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민주당2020. 8. 11. 16:17

합법성과 정당성의 대혼동, 민주당 '노'브레인 현상.


8월 10일, 2020년. 아직도 조국 사태다. 2021년에도, 2022년에도, 2023년에도, 이러다가 2059년에도 조국 사태가 계속될 것이다. 386들, 586들이 한국에 0명 남는 그 날까지 계속될 추진력이 있어 보인다. 생명체 중에는 '뇌'가 없어도 몸짓, 신진대사가 가능한 생물들 숫자가 많다고는 들었다.


정치적 착각, 이런 정도의 착각과 환상이 있었는가 뒤돌아본다. 마치 1980년 광주항쟁이 90년에 10주년, 2000년에 20주년, 2010년에 30주년으로 조국 교수와 민주당 노브레인들이 착각하고 있다. 조국 사태가 '민주화 운동'과 등치될 수 있는가? 그러한 역사적 사례가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정치사에 있었는가?


조국 사태는 2039년에 20주년, 2049년에 40주년 찾아올 것이다. '법적 투쟁' '합법주의' 그야말로 조야한 법실증주의가 낳은 정치적 법적 폐해이다. 법적인 현행 합법성과 정치적 '정당성 legitimacy'에 대한 혼동의 결과다. 전두환도 합법성 많이 강조했지 않았는가? 전자가 후자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조국 사태가 등장하면 할수록,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늪에 빠질 것이다. '어떠한 민주주의 요소'도 기여한 바가 없기 때문이고, 미래 비전도 없기 때문이다. 국민들에게 무슨 행복감을 가져다 주고 있는가?


사표낸 진중권 교수 '원고료' 주기 운동같다. 진중권이 비판했던 조중동이 진중권을 '뱅가드'로 내세워, 내용도 빈곤한 조중동이 매일 매일 '진중권' 판매에 열을 올린다. 조국 교수와 유시민이 이를 비난할 자격이 있는가?


조국과 유시민이 전면에 나서고, 김어준 목소리가 크면 클수록, 진중권 원고료 값은 올라갈 것이다.





[한국 정치] 조국 사태, 윤석열 검사 건 앞으로 2년 내내 언론에 등장하면, 민주당은 아마 8%~ 14% 지지율로 끝날 것이다. 조국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되어간다. 문재인 정부는 부동산 정책 늪에 빠졌고, 대안도 문제지만, 비일관적이고 즉흥적인 정책 제시로 정치적 신뢰감을 더 상실했다. 민주당은 조국 사태, 윤석열 검찰총장 건을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긁어부스럼' 병에 걸릴 것이다. 제사정치와 푸닥거리 쇼 정치도 한계에 도달해간다.


아래 김어준 비판 글을 보니, 2019년 8월 24일자인데, 2020년 8월 다시 조국 교수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법적 방어'에 나섰고, 선제적인 공세를 취하고 있다 한다. 추미애는 물귀신 작전으로 윤석열을 끌어내리겠다 한다. 전략적 실패다.


아래 그림, 김어준과 김종민 의원이 '비웃고 웃고 떠들고' 있지만, 이는 하나의 상징인데, 웃고 떠들수록, 민주당 지지율은 떨어질 것이다. COVID-19, 지진,해일,태풍,쓰나미 등 자연재해가 오지 않는 한.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 트위터, 게시판)는 드루킹 회사가 된 지 오래다.


민주당의 '조국 교수' 관점은 민주당의 철학과 정치능력을 고스란히 보여준 사건이다.


원래 조폭 대장은 아주 똑똑하고 영리한 부하를 좋아하지 않고, 등용하지도 않는다, '음모론'을 외치고 똥구멍에 바람넣고 띄우는 김어준과 같은 자들을 등용하고, 버튼 눌러라고 하면 누르는 그런 자들을 보통 고용한다. 그래야 조폭보스다. 조폭보스에게 제갈량은 필요없다.


민주당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 조폭 보스를 할 것인지, 아니면 정치를 할 것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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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민주당2020. 4. 16. 20:06

'범민주' 환호성친 한겨레신문과, B급C급 전략가 김어준류를 비판한 이유.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하도 어이가 없어서 기록으로 남김.

415 총선, 민주 180석 + 열린민주 3석 + 정의당 6석 = 189석 얻었다.

만약 열린민주당+더불어시민당이 없었다면, 정의당은 12석 얻고, 민주당은 비례 6석 + 지역 163석 = 169석이 된다.

'범민주'론자에 따르면, 민주당 169석 + 정의당 12석 = 181석이 된다. 정의당의 몫 6석을 강탈하지 않았어도, '범진보'론자의 목표 181석은 가능했다.

계산이 좀 복잡하지만, 결국 정의당 몫 6석을 뺏어다가 3석 열린민주당 주고, 3석은 민주당이 가져간 셈이다.

아, 물론 다 가정이고 부질없는 계산이다. 하지만 민주주의를 파괴한 후과는 기록으로 남겨야겠다.



통합당이 반칙해서 한국당내고, 민주당은 위성괴뢰정당 내지 않는다고 가정해보자. 민주당은 (163석 지역 + 비례 6석 김홍걸은 그냥 당선됨) 169석이 되고, 정의당은 지역구 1석에, 비례 11석을 얻어, 총 12석 정도가 될 수 있었다. 그러면 민주당+정의당=범민주라고 치고, 169석 + 12석 = 181석이나 된다.


국민의당 5석, 통합당 (84+25=109석), 보수 114석이다.

정의당 12석 + 민주당 169석 = '범민주' 181석이다.

무소속 5석.


<표1> 통합당 위성괴뢰정당 미래한국당만 비례대표에 나왔을 경우 의석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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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민주당2020. 3. 11. 10:27

이인영과 이낙연 말 바꾸는 것을 보고: "어떻게 민주주의가 변하니?"

차라리 라면 먹고 가라는 말을 하지나 말지? 아니 이런 건 억울해 할 일은 아니다. 사랑의 영역은 변덕을 시적으로 허용하니까. 이에 비해 정치의 영역은 자기 말과 공약을 실천하는 '수미 일관성'을 추구한다. 민주당 정치는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 반복이고, 결국 공동체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고, 한국 민주주의를 파괴한다. 지난 2~3년간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586 민주투사들과 혁명가들은, '결과의 평등'이라는 실질적 민주주의는 거의 실패했고, 정치적 무능을 드러냈다.


김어준과 같이 웃고 떠드는 2~3년 동안 없는 사람들 살림살이만 더 나빠졌다.


리버럴 민주당 586들에게 남은 자존심과 정치적 생명줄 하나는 '절차적 민주주의' '언론의 자유' 정도이다. 그런데 말을 하도 자주 바꾼데다, 선거개혁과 같은 절차적 민주주의 제도 하나도 제대로 바꾸지 못한 무능을 드러냈다.


리버럴 민주당 586들의 정치적 무능을 대체하는 것이, 날렵한 전략가 흉내이고, 그 근거는 "상황론"이다. 그 상황론이란 그 정치집단 떼거리들의 정치적 이득과 이해관계이지, 자유,평등,평화,자연과의 조화, 실질적 민주주의와 같은 정치적 이념과 이상을 추구하지 않는다.


이제 리버럴 민주당 586들에게 남은 '정치적 훈장'은 무엇인가? 절차적 민주주의 방향타도 다 상실해 가고 있다.

민주당과 B급~C급 민주당표 이론가,논객들은 지난 2년간 선거법 개혁에 태업하면서 딴지 거는 글들과 논문을 발표했다.


"어떻게 민주주의가 변하니?" 묻는 두뇌, 두뇌라기 보다는 그럴 여유가 없다.


전두환과 노태우 파쇼 도당에 맞서 싸웠다는 민주당 586들의 두뇌 속에 이제 남은 것은 '나침반 없는' 이해득실 전술밖에 없어 보인다.




기사 사진: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689199&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이인영은 2월 10일 다음과 같이 미래한국당을 비난했다.


 "미래한국당 창당은 헌법정신과 개정 선거법 취지를 근본적으로 훼손하고, 우리 정당의 근간을 훼손하는 아주 퇴행적인 정치행위입니다. 

'종이정당', '창고정당', '위장정당', 그래서 '가짜정당입니다. 독자적인 당원도 없고, 독자적인 정강 정책도 없으며 독립적인 사무실 공간도 없습니다. 중앙선관위가 가짜정당의 창당을 허용한다면, 앞으로 우리 정치에서 제2, 제 3의 가짜정당이 줄을 이을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중앙선관위가 엄정하고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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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민주당2019. 10. 12. 11:44

(1) 광화문 집회 20대 0.9% 참여, 서초동 집회 5.7% 비중, 무엇을 말하는가? 조선시대 '이조 전랑' 인사 문제로 간주. 

광화문, 서초동 집회 모두 20대에 외면받는 이유는, 그 둘이  권력투쟁 성격을 띤 일시적인 집회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불평등과 불공평을 타파하라 ! 이랬다가, 이제는  '대통령의 조국 임명 찬반 집회'로 퇴락되었기 때문에, 20대는 이도 저도 아닌 상황에 놓였다. 10-20대 대다수는 조국 논란 초기에는 현안으로 떠올랐던 교육 불평등과 세습 자본주의로 퇴락, 대학입시 의혹, 특혜 등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다. 


그러나 문재인의 조국 임명 강행 이후, 평생 해보지 못한 '데모'를 이 기회에 다 해보겠다는 듯 ! 권력투쟁의 호재로 삼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나경원의 질낮은 정치 퍼포먼스가, 신묘하게도, 즉 민주당의 에러로,  흩어진 보수세력들을 다 끌어모았다. 독재 정권 하에서 데모 한번 못해본 황교안이 팔뚝질을 하면서 '아 이런 맛에 그 때 내 친구들이 박정희 전두환 타도를 외쳤구나'를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다. 진정한 민주주의 교실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김어준 유시민 등을 앞장세운 민주당 전략전술가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1000가지 넘는 팩트 체크들을 다 검증함으로써, 보수파 언론들을 다 숙청하고 승리를 구가하고 있다. 유시민이 말한 "내가 사장이면 kbs 보직 다 해임시켜버린다"는 선언은 섬찟하다. 전율이 흐른다. 


현실은 검찰 수사 선상에 올라가 있는 조국 법무장관이 피를 질질 흘리며 난타당하고 있는데, 조국은 법무장관 일을 하면 되고, 윤석열츤 검찰총장 일을 하면 된다는 한가한 무책임한 하품만 나오고 있다.


불평등 타파와 특권층 해체 등이 아니라,  '조국 수호', '윤석열 퇴진' 등의 구호가 등장하게 됨에 따라, 광화문 촛불도 서초동 촛불도 관심이 없다는 20대가 더 늘어난 것이다.  


이러한 양자 부정, 제 3의 입장들은 20대에서만 찾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문재인에 투표한 유권자들 중  43% 정도가 '이탈' + '국정운영 못한다' 층으로 돌아섰다. 


(2) 광화문 자유한국당 등 보수파 집회 '조국 퇴진' '문재인 탄핵' 등 구호 


sbs 보도 내용, 광화문 집회 참여자들 중 2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0.9%, 30대 2.6%, 40대 5.2%, 50대 15.1%, 60대 이상 74.9% 

(지난 집회 오후 2시 41만 8천여 명으로 분석) 


참여자의 75%, 즉 100명 중 75명이 60대 이상이다. 20대는 100명 중 1명이 참여한 셈이다. 문재인 민주당 정부가 조국 논란으로 리더십이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자유한국당이 급속도로 확장하지 못하는 이유들 중에 하나이다. 10대-20대, 30대~40대에 피부로 와닿은 구체적인 정치적 구호들을 마련하지 못한 채, 박근혜 탄핵에 대한 '반동'과 '복수심'으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광화문 집회에 문재인에 투표한 유권자들도 상당수 참여했다. 그리고 숫자도 서초동보다 많다는 것도 염두해둬야겠다. 그러나 이들 숫자는 전체적으로 볼 때, 주력 부대에 비해 소수이고 지속성을 유지하기는 힘들다고 본다. 


(3) 서초동 집회, 20대 5.7% 보도 해석,


서초동 집회에서 2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5.7%, 30대는 10.7%, 40대는 29.6%, 50대는 27.2%, 60대 이상은 19.6%, 

(순간 최대인원은 오후 6시, 13만 7천여명) 

20대 비율이 5.7%이긴 하지만, 주로 40대~60대까지 연령층이 서초동 주력부대이다.

중산층 비율이 높아졌고, 상대적으로 안정된 층이 참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60대 이상도 19.6%, 그러니까 100명 중 20명에 해당한다.  앞으로 여론조사에서 60대, 70대, 80대로 노인들을 세분화해서 조사할 필요성이 있음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출처:sbs 뉴스  http://bit.ly/327mQdS



[사실은] '갈라진 광장' 들여다보니…둘 다 외면한 '20대'


기사입력2019.10.11. 오후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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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서초동과 광화문에서는 조국 장관을 향해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는 대규모 집회가 이어졌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서울시 생활 인구 통계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분석해봤더니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모였던 곳에 유독 20대 숫자가 적었습니다.


저희가 어떻게 조사를 했는지 또 20대가 적은 이유는 무엇일지, 이경원 기자가 사실은 코너에서 분석해봤습니다.


<기자>


서울시 생활 인구 통계라는 게 있습니다.


특정 시간, 특정 지역에 어떤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통신 데이터와 지하철 사용 내역 등을 통해 산출합니다.


정확도가 높아서 지난 2016년 촛불집회 때를 비롯해 이번에 열린 서초동, 광화문 집회 규모에 대한 다른 언론들의 데이터 분석에도 이 통계가 이용됐습니다.


어떻게 분석하느냐, 가령 어떤 지역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그러면 집회 때 그 지역 인구가 확 늘어나겠죠.


평소 통계와 비교를 해서 그날, 그 시간 늘어난 인구를 자세히 분석해보면 집회에 어떤 사람이 주로 왔는지 또 얼마나 왔는지 파악할 수 있는 겁니다.


10월 3일 광화문 집회부터 보겠습니다. 저희는 광화문과 종로, 시청 주변 도로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세대별로 보면 60대 이상이 74.9%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15.1%였습니다. 노년층이 압도적입니다. 다른 세대는 한자릿수입니다.


누적 인원이 아니라 순간적으로 집계된 최대 인원은 이날 오후 2시 41만 8천여 명으로 분석됐습니다.



이틀 뒤 열린 서초동 집회입니다. 이번에는 서초역 사거리와 그 주변 도로를 포함한 이 부분이 기준입니다.


세대별로 보면 40대가 29.6%로 가장 많았고, 50대 27.2%였습니다. 60대 이상도 20% 가까이 됩니다.






역시 순간 최대 인원은 오후 6시, 13만 7천여 명입니다.


서초동은 중장년층이, 광화문은 노년층이 집회를 주도한 겁니다.


20대 수치만 따로 보시면 광화문 0.9%, 서초동 5.7%.



서초동 집회가 상대적으로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20대의 비중은 아주 낮습니다.



이번 논란에서 대학 입시 의혹이나 장학금 같은 청년 문제가 주요 쟁점 중 하나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더 저조하게 느껴집니다.


전문가 취재를 해보니 정치 양극화의 블랙홀 속에서 20대 회의감이 유독 컸다는 공통된 분석이 나왔습니다.



[박상인/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 진영 대결로 가는 현실에 대한 냉소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런 사회는 희망이 없어지는 겁니다.]



실제로 여론 조사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지지 정당이 없다고 답한 20대 비율 추이를 봤더니 이렇게 파란색 선입니다.




다른 세대에 비해 많이 높습니다. 시간 지날수록 더 높아지는 추세고 절반 가까이 될 때도 있습니다.



청년들 사이에서는 서초동과 광화문 어디에도 속하지 않겠다, 나만의 깃발을 들겠다, 이런 식의 온라인 운동도 펼쳐지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정성훈, CG : 이경문, 자료분석 : 김혜리·이다희)     


▶ [취재파일] 촛불, '얼마나'가 아닌 '누가' 들었나를 살펴봤습니다  



[ https://news.sbs.co.kr/n/?id=N1005474854 ]


이경원; 배여운 데이터담당 기자(leekw@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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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민주당2019. 9. 29. 18:26
한국리서치 여론조사 특징
1. 현재 민주당 자유한국당 국회위원들에 대한 국민 신뢰도가 낮다는 것을 보여준다. 기대 수준도 낮다. 정의당 심상정의원이 제안한 국회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에 대해서, 찬성 88% 인데, 실현불가능이 73%, 실현가능하다 19%이다. 그만큼 자유한국당과 민주당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있다는 여론이다.

2.조국 장관 가족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지나치다 41%, 지나치지 않다 49% 이다. (어제 손석희 대 김경수 전 검사 16분 인터뷰에서도, 김경수 전 중수부 검사가 이번 조국가족 수사는 다른 수사와 강도가 유사하다고 말함)
49 %대 41%가 말해주는 건, 조국 장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제기된 의혹들이 아직도 충분히 해명되지 못했다는 것을 뜻한다.

3. 고위 공직자, 국회의원 수사시 피의사실 공표 찬성이 64%이다. 금지는 24%이다. 이 결과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이것 역시 민주당 자유한국당 등 기득권 정당에 대한 불신이 크다는 것이다. 현재 조국 법무장관이 사법개혁을 주도적으로 해 나가기 힘들다는 여론이기도 하다. 조국 장관의 말이 힘이 있으려면, 현재 수사 결과와 법정 다툼이 말끔히 정리되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편들기로는 여론을 잠재울 수 없다. 김어준과 유시민이 작두 춤을 탄다해도 불가능하다.

4. 천우신조가 아닐 수 없다. 조국 논란 와중에도 지루하고 창의성없는 황교안이 자한당 대표라는 사실이.
그가 트럼프나 르펜 정도 우익 카리스마가 있었다면, 한국 정치는 지금보다 더 비참해졌을 것이다.



kbs [일요진단 라이브] 조국 가족 수사, '지나치지 않음' 49% vs '지나침' 41%

박재용 입력 2019.09.29. 09:05 -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지나치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KBS <일요진단 라이브>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나타났습니다.


조국 장관 가족 수사,‘지나치지 않음’49% vs 지나침’41%




검찰이 진행 중인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에 대한 수사가 지나치다고 생각하는지, 지나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49%는 '지나치지 않다'고 답했습니다.‘지나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41%로 집계됐습니다.‘모르겠다'는 답변은 10%였습니다.





고위공직자·국회의원 수사 피의사실 공표,‘허용’64% vs‘금지’24%


고위공직자와 국회의원에 대한 검찰 수사과정에서 피의사실을 공표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봤습니다.




응답자의 64%는 피의사실 공표가‘허용돼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비해 피의사실 공표가‘금지돼야 한다’고 답한 사람은 24%에 불과했습니다.‘모르겠다'는 12%였습니다.





고위층 자녀 입시비리 전수조사 필요성,‘공감' 88% vs '공감 안 함' 8%


고위공직자와 국회의원 자녀의 입시비리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응답자의 88%가 이 의견에 대해‘공감한다'고 답했습니다.


'공감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사람은 8%였고‘모르겠다'는 4%로 나타나, 대다수 사람들이 입시비리에 대한 전수조사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위층 자녀 입시비리 전수조사 실현가능성, '낮음' 73% vs‘높음’19%


하지만 고위공직자와 국회의원 자녀의 입시비리에 대한 전수조사의 실현가능성에 대해서는‘낮다'고 보는 사람이 73%를 차지해, 많은 사람들이 전수조사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실현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현가능성이‘높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19%에 불과했고‘모르겠다'는 8%였습니다.





▲조사기관 : 한국리서치 ▲조사대상 :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 ▲조사기간: 2019년 9월 26일~27일 ▲조사방법 : 웹조사 (휴대전화 등 활용) ▲응답률 : 조사요청 대비 14.8%, 조사참여 대비 91.0%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p




박재용 기자 (pjyrep@kbs.co.kr)


참고 자료: https://news.v.daum.net/v/20190929090559795?fbclid=IwAR3zTwB6Ao2vR2RvLxt2TKG6Tp7r2OTh5boOYcseOIUb1_7AMKCEZL8WoBc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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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 11. 24. 15:11

1.불신매체 1순위 응답률만 놓고 보면 조선일보 20.5%, TV조선 8.5%, MBC 7.6%, KBS 6.1%, 네이버 4.5% 순


2.가장 신뢰하는 언론매체를 순서대로 2곳 답해달라는 질문에는 JTBC가 32.2%로 1위, KBS가 16.4%로 2위, 네이버가 15.2%로 3위를 나타냈다. 이어 다음카카오가 8.6%, MBC가 8.5%로 4위와 5위를 나타냈다.


3. 가장 신뢰하는 언론인을 묻는 질문에는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이 35.5%로 1위였다.


 2위인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3%)와 큰 격차를 보였다.


 손 사장은 지난해 40.5%였으며, 시사인이 조사를 시작한 2007년 이후 11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1992년 10월 3일 MBC 노조





1992년 10월 3일; 문화 방송 경찰 투입 노조원들 탄압








조선일보·TV조선, 가장 불신하는 매체 1·2위


2018년 시사IN 언론신뢰도 조사결과…신뢰도 1위 매체 JTBC


정철운 기자 pierce@mediatoday.co.kr  2018년 09월 21일 금요일


[부울경 저널리즘의 미래 컨퍼런스 등록하기]

       

조선일보와 TV조선이 나란히 가장 불신하는 매체 1위와 2위에 올랐다. 시사IN 실시한 2018년 대한민국 신뢰도 조사결과다. 조선일보와 TV조선이 불신매체 1·2위를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불신하는 언론매체를 순서대로 2곳을 답해달라는 질문에 조선일보가 25%로 1위, TV조선이 12.8%로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조선미디어그룹차원의 불명예이자 위기의 방증이다. 


신문의 영향력이 매년 약화되는 상황에서 신뢰도 추락은 영향력과 연관되고, 조선일보의 추락은 곧 TV조선의 추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지난해 불신 매체 순위에서 조선일보는 20.7%로 2위, TV조선은 7%로 4위였으나 올 들어 두 매체의 불신도가 높아졌다.


올해 문재인정부의 높은 지지율 속에 조선일보와 TV조선의 오보 또는 왜곡보도는 ‘비판을 위한 비판’이란 지적을 받으며 부각됐다. 


뉴스수용자들은 과거 조선일보 기사로 조선일보 기사를 반박하고 있다. 특히 남북정상회담 국면마다 지면에서 과거의 냉전이데올로기를 반복하며 시대착오적인 불안과 공포를 유도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지난 7월에는 MBC PD수첩에서 ‘장자연’편을 방송하며 조선미디어그룹이 국민적 공분을 샀다. 당시 조선일보측은 PD수첩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지만 현재까지도 조선일보는 법적 대응에 나서지 않고 있다. 조선일보는 최근 기사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뭇매를 맞았다.


조선일보와 TV조선의 뒤를 이어 MBC가 12.6%로 불신매체 3위를 기록했고, 

KBS가 11.4%로 4위, 

중앙일보가 6.9%로 5위를 기록했다. 


MBC와 KBS는 이명박·박근혜 정부 9년 간 누적된 불신이 아직 걷히지 않아 보인다. MBC는 지난해 동일 조사에서 불신매체 1위(22.4%)였던 점을 고려하면, 지난 1년간 국민들로부터 불신을 꽤 줄였다.


불신매체 1순위 응답률만 놓고 보면 조선일보 20.5%, TV조선 8.5%, MBC 7.6%, KBS 6.1%, 네이버 4.5% 순이었다. 


조선일보는 30대(30.3%), 40대(32.3%), 더불어민주당(28.0%), 정의당(41.8%), 화이트칼라(29.6%), 진보(35.0%)층에서 불신 정도가 높았고, TV조선은 정의당(14.7%)에서, MBC는 바른미래당(16.7%) 층에서 불신 수준이 높았다.


가장 신뢰하는 언론매체를 순서대로 2곳 답해달라는 질문에는 JTBC가 32.2%로 1위, KBS가 16.4%로 2위, 네이버가 15.2%로 3위를 나타냈다. 이어 다음카카오가 8.6%, MBC가 8.5%로 4위와 5위를 나타냈다. 


1순위 응답률만 비교하면 JTBC가 23.5%로 1위, KBS가 9.6%로 2위, 네이버가 6.8%로 3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구글과 조선일보가 4.2%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구글이 신뢰하는 언론매체 순위권에 진입한 점이 눈에 띈다.


JTBC는 30대(38.7%), 40대(31.2%), 광주/전라(32.2%), 더불어민주당(31.2%), 정의당(36.8%), 진보(33.8%) 층에서 신뢰도가 높았으며,


 KBS는 60세 이상(24.2%), 자유한국당(16.5%), 농/임/어업(27.6%), 무직/기타(18.3%), 중졸 이하(26.4%) 층에서 상대적으로 신뢰도가 높았다.


가장 신뢰하는 ‘신문’을 묻는 질문에는 한겨레가 14.2%로 1위, 조선일보가 14%로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한겨레 16%, 조선일보 13.8%였는데 올해 두 신문사간 격차가 줄었다.


 한겨레는 앞서 기자협회 조사와 시사저널 조사에서도 신뢰도 하락세를 보였다. 


가장 신뢰하는 ‘방송’을 묻는 질문에는 JTBC 37.4%, KBS 18.5%, SBS 7.4%, MBC 6.7%, YTN 5.6% 순이었다.


가장 신뢰하는 언론인을 묻는 질문에는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이 35.5%로 1위였다.


 2위인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3%)와 큰 격차를 보였다.


 손 사장은 지난해 40.5%였으며, 시사인이 조사를 시작한 2007년 이후 11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 문항에선 신뢰하는 언론인이 ‘없다/모름/무응답’이 45.5%로 많은 점도 눈에 띄었다.


가장 신뢰하는 프로그램을 묻는 질문에는 JTBC ‘뉴스룸’이 16.8%로 1위, KBS ‘뉴스9’이 5.6%로 2위,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4.9%로 3위, JTBC ‘썰전’이 4.1%로 4위,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4%로 5위를 나타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순위권에 포함된 유일한 라디오 프로그램이었다.


이번 조사는 9월13~15일까지 3일간 성인남녀 1035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기관 칸타퍼블릭이 진행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0%포인트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650#reply_clone_box#csidx003061505605a2cbf02836e9ec11849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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