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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즘2

2020 올해 성어는, "오십보백보 五十步笑百步"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비웃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문재인 정부나 박근혜 정권이나, 오십보백보 五十步笑百步. (1) 민주당과 문재인은 '국민의힘'을 끊임없이 비웃었다. (笑) 개혁의 정당성에 빠져서. '국민의힘'을 비웃다가 힘이 빠지면 '정의당' 손가락을 잘라버렸다. '비례는 정의당 줬는데, 그 손가락을 이제 잘라버리겠다'는 온라인 팀장들의 혈서가 페이스북, 카톡, 텔레그램, 인스타그램 소셜미디어 바다를 이르러, 그 피가 낭자하다. (2) 국민여론은 싸늘하다. '박근혜나 문재인이나 오십보백보 (五十步笑百步)라고 말하고 있다. 첨언: 아시타비 4자 성어 평가. 경향신문기사를 보다, 교수들이 올해 사자성어로, 생전 처음 들어보는 '아시타비’(我是他非)'를 만들었다 한다. 그 뜻은 '나는 옳고 넌 틀렸다'라고 한다. 이중잣대, 나와 너의.. 2020. 12. 20.
프로야구 중계처럼, 국회의원을 주 5일 중계방송하는 채널을 만들어야겠다. 2015.Aug.29. 기사를 읽고 든 생각 메모: 프로야구 중계방송처럼 국회의원 전원 (한국인구비례 고려, 행정부 서비스 복잡성을 고려해서 500명: 지역 250+비례 250 로 가야한다. 이후 남북한 해외까지 고민도 할 필요가 있다)을 주 5일 중계방송, 3 시간씩 해주는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어야겠다. 현대 혁명가들은 팀워크다. 19세기 20세기 초반 초등학교도 합법적으로 설립되지 못한 시절 노동자 의식과 다른 사회 문화 정치적 조건에 맞는 팀워크 협동 방식을 이제 스스로 발굴해야 한다. 주군은 '의원'이 아니다. 말 그대로. 주군은 동네주민 맞다. 민심이 천심이고, vox pop uli vox dei 애매하고 해석여지가 있는 문장이지만, 그래도 이건 버릴 수 없는 우리들의 도전이다. 자칭 엑기스 엔.. 2020.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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