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 노트 Notes on the Politics of Korea

2010.10.22 17:24


진보신당 <당원 자발성>은 실패했다. 무엇을 해 줄 것인가? 실천해야 !


원시 조회 수 944 댓글 5 ?

 제 3기 진보신당 대표단에게 제안드립니다.


 


위 제목에 다른 의견을 가진 당원들은 댓글에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1기, 2기 진보신당 당원들의 자발적 참여, 높을 때도 있었지만, 당을 바꾸고 당 내부에 제도적인 안착화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그 정치적 책임은 [관성적 사고방식] [근시안적 인기에 급급해하는 사업방식들] 에 익숙해진 제 1기, 2기 대표단에게 1차적으로 있습니다. 아울러 간부들 당직자들의 교량역할 역시 부실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당원의 자발적 참여 역시, 중장기적인 비젼을 가지고 한 것이라기 보다는, 또 자기 생활근거지에 기초했다기 보다는, 촛불데모와 같은 특정 국면에 국한됨으로써, “새로운 진보정당운동”이나, 당이 내건 생태, 평등, 연대, 평화 등의 정치가치들 내용을 채우고 혁신내 나가는데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보신당 유권자 당원은 1만 599명이고, 투표에 참여한 당원들은 6천명이 채 안됩니다. 마치 6만 당원인 것처럼 운영한 제 1기, 2기 대표단의 가장 치명적인 정치적 오류는, 당원들에게 “정치적 통일성을 높일 수 있는” “창조적인 정치활동들을 해 나갈 수 있는” “진보 식량들”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우선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당, 당대표단은, 중앙당은 당원에게 “무엇을 해 달라고, 참여해 달라고만” 할 시기가 아니라, 당원들에게 당이면 마땅히 제공해야 할 기본적인 “진보 식량들”을 제공하라는 것입니다. 오해없이 들어주기 바랍니다.


당원의 자발성이 중요하지 않다가 아닙니다.


 


 


한 가지 사례를 듭니다.


 


당원 일상 정치교육 및 정치토론 자료 제공 [라디오 재방송 형식이건 인터넷 tv 건 형식이야 중요하지 않습니다만] 라디오 음성파일은 시간, 돈, 인건비를 최대한 아낄 수 있으므로, 당에서 책임지고 의무화했으면 합니다.


 


목표: 매일 매일 당원들에게 정치토론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당원들이 평소에 정치적 판단을 할 수 있고, 주요 현안들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든다.


 


당원들 교육을 특정 시기 따로 할 때도 있어야하겠지만, 평상시에 당원들이 진보정당 당원으로서 자기 정체성을 확보하고, 또 직장과 일상 생활 터전에서 시민들과 의사소통하는데 필요한 기초 자료들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방법: 중앙당, 지역 시도당, 당협에서 개최하거나 참여하는 모든 토론회는 “녹음”해서 홈페이지에 올린다.


 


요약본을 당원들이 “자원봉사” 형식으로 참여하게끔 해서, 평상시에 기초 자료들을 문서로 만든다.


 


토론이 온라인/오프에서 가능하도록 홈페이지를 만든다.


 


사례: => 녹음 파일로 만들 토론회들 사례 


 


  


[10월 26일] "어린이 예방접종 무상지원 토론회" 개최좌혜경http://www.newjinbo.org/xe/891516


2010.10.21 18:45:06 48


 


[토론회]유연근무제 진단 및 대응 방향 토론회타리http://www.newjinbo.org/xe/889911


2010.10.19 10:51:33 59유연근무제 진단 및 대응


 


[토론회]서울시 임대주택정책 평가 및 전망: 사회주택을 위하여서울시당http://www.newjinbo.org/xe/527968


2010.04.05 10:42:55 182


나눔과 미래 + 진보신당


 


3/31 진보신당 사회서비스 토론회진보신당http://www.newjinbo.org/xe/519336


2010.03.24 18:00:31 408진보신당 사회서비스 토론회


 


 


[토론회]사교육 부담, 등록금 걱정 없는 시립대진보신당http://www.newjinbo.org/xe/510466


2010.03.17 12:48:51 55[토론회]사교육 부담, 등록금 걱정 없는 시립대


 


 [상상연구소] 토론회 "집도 고치고 환경도 살리고 일자리도 만든다!"진보신당http://www.newjinbo.org/xe/5089142010.03.16 16:26:01 204


 토론회 “집도 고치고 환경도 살리고 일자리도 만든다”


  


[참고 자료] http://www.imbc.com/broad/radio/fm/look/aod/index.html


 


mbc 라디오 <시선집중>  홈페이지에서 배울 것


 suggestion_mbc_homepage.jpg


 


 왜 위 사업이 정치적으로 중요한가?


6.2 선거시 심상정 후보 사퇴건과 같은 특정 정치 이슈에만 당원들이 참여하는 "호떡집 불난" 것처럼 정치하는 것을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지역과 직능, 일상생활 터전 진보화, 무엇을 합니까? 평소에 준비하지 않고서 그게 가능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오전 낮에 열리는 토론회는 당원들이 참여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좋은 의견이 있는 분들, 찬성하는 분들은 댓글로 참여바랍니다.


 

-

Comments '5'

징검다리 2010.10.22 17:57

좋은 생각이군요...교회에서 하던 방식 아닌가요?


심심할때(?) 별로 들을게 없을때 들으면 좋겠네요~


 댓글

원시 2010.10.22 18:57

징검다리님, 교회에서 어떻게 하죠?


 


전국 16개 시도당에서 벌어지는 주요한 토론회나 인터뷰들을 모아놓고, 기록해놓고, 평가하고 토론하면, 아마도


1) 정당활동 수준이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 것입니다.


 


2) 종국적으로 대 시민 정치가 활성화되고,


 


당 지지율은 1년 안에 8~9%까지 끌어올리는데 아주 기초자료가 될 것입니다.


 댓글

thanks 2010.10.22 21:59

이것저것몰해야대는데 당재내들은 그냥 대한민국주변으로살길작정한애덜갓태 몬 의욕들이없어 몸은졸라바뿌지 대가린안쓰고 그게참 사실 반동이다 대가리쓸생각조차도없는애덜 그게몬진보좌파니 그냥 한날당과합당하고말지 샤킹쳐 인민들우롱하지말고


 


암나 깃발만꼽아노코 그냥 기달리는 매대기치는거야 이건 어리버리 원시갓튼애덜덜 어디서나 한국이건카나다미국일본이건 서나 다 또까치 똑 잇거등 그런어리버리그런애덜만오길 옴조코 안옴모냅두고 ㅋ


 


아주좋은장사지 교회처럼 대한민국 진보좌파도 그런  사실 그게 진보좌파다 내맘이당


 댓글

김은주 2010.10.22 22:38

음.......읽고 보니 아주 좋은 제안인 것 같습니다.


중앙당 동지들과 의논해서 원시님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다만 예산이 조금 많이 들어가야 하는 문제라거나.....특별히 다른 절차가 필요한 문제라면 검토해야 할 부분이 있어야 하겠지만 그런 문제가 아니라면 곧장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이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원시 2010.10.23 11:14

예, 정책과 정치활동으로 이동, 또 정치활동이 조직화로 발전, 조직화가 정치이론과 정책으로까지 상승되기 위해서는, 당 활동이, 따로 따로 분리 고립된 것이 아니라, 상호 연관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진보신당은 최대 참여 당원들이 5천 ~ 6천명 사이인 것 같습니다. 여기가 출발점이니까, 정책, 정치활동, 언론활동을 1인이 다 한다고 생각하고, 당 활동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Comment +0

전국위원 선출방식

전국위원 교육 내용

전국위원의 당내 역할

2009.03.23 03:26

[질문] 도봉 아도니스75/ 전명훈님에게 -

원시 조회 수 383 댓글 6 ?

◆긴급-‘노회찬일병’구하기 전에‘전명훈 이병’부텀 구해주셔요! [7] 아도니스75 2009-03-22


야구보고 자다 일어났더니, 위와 같은 글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당내 선거는 자세한 것은 잘 모르나, 몇가지 문제점들이 발견되었습니다. 현지 사정도 모른 것도 많고, 적은 인력으로 일을 하다보니, 불가피해보이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질문1] 아도니스75님이 올려주신 글을 보니, 전국위원을 선출하는데, [도봉구] 지역소속인데, [노원],[성북],[강북] 지역 소속 후보들과 경쟁을 하는 게 이해가 안가는군요?  [도봉구] 당원이 140명이고, [노원],[성북]이 각각 240명 당원이라고 하셨죠? (도봉구에서 2명이 전국위원 후보로 나와서 경쟁하는 것은 괜찮지만요)


서울도 지역구별로 당원 숫자 크기가 차이가 있군요. 그렇다면 전국위원 선거할 때, 비율을 기계적으로 정하지 말고, 지역과 당원 활동력을 면밀히 조사해서, 탄력적으로 전국위원을 선출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당원이 200명이지만, 실제로 유기적 팀워크가 좋은 당원 숫자가 10명인 A 구와,

당원이 100명이지만, 실제로 유기적 팀워크가 좋은 당원 숫자가 20명인 B 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당원이 50명이지만,   실제로 유기적 팀워크가 좋은 당원 숫자가 20명인 C 구도 있을 수 있고요.



[요청사항] 올려주신 대박난 동영상은, 현지 사정상, daum, naver등은 작동되지 않습니다. youtube 유투브로 올려주실 수 있는가요? 아니 꼭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아마 한국도 유튜브를 많이 쓸 것 같은데요? 대박났다고 하던데, 다음, 네이버 동영상은 전 볼 수가 없습니다. (1분짜리 1시간 걸림/ 버퍼링 때문에) 

www.youtube.com 


암튼 잼있는 광고글 잘 보았습니다. 









 Prev 원시님께, 드뎌 유투브에 동영상 올리는 법을 알아냈습니다~ 네덜란드 며느리 디아나 "심상정씨 찍어주세요" Next 

-


Comments '6'

전명훈 2.00.00 00:00

제가 낮에는 일하는 관계로 구체적인 답변은 퇴근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ㅡㅡ

 댓글

아도니스75 2.00.00 00:00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알고 있는 것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1. 현재 진보신당의 전국위원 선출방식은, 서울 지역할당 전국위원의 경우 몇 개의 당원협의회를 묶어 여러 명을 뽑는 중선거구제 방식입니다. (지난 2006년 지방선거때 도입된 중선거구제를 연상하시면 됩니다.) 지난 1차 당대회 결정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 북부권은 강북,노원,도봉,성북의 4개구에서 모두 4명의 전국위원(여성명부 2명, 일반명부 2명)을 선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반명부 2명을 뽑는데 노원,도봉,성북에서 각각 1명씩 모두 3명의 후보가 출마하여 경선으로 치러지게 된 것입니다. 지역별로 유기적 팀워크가 좋으냐 여부에 따라 선거제도를 변경하는 문제는 당내에서 추후 논의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재는 그렇지 않습니다. 2. 제가 유투브는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다음과 네이버의 버퍼링이 잘 안되고 있다니 잘 몰랐던 점 죄송합니다. 빠른시일내에 유투브에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관심 가져주시고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아도니스75 2.00.00 00:00

다음과 네이버 동영상이 해외에서 접속할 경우 버퍼링이 잘 안된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원시 2.00.00 00:00

아도니스75/ 설명 감사합니다. 선거제도에 대해서는 선거 이후에 더 고민해야할 주제같습니다. 유투브는...그냥 정보 차원에서 말씀드린 거예요. "죄송"할 필요는 없고요. 재미있을 거 같아서 동영상 눌렀더니 안 나와서 말씀드린 거예요.

 댓글



아도니스75 2.00.00 00:00

유투브 한국 홈페이지 '동영상 올리기'가 안 됩니다. 하루종일 '현재 사용할 수 없는 기능입니다. 잠시 후에 다시 시도하세요.'라고 나오네요~ 혹시 올리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댓글



원시 2.00.00 00:00


아 그 잼있다는 동영상을 봐야하는데... 아노니스75 힘내세요... 음...제 서울 주소지가 북한산 인수봉으로 해놓고 왔는데... 도봉 화이팅~





Comment +0

2011년 자료 홍세화 대표 당원이라디오 인터뷰 질의서

2011.11.22 16:26:39 

[당원이라디오] http://www.newjinbo.org/xe/2625859


제 1부 홍세화 : 오후 9시 30분


질의 내용 요지


1. 12월 말까지 당원 배가 운동, 다시 4월 총선 전까지 당원 배가 운동을 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진보신당” 어떻게 권유할 생각인가? 시민들과 노동자들에게 입당을 권유할 근거가 무엇입니까?


2. 당원교육 (*서로 가르치고 배우고 대화하는 식)이 4월 총선, 12월 대선을 앞두고 실천가능하다고 봅니까? 당원교육 그러면 거창하게 생각하고 엄두를 못내거나, 교수 초대해서 강연듣는 게 교육(*일회적 정치적 퍼포먼스임)이라는 편견을 강하게 가지고 있다. 어떻게 일상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실천이 가능합니까?


3. 현재 정치권은 신-보수당, 안철수식 제 3당 논의로 과거 대선 전후로 나타나는 한국식 “정계 개편”이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안철수, 박원순 정치 시간과 시계 속도와, 진보신당과 같은 진보적 좌파정당의 정치 시간표는 다르기 때문에, 우리 정체성을 확립하자는 홍세화님의 주장도 나오고 있다. 한미FTA 국면에서 총선까지, 그 이후 대선까지 반-한나라당 분위기에서 우리가 쟁취해야 할 정치적 공간과 “손에 쥘 수 있는” 결과물은 무엇입니까?


4. 4월 총선 비례대표 영입계획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3% 이상 인지도가 있는 후보들을 발굴하거나 영입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어떤 분야나 주제를 부각시킬 계획입니까?


5. 노.심.조의 탈당 (*진보적인 정당에서 민주적 절차에 의한 당대회 결정사항을 무시하는 행위는 87년 6월 항쟁을 겪은 집단-민주주의 정신을 가진 시민의식에도 한참 뒤떨어지는 후진적 현상이다.) 이나 이번 국참당+노.심.조+민노당 합당은, 진보신당 입장에서 보면 2004년 민노당 국회의원 10석 체제의 완전한 정치적 실패와 파산선고를 의미합니다. 집권전략이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지역과 직능의 세계, 일상 생활 터전에서 당 철학과 중심성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대중스타, 인민과 시민의 대중스타들을 새롭게 발굴하는 것입니다. 진보신당에 그런 발전의 싹을 발견했습니까? (유세 기간동안에)


6. 진보신당의 당 간부와 인사제도.


진보신당은 지난 3년간 거품 정당이었습니다. 지도부부터 평당원에 이르기까지, 의사소통은 폐색되어 꽉 막히고, 간부로서 책임과 의무, 권리 행사에 교본이 없습니다. 따라배울 모델도 만들지도 못했고, 평당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의식은 룸펜화되거나 옹고집화 = 소위 뺑덕엄씨당 현상 (*불신에 기초한 자기 내세우기식)이 만연해있습니다.


그 근본적인 원인들은, 지도부의 무책임과 인사제도의 투명성 결여에서 왔습니다. 앞으로 홍세화 호의 인사정책의 철학과 원칙은 무엇이고, 누굴 왜 등용할 것입니까?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등)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