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2 홍준표 하여가, 휴전선 무너진들 또 어떠하리, 개성에서 인삼먹고 평양에서 냉면 말자 ~ 정치에서 질투의 도가 지나치면 지는거여~홍준표 하여가가 필요하다. 이런들 또 어떠하며, 저런들 또 어떠하리. 휴전선 냉전 철책선이 무너진들 또 어떠하리 우리들도 이 같이 하여, KTX 타고 평양가서 랭면 먹은 들 또 어떠랴 이런들 또 어떠하며, 저런들 또 어떠하리. 성황당의 뒷담이, 무너진들 또 어떠하리 우리들도 이 같이 하여, 죽지 않은들 또 어떠랴 - 한국 5천만 중에서, 4천 999만명은 평양냉면에 찐계란으로 점심 먹는데,홍준표만 외롭게 홀로 짜장면에 찐계란 올려놓고 먹고 있는 게 안타까워 한마디함. 2018. 5. 13. 존 볼튼 누구인가? 트럼프 정부하에서 존 볼튼의 역할 May 1 at 7:14pm · (견해) #미국판_홍준표_존_볼튼 임명 당시에 언급한대로, 볼튼의 훼방작전은 이번 흐름에서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외교적 성과를 가장 크게 또 쉽게 낼 수 있는 북핵 문제를 트럼프가 놓쳐 버린다면, 노벨 평화상도 날아갈 뿐더러, 미국내 불안정한 트럼프 입지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John Bolton's boss is Trump. 그런데 왜 트럼프는 전쟁광이라고 손가락질 받는 볼튼을 임명했는가 ? 한국언론과 지식계가 간과하고 있는 미국 엘리트 백인 남성 프라터니티(fraternity) 문화도 한몫 했다고 본다. 단순화시키면 트럼프와 볼튼 관계는 조폭보다 더 강한 위계질서로 움직인다. 좋은 의미건 나쁜 의미건 '관계 network:relation' .. 2018. 5.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