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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3

대장동. sbs 임찬종 기자의 뉴스타파(신학림)와 곽도 (곽병채) 평행비교 문제점 임찬종 기자 주장은 다음과 같다. A.김만배 (화천대유) 일당이 국민의힘 곽상도를 보고 그 아들 곽병채에게,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을 줬다. B. 그리고 김만배가 뉴스타파가 '녹취'를 보도할 것이라고 보고, 신학림에게 책값 명목으로 1억 6천만원을 줬다. (신학림 책 제목은,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혼맥지도(전 3권)》) A와 B는 본질적으로 같다는 것이다. 그런데 비교가 잘못되었다. 왜냐하면 김만배-신학림 녹취록에는 김만배에게 불리한 진술도 포함되었고, 재판 형량에도 김만배에게 결코 유리하지 않을 내용도 많기 때문이다. 김만배가 신학림의 재벌혼맥도 책 3권에 1억 6천만원을 준 행위에 대해서, 지금까지 나온 답변들은 다음과 같다. 1) 김만배의 돈 씀씀이는 남들과 실제 달랐다. 2) 김만배의 로비 '분산.. 2023. 12. 11.
대장동 카르텔. 박영수 전특검은 김만배의 단순 조력자가 아닌 화천대유 지분 소유 혐의 언론보도 1 2. https://www.youtube.com/live/QM6OIdXbtJ4?si=MCBKhllhcubfyxI- 단독]檢, 박영수-김만배 '5억 약정서' 확보…'50억 약속' 스모킹건 CBS노컷뉴스 김태헌 기자 메일보내기 외 1명2023-08-03 06:05 2015년 4월 김만배 측에 5억원 송금 5개월 뒤 '자금차용약정서' 작성 "화천대유 주식 담보로 제공" 내용 담겨 檢 "50억원 지급 약속 입증할 물증" 박영수 측 "일방적 주장…문제 없어" 박영수 전 특별검사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황진환 기자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영수 전 특별검사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사이 오간 5억원에 관해 지난 2015년 두 사람이 작성한 '자금차용약정서'를 확보한 것으.. 2023. 9. 19.
신학림-김만배 대화녹취록. 김만배가 박영수 전특검 로비, 윤석열 검사가 조우형 수사 무마. 대장동 진실과 주제들 대장동 진실과 주제들 성남시 공공개발과 민간 사업자들 (PF 돈주들과 시행사, 자산운용사, 남욱-정영학 개발자)이 시민의 공공 행복과 배치된 정책들을 만들었는가? 1. 대장동 불법 카르텔이 알려진 계기. 이낙연 측의 제보 2. 성남시장 이재명의 이익관계가 있었는가, 유동규(성남도시개발)와 대장동 투기꾼(남욱, 김만배, 정영학)과의 관계 3. 박영수 전 특검과 남욱 등 대장동 지분 4. 남욱과 김만배 간의 갈등 5. 대장동 초기 자본 출저는 부산저축은행 1155억원, 그 책임자는 조우형(박연호 회장 처남), 이 불법대출 수사를 무마한 검사가 윤석열 중수2과장. 김만배가 박영수 전특검에게 로비, 박영수와 윤석열과의 특수관계인가. 언론보도. 뉴스타파 수사, 문제는 ‘커피 누가 타줬냐’가 아니다 입력2023.0.. 2023.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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