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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5

국민의힘 윤석열 탄핵 찬성 이유, 김상욱 의원 인터뷰. 법치주의 무시한 윤석열 탄핵 찬성. 정치 목표는 '안정적 성장을 위한 공정성, 합리성, 자율성, 개방성을 기본으로 하는 정책' 김예지, 한지아와 함께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 김상욱 인터뷰.   김상욱 의원 인터뷰 (경향신문  박주연 기자) .    1. 윤석열 탄핵 찬성 이유  윤석열 계엄 선포보고, 어렸을 때 다큐멘타리에 나온 광주 518을 떠올렸다. 김재섭,김용태에게 전화걸고 국회로 달려갔다.  민주주의를 살려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더라도 이것을 견제할 건강한 보수당이 있어야 한다.   2. 탄핵 후에도 국힘 주류는 반성하지 않고 왜 윤석열에 충성하는가? 국힘은 진정한 보수가 아니다. (윤석열 보스)에 대한 맹목적 충성 이유는 ‘공천’ 때문이다. 자기 지역구만 생각하는 것이다. 권력지향적이고 기회주의적 성향 의원들이 많기 때문에, 쇄신파를 배척한다.   3. 민주당 이재명에 대한 국힘의 태도는? 이재명은 .. 2025. 1. 14.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주장.윤석열 내란죄에 대한 수사 형식은 '특검'이 바람직하다. 그래야 더 큰 사회적 혼란을 막을 수 있다. 국민의힘 소장파 '내란죄 특검' 찬성 암시. 1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주장.윤석열 내란죄에 대한 수사 형식은 '특검'이 바람직하다. 그래야 더 큰 사회적 혼란을 막을 수 있다. 국민의힘이 먼저 내란죄 특검안을 제시하는 게 낫다.  2. 국민의힘 의원 40명, 한남동 대통령 관저 방문은 잘못되었다. 공수처의 체포에 윤석열은 당당히 수사를 임해야, 민주당 이재명에게도 동일한 잣대를 들이댈 수 있다. 국민의힘 당론으로 국회의원이 대통령을 응원하러 가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 국회의원이 법적으로 항의해야지, 수사 자체를 물리적으로 막는 것은 반헌법적이다. 역사가 지켜보고 있다.  3. 윤석열 경호처와 공수처 (경찰)의 물리적 충돌은 피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윤석열이 공수처와 협의를 해서 공수처가 관저 안으로 와서 조사를 한다거나 그런 협의점들을 찾고 적극.. 2025. 1. 8.
윤석열 내란,국회폭동. 홍준표는 탄핵찬성한 김예지 의원 '징계' '탈당' 주장, 진지 이탈자는 '참수'해야 한다는 막말까지. 국민의힘이 전혀 반성을 하지 않는다. 홍준표는 사람들이 거의 쓰지도 않는 '징치' 라는 단어를 써가면서, 윤석열 탄핵에 찬성한 국민의힘 의원들을 비난.홍콜라에서 '비난 홍준표'로 전락했다. 김예지 의원은 국민의힘에서 '의원 제명'을 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행법에서는 비례대표 의원을 당에서 제명하면, 무소속 의원이 되고, 의원직은 그대로 유지된다. 홍준표는 김예지 의원에게 탈당하거나, 당이 징계를 해서, 의원직을 박탈하자고 주장한다. 국민의힘은 윤석열의 '계엄령' 발포에는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지만, 윤석열 탄핵에는 반대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취했다.생존이 최소한 민주주의 원칙보다 더 중요하다는 결정이다.국민의힘은 또한번 대중의 저항, 길거리 시민들의 저항에 맞부딪힐 것이다.        2016년 12.12일자.박근혜 탄핵 이후, 새누리당 .. 2024. 12. 18.
'윤석열 계엄령이 부당하다고 생각했다.' 탄핵 투표에 참가한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의 용기와 실천에 울컥해진다. 김예지를 지지한다. 국민의힘 105명 국회의원이 윤석열 탄핵표결을 아예 거부했다. 장애인 김예지 의원은 국힘 '불참' 당론을 거부하고 투표에 참여했다.  그 이유는 윤석열 계엄령의 부당함 때문에 탄핵 찬성표를 던졌다고 한다. 김상욱 국힘의원도 표결도망을 하지 않고 참가해 동료의식도 들었다고 말했다. 당론을 거부하고 탄핵 찬성표 행사한 후, 수많은 비난 문자를 받았고, '사퇴해라' '국힘을 나가라'는 욕설을 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김예지 의원은 국회 바깥 시민들이 외치는 '윤석열 탄핵'의 정당한 소리를 외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투표소에서 '투표 참여해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을 때, '이게 왜 고마워야 하는 일이지? 내가 야당 때문에 투표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대표해서, 장애인의 대표자로서 마땅히 표결에 참가하는 것이.. 2024. 12. 9.
국민의힘 위성정당 한동훈 사천을 비판한 친윤 이철규와 권성동. 호남 홀대론 부각. 한동훈이 22번, 24번 호남인사 배치. 권성동 "당규에 당선권의 25%를 호남 인사로 배치해야 한다" 국민의힘 위성정당 비례대표. 광주 호남 홀대론 대두. 1. 호남 후보 당선권 바깥 배치. 한동훈의 사천 비판한 이철규 22번 김화진 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24번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 2. 권성동 권성동 "당헌·당규에 당선권 4분의1 이상을 호남 인사로 배치해야 한다" 주장. 3. 국민의힘 일각에서 한동훈의 전횡 비판. 비례순번을 한동훈이 직접 짰다는 설에 대해, 한동훈은 그것은 거짓선동이기 때문에, 그 비난자들을 ' 공직선거법 위반 및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하겠다 함. 1번 최보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권경영위원 2번 박충권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 책임연구원 3번 최수진 한국공학대학교 특임교수 4번 진종오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장 5번 강선영 전 육군 항공작전사령관 6.. 2024.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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