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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율8

꼬리내린 김경율 주장. 김건희 디올백 수수.윤석열 아버지가 사과하지 않으니, 아들이 사과한다. 김경율 회계사는 윤석열이 사과하지 않은 것을 두고, 아버지가 사과하지 않았다고 비유했다. 국민의힘과 김경율은 윤석열의 '아들'이니, 아들이라도 김건희 디올백 수수를 사과하겠다고 주장했다. 김경률은 윤석열의 발언을 '내놓을 수 있는 최고의 카드'라고 명명했는데, 꼬리내린 김경율의 수동적인 저항으로 보인다. 결국 김경율의 주장은 흐지부지될 것으로 보인다. 김경율은 김건희 디올백 사과, 도이치모터스 조작은 무죄라는 주장을 들고 나왔는데, 윤석열과 김건희는 이 두 가지 모두 인정하지 않았다. ------- 출처. 동아일보 보도. 김경율, 김건희 ‘명품백’ 논란에 “우리가 두들겨 맞으며 총선까지 가야” 송치훈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02-09 11:50 국민의힘 김경율 비대위원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 2024. 2. 9.
일단 꼬리내린 김경율 '디올백 사치품' 침묵, 김건희 주가조작 옹호로 바꿈. 국힘 내부 '사퇴' 주장.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일 수도. 생각보다 너무 일찍 김경율이 꼬리를 내렸다. 소음이 많은 정치권 데뷔인가, 아니면 실패로 끝날 것인가 ? 김경율에 대한 국민의힘 내부 입장들 1. 윤석열-김건희는 김경율 사퇴 희망 및 요구 2. 한동훈과 김경율은 '김건희 리스크' 침묵하고, 특검 반대로 김건희 윤석열에 충성하는 척. 3. 윤석열 지지 보수 유투버 - 김경율 사퇴 요구. 4. 수도권 국민의힘 후보들 - 눈치 작전 윤석열 지지자들이 김경율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반면에 조선 (명품 용어는 잘못 = luxury goods 비싼,고가 상품) 경향신문 보도. 기자들 피한 김경율 “도이치모터스 더 밝혀질 것 없어”···명품백은 침묵 입력 : 2024.01.25 10:40 수정 : 2024.01.25 11:22문.. 2024. 1. 25.
조선일보 김창균 칼럼. 윤석열 대선 공신 김경율 옹호 칼럼은 주가조작 김건희 특검 대신 '디올백 수수' 사과로 눈돌리기. 주요 쟁점 사안은 '대장동 특혜 특검'과 '김건희 특검'이다. 김경율의 '김건희 리스크' 언급이 지난 1주일 언론에 부각되었다. 마침내 윤석열이 '김건희 리스크' 언급하는 김경율과 그를 제지하지 못하는 한동훈을 야단쳤다. 조선일보 김창균은 김경율과 한동훈의 '김건희 리스크' 언급을 옹호하고 나섰다. 그런데 조선일보가 왜 김경율을 옹호하는가? 역시 수도권 총선에서 국힘이 완패당하지 않기 위해서 안간 힘을 쓴다. 윤석열의 대노와 카운터펀치 맞고 쓰러진 한동훈이 링 위로 올라가 계속해서 싸우라고 격려하는 중이다. 조선일보 김창균 주장. 국민의힘 총선 승리를 위해 윤석열은 '김건희 리스크'에 사과해야 한다. 김경율은 '김건희 디올백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선에서 김경율은 대장동 문제를 거론해 이재명의.. 2024. 1. 25.
윤석열-김건희 대변인격 '이철규'의 김건희 '디올백' 답변. 디올백 김건희는 몰카공작의 피해자이기 때문에 사과할 필요없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디올백 수수 사과하지 않는 이유는? 공천권과 인재영입의 실질적인 책임자인 이철규의 답변은 윤석열과 김건희 결정 사항이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김건희 디올백' 사과를 하지 않은 이유는, 한번 사과하면, 정치적으로 불리하고, 오히려 '수사'받으라는 요구에 직면하기 때문에, 아예 사과하지 않고,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철규 답변. 김건희 여사 리스크 관련. 그것은 몰카 공작이다. 이철규 (윤석열 김건희 논거) 여러분이 교통사고 나면, 교통사고 야기한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하나, 왜 집에 안 있고 길거리에 나와 가지고 교통사고 당했냐라고 책임을 물으면 되겠냐? (김건희가 교통사고 피해자이지, 가해자는 아니다) 김건희가 받은 디올백은 이미 국고에 귀속되었다. 귀속된 물건을 반환하는 것은 국고 횡령이기 때문에, 돌려줄 수 없다. 김건희의 '.. 2024. 1. 22.
윤석열은 '김경율 아웃'을 요구했고, 김경율은 어중간한 윤석열과의 타협을 선택했다. 김건희 - 마리 앙투와네트 비유는 사과, 그러나 '김건희의 디올백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 vs 이철규 친윤.. 1. 윤석열은 '김경율 아웃'을 요구했고, 김경율은 어중간한 윤석열과의 타협을 선택했다. 김건희를 마리 앙투와네트에 비유했던 김경율은 자신의 언행이 거칠었다고 사과했다. 사과 대상은 누구인지 불분명하다. 그러나 김경율은 '김건희의 디올백 사과해야 한다'고 여전히 주장하고 있다. 반면 윤석열 최측근 이철규 (국민의힘)는 김건희 디올백 몰카는 '정치공작'이고, 김건희가 몰카의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민의힘 내부의 갈등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2. 이준석은 한동훈과 윤석열이 짜고 갈등을 겪고 있는 것처럼 '약속대련'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준석은 실제 존재하는 윤석열과 한동훈 사이 이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그냥 무시하고 있다. ------------------- 동아일보|정치 김경율 “거친 언행.. 2024. 1. 22.
국민의힘 내분 원인. 윤석열의 불만, '한동훈 자기 정치' - '선 넘지 말라' '김건희 옹호하라' 한동훈이 '김건희 리스크'를 인정하는 쪽으로 입장을 선회했다. 이에 대해 윤석열이 불만을 표시했다. 이러한 국민의힘 내분에는 '김건희 리스크' 때문에 수도권 선거는 지고, 국힘은 88년 민정당 (TK)정당으로 된다는 주장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김건희 사과해도 수도권은 어차피 지고, 사과에 만족하지 않고 '특검'을 요구할 것이기 때문에, 김건희 사과를 거부하는 입장이 있다. 당분간 국민의힘 내부 혼란이 지속될 것이다. 1) 사과와 수사 거부 - 현재 윤석열의 입장임. 윤재옥 (국힘 원내대표) - 김건희 디올백 사건은 정치공작이고 몰카공작이다. 2) 한동훈 입장 변화. 1월 18일 "한동훈 김건희 디올백 수수, 아쉬운 점이 있고, 국민들이 걱정할 부분이 있다. 제 2부속실과 특별감찰관 검토하겠다." 12.. 2024. 1. 22.
국민의힘 마포을의 저주 (2) 김성동 국힘 마포을 위원장의 '김경율 낙하산 공천'비판 - "진짜 이기는 선거는 정당한 과정을 통해 유권자 공감얻어야한다" "급할수록 바로 가야 한다" 한동훈이 김경율을 '마포을' 국힘 후보로 추천하며, 민주당 정청래를 이길 후보라고 했을 때, 윤석열의 지령을 받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곧바로 마포을 위원장 김성동이 '김경율 낙하산 공천'을 비판했다. 김성동의 민주주의 실천 정도에 대해서는 모른다. 그러나 mbc 인터뷰에서 김성동의 주장은 울림이 있다. "진짜 이기는 선거는 과정도 정당해야 한다.그래야 주민과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는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모두 당의 이익을 위해서 '절차적 민주주의'를 폐기해버렸다. 민주당과 이재명,과거 이낙연의 말바꾸기는 윤석열에 못지 않다. 총선에서 윤석열 비판 39%, 민주당 비판 24%, 윤석열-민주당 모두 비판 24% 여론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절차적 민주주의' 조차도 지키지 못하는 민주당과 윤석열,국힘에 대한.. 2024. 1. 22.
국민의힘 마포을의 저주 (1) 김경율 낙하산 공천. 조국 불공정 비난했던 김경율-윤석열의 이중잣대. 국힘 마포을의 저주가 시작될 것이다. 김경율은 정당정치의 A,B,C 기초도 모른다, 김경율은 비민주적 정치 즉각 중단하라. 한동훈이 김경율을 국민의힘 마포을 후보라고 한 것은 '낙하산 공천'이다. 1. 김경율이 정통-도덕적 보수가 되려면, '규칙 준수'해야 한다. 김경율이 조국 전장관의 불공정은 숫자로 비난하며, 정작 자신의 낙하산 공천의 불공정은 침묵한다. 오히려 정청래를 이길 자신감만 표명했다. '검찰개혁'만 암송했던 조국의 오류과 동일하다. 정청래만 이기면 된다는 논리가 김경율 주장이다. 2. 김경율의 두번째 오류. 김경율이 보수파로 전락하며 대선에서 윤석열을 지지한 것뿐만 아니다. 더 중대한 오류는 조국을 비판하면서, 마치 진중권,서민,권경애 등이 ' 민주당 586 비판'과 '시대의 진보'를 혼동.. 2024.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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