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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2

김성훈 구속 영장 필요성 - 내란 가담자들의 비화폰 사용과 증거 인멸 가능성. 김성훈 김성훈 경호차장과 윤석열의 대화. 김성훈은 윤석열 체포 반대에 적극 가담했다. 1. 김성훈 구속 영장 필요성 - 내란죄 조사하는데 가장 결정적인 증거들 중에 하나가 비화폰 사용이다. 내란 가담자들의 비화폰 사용과 증거 인멸 가능성. 2. 범법 행위. 윤석열 체포 과정에서 김성훈 차장의 역할. 윤석열은 김성훈에게 명령해, 체포를 지연 혹은 반대하게 했다. 그러나 김성훈은 '법률'에 따라 경찰의 체포를 막았다고 말했다. 이광우 경호본부장 "미친 놈들 오면 다 때려잡는다" 3. 윤석열의 범법성- 경찰은 윤석열을 특수공무집행방해라 주장. - 윤석열은 2차 체포 집행을 앞두고, 김성훈 차장에게 '총 쏠 수 없냐'고 물었다.윤석열과 경호처 부장단 오찬 자리에서. 윤석열 "총을 쏠 수는 없냐?" 김성훈 차장 .. 2025. 3. 17.
서울고검 영장심의위원회,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장, 이광우 본부장 구속 수사 필요성 - 경호처 비화폰 통신기록 삭제 지시 등 증거인멸 가능 김성훈과 이광우가 경호처 비화폰 통신기록 삭제 지시, 혹은 비화폰 서버 압수수색 방해 등,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 그래서 이들에 대한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 ------------------------------------------- 고검 영장심의위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청구해야"조소진 기자  입력 2025.03.06 18:47 수 정 2025.03.06 18:51 0  1 9명 중 6명 "영장 청구 적정" 판단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오른쪽),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1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1차 청문회에 출석해 한덕수 총리 답변을 듣고 있다. 뉴스1 서울고검 영장심의위원회가 6일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 2025.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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