확정되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당연히 인력이 확충되어야 하겠죠. 2. 미디어 전략과 관련해서는 홍보실과 기획실에서 논의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지난주 팀장회의에서 미디어전략 관련한 한차례의 논의가 있었습니다. 다음주 중에는 당원들과 본격적인 토론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 댓글에도 있듯이 라디오를 통한 소통 방식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칼라TV와 관련해서는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논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칼라TV에서는 8월 중순경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이고 중앙당에서도 참여하여 논의할 예정입니다. 물론, 당원들과 토론하는 과정도 거칠 것입니다. 칼라TV와 칼라뉴스의 경우 무리하게 중앙당에서 일괄적으로 관리하려고 한다면 지금과 같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의 경우에 대해서 당원들의 토론이 필요합니다. 칼라TV와 칼라뉴스의 경우 독자적으로 자신들의 장점을 살리되 유기적으로 당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각각의 연계에 대해서는 물론 미디어 팀에서 총괄적으로 고민해야겠죠.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주중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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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꾸!
한성욱 님.. 질문 한가지요.. 그 미디어팀을 구축할 핵심 인물들을 어떻게 만들고 구성하시렵니까? 너무 시기에 빠른 질문인가요? 하지만 꼭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도있습니다. 그것은 칼라티브 혹은 뉴스와의 관계 및 그 팀에 속해 있는 구성원을 통한 미디어팀 구성과 운영을 지금부터 고민하고 만들어 가야 한다는 제 자신의 판단이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내용을 당원들의 토론이라는 방식으로 넘어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당원토론과 각팀들의 팀원들을 만드는 문제는 별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원토론을 통해서 일정정도 방향성 및 컨텐츠 개발이라는 점일 것이고, 중심주체를 만드는 것은 당사자와 팀들의 결단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중앙당의 관리하에 둔다는 표현은 아닌듯 싶습니다. 정확하게 권한과 한계를 줘야 하는 것이지요.(좀 까칠한듯..) 당원토론이라면 어디까지를 포함하는 것인지 좀 불명확하구요. 진행되는 내용에 관해서 지금처럼 신속한 답변이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 신속한 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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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그네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좋은일이고 필요한 일이지요....... 하지만 아직 어린아이에게 나가서 돈 벌어오라는 요구를 하는 것처럼 느껴질때도 종종있습니다.... 재정, 인원, 모두 열악한 상황에서도 애들 쓰시고 계시니 너무 성급하지만 말앗으면 합니다....좀 더디가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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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꾸!
구름나그네 님.. 돈들이자는 말씀은 아닙니다. 논의에 힘들 주고 집중적으로 핵심주체를 만들기 위해서 좀더 힘을 써야 할듯 하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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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양
원시님 글을 짧게 써주세요... 읽다가 헉헉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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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욱
허이꾸님/ 말씀하신 미디어 팀은 위원회형태를 말씀하는 거지요. 칼라tv,칼라뉴스, 홈페이지,라디오등이 진행된다면 물론 각 기구별 주체들이 참여하겠지요. 거기에 미디어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는 전문가와 당원들로 구성될 수 있을 겁니다. 미디어의 운영방향이 당원토론의 핵심과제이겠지요. 칼라tv관련해서도 대략 2가지 정도의 안이 제출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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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한성욱님/ 답변 잘 읽었습니다. 또 신속하게 주셔서 고맙습니다. 누구를 탓하고자 쓴 글은 아닙니다. 인터넷 상으로 느낀 점이니까 그냥 그대로 쓴 것입니다. 홈페이지는 참고하겠습니다. 제 바램은 당원들로부터 사랑받는 당직자들이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 악몽의 터널 4년간의 민노당 시절처럼 단절의 벽이 있어서는 안되니까요. 사랑을 받으려면 누가 누군지라도 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당직자 여러분 사생활 침해가 아니라면 가급적이면 노출이 많이 되면 될수록 좋다고 봅니다. 제가 유감 표명한 것은, 정치적인 유감 표명이지, 개인에 대한 비난이냐 당직자들 힘빼자고 하는 비꼼이 아닙니다. 인터넷은 한계가 많습니다. 현실 인간에 대한 평가는 인터넷으로 한다는 게 한계가 있으니까요. 구름나그네/님처럼 주장해버리면, 언제는 정치가 타이밍의 예술이라고 하고, 언제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가자는 주장이 되고...논의가 안된다고 봅니다. 중앙당 사정도 모른다고 질의를 했는데, 서두르지 말라고 하면, 그것은 좋은 대화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나머지 문제들에 대해서는 다음에 이야기를 더 하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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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갱양님/ 미안^^ 데모였습니다. 새로 쓴 것만 읽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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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꾸!
한성욱 님.. 답변 감사하고요... 그냥~ 왠지 무언가 집중도가 부족한 느낌이랄까요. 현재 각 칼라팀들과의 연계되는 사업들이 각각 나뉘어서 진행된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상황이 그럴 수 밖에 없다는 점도 아쉽구요. 그리고 위원회의 성격이 어디까지이며 권한은 어디까지인가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위원회라고 하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단위라고 볼 수 있는데... 제 생각은 당내 미디어사업은 중심적으로 실무를 담당하고 추진할 핵심일꾼 중심으로 구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 핵심일꾼을 누구를 세울것인가의 문제,그리고 미디어팀의 당내 지워와 권한 등등을 어찌할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이 들고요. 미디어 컨텐츠 방향과 내용은 제가 워낙 문외한이다 보니까 드릴말씀은 없지만....주변에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구조도 만들어야 할 듯 하고요... 제 질문의 핵심은 아주 추진력과 실무력을 갖춘 미디어팀을 구성해야 한다는 것이고 더 힘있게 추진되길 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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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욱
원시님/ 님의 글은 중앙당 당직자들이 빠짐없이 읽고 있습니다. 가끔 공식 회의자료에 참고자료로 올라가기도 한답니다. 민주노동당에서도 중앙당 당직자를 오래했지만 이렇게 홈피에서 소통한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진보신당으로 오면서 많은 것을 느껴 점차 적응중입니다. 중앙당 당직자들이 노출빈도를 높일수 있도록 함 힘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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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한성욱님/ 진보(신)당이 성공하느냐 마느냐,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의 토대를 정말 튼튼히 만들 수 있느냐 없느냐...여러가지 기준들 잣대들 중에서, 과거 민노당 운동 실패들 중에 하나...최고위원회, 당직자들이 당원들의 사랑과 애정을 못 받은 거... 그거 정말 극복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진보(신)당 당직자들이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감이 그렇습니다. 노출 빈도를 늘이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자신이 알지 못하는 장점들을 타인들이 발견하거나, 또 이미 알고 있다고 해도, 타인이 거울 삼아 더 말해주면 한성욱님이 말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주의에서 연대의 기초가, 왜 자본주의식 경쟁보다 더 낫을 수 있는가? 이 문제도 결국 제가 말한 위 시너지 효과 크기가, 게임이론에서 말하는 게임규칙 따르면서 [고립된 자아]의 이익을 극대화 그 크기보다 더 클 때, 자본주의적 삶의 양식이 현실에서 극복되고 새로운 삶의 양식을 우리가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칙칙하거나 부정적인 스타일, 엄숙주의 그런 거 별 취미도 없고요. 당직자들이 진짜 세계 어느 정당에 내놓아도 진보(신)당이라는 일터가 가장 좋다. 삶의 희열을 느낀다... 이럴 정도로 될 때까지... 귀여븐 진보, 해학 공상당은 계속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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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그네
원시/ 게시판에서 활약하시는 모습, 감사하다는 심정까지 담아서 지켜보고있습니다... 제 비유는 이글에 딴지를 걸려고 한의도는 아니었습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다만, 제가 보기에 어쩔수 없이, 아직은 중앙당이나 상근자분들의 역량이 당원들의 요구나 제안 등 등을 다 수용해내지는 못할것같아서 조금은 더디 가는 것 같더라도 지켜보자-참여하지 말자는 말은 아닙니다-는 뜻이었습니다...... 제가보기에 아직 우리당은 어린아이에 불과하거든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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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구름나그네/ 사과까지 언급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인터넷에 이야기는 게 어떤 정서, 표정, 상황맥락을 다 담아서 전달하는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효과적인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그리고 때론 비판 논쟁을 하기 위해서는, 대화주제에 집중해서 이야기를 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구름나그네님이 말씀하신 "우리 당은 아직 어린애 걸음마 단계다" 라는 판단, 의견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부분에서 어린아이 걸음마 단계인가를 말하거나 정보를 주면 더 생산적인 대화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지금 어린 아이 걸음마 단계를 넘어서서 걸어가는 양을 늘이자고 이야기하고 한참 그 주제로 이야기하는데, 다시 돌아가서 "우리 아이는 걸음마 단계"다. 이런 총체적인 평가를 하는 것은별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구름나그네님의 발언 의도야 당연히 이해를 못하겠습니까? 여유를 가지고 하자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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