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닥치고 정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2.15 김어준 닥치고 정치, 무학의 통찰 주장 문제점
  2. 2019.11.05 김어준 책, 닥치고 정치 문제점
글 창고/20122020. 2. 15. 20:12


김어준의 명랑시민 정치교본 <닥치고 정치>를 앞 60페지를 읽다. -

1. 소감 "속칭 쌍것들의 말로 정치를 논했으나, 쌍것들의 반란을 조장하지는 못했다."

2. 김어준이 강조하는 "무학의 통찰" - 이걸 서양철학에서 굳이 표현하자면 훗설의 괄호치기 EPOCHE 이포케 라고 해 줄 수도 ㅎㅎ. 그러나 "무학의 통찰, 개코다." 예전 밭매던 할머니들이 할아버지들의 가부장적 똥방귀를 비판할 때 그게 "무학의 통찰"이지, 운동권에 대한 지독한 열등의식이 "무학의 통찰"은 아니다.

3. 김어준 비판 책 제목으로는 "근본이 없는 놈, 김어준 총수 제명 사건" ..근본이 없다고 자기를 이미 바닥에 내려놓고 하는 전략적 대화법인데...


김어준이 정치에 개입하지 않고 <나름 중립> 노선을 잘 취해서 정치연예계에서 장수하길~


김어준 말투, 어법, 이건 중학교 고등학교 남자 아이들 교실에서 진짜 재밌게 사는 늠들, 혹은 군대가서 나름대로는 창발적으로 인기얻고 살아남은 늠들이면 됨. 이런 걸 복사할 필요는 없겠다.

February 18, 2012 ·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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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창고/20112019. 11. 5. 22:49


김어준에 대한 평가

February 5, 2014 • 

자료. 김어준: 닥치고 정치, 문제점 


1) 검토 요청/필요성 - 정치에 관심없었던 사람들이 <닥치고 정치>를 보고 정치참여의지를 느낀다 (2011년 겨울)


2) 내용상 문제점 : (1) 정치철학적 전제 -> 진보와 반대로 퇴행적인 정치적 인식: 예를 들어서 (정치적 좌파-우파) 좌/우 발생이 생물학적 기질에 있다거나, 


(2) 선거제도 개혁에 대한, 선거법 정당법 개혁에 대한 고민없다. 역사적으로 '민주주의' 발전에 대한 무개념 


(3) 김어준이 어딘선가 들은 풍얼 - 운동권에 대한 편견과 몰이해, "성리학 꼰대" "종교집단"으로 매도하는 것 => 실제 유의미한 문제들, 대중과의 소통문제의 근본적 원인이 어디 있는가?에대한 답을 진보정당이나 좌파가 내놓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김어준의 "인상 비평"이 설득력을 가지게 된다.




February 6, 2014 • 


김어준, [닥치고 정치]라는 책, 맨 마지막 페이지에, "크하하하, 난 잘 생겼다" 문장으로 끝난다. 전 세계에 경제성장 규모나 정치적 민주주의 발전 정도에 비춰 보아, 한국처럼 '외모', 아니 획일화된 '외모'에 집착하는 나라는 거의 없다.

한국사회에 대한 도전인가? 자아도취 나르시즘 문화의 일종인가? 아니면 '나는 당신들보다 더 잘 났소' 라는 인정투쟁문화인가? 예능하는데 다큐멘타리 찍지 말라는 조소.

이렇게 끊임없이, '타자 지향, 타인의 이목과 시선 지향' 결국 거기에 얽매이고 의존하고, 타자의 '승인'만을 기다리는 측면이, "나는 잘 생겼다. 크하하하"라는 자아도취 나르시즘의 본질이기도 하다.

이런 걸 조장하고 즐기는 깨방정 문화가 B급임을 과시하고, 또다른 종류의 권력을 만드는 방식같지만, 결국 통제하기 쉬운 사회로 가는 지름길이다.



(David Riesman, The Lonely Crowd, 1969) 

데이비드 리즈먼, 외로운 군중.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10대 문화와 대중 문화를 연구한 책이다. 데이비드 리즈먼은 '타자 지향, 타인의 이목과 시선 지향'이 미국인들의 행동과 취향을 결정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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