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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리스크3

일단 꼬리내린 김경율 '디올백 사치품' 침묵, 김건희 주가조작 옹호로 바꿈. 국힘 내부 '사퇴' 주장.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일 수도. 생각보다 너무 일찍 김경율이 꼬리를 내렸다. 소음이 많은 정치권 데뷔인가, 아니면 실패로 끝날 것인가 ? 김경율에 대한 국민의힘 내부 입장들 1. 윤석열-김건희는 김경율 사퇴 희망 및 요구 2. 한동훈과 김경율은 '김건희 리스크' 침묵하고, 특검 반대로 김건희 윤석열에 충성하는 척. 3. 윤석열 지지 보수 유투버 - 김경율 사퇴 요구. 4. 수도권 국민의힘 후보들 - 눈치 작전 윤석열 지지자들이 김경율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반면에 조선 (명품 용어는 잘못 = luxury goods 비싼,고가 상품) 경향신문 보도. 기자들 피한 김경율 “도이치모터스 더 밝혀질 것 없어”···명품백은 침묵 입력 : 2024.01.25 10:40 수정 : 2024.01.25 11:22문.. 2024. 1. 25.
조선일보 김창균 칼럼. 윤석열 대선 공신 김경율 옹호 칼럼은 주가조작 김건희 특검 대신 '디올백 수수' 사과로 눈돌리기. 주요 쟁점 사안은 '대장동 특혜 특검'과 '김건희 특검'이다. 김경율의 '김건희 리스크' 언급이 지난 1주일 언론에 부각되었다. 마침내 윤석열이 '김건희 리스크' 언급하는 김경율과 그를 제지하지 못하는 한동훈을 야단쳤다. 조선일보 김창균은 김경율과 한동훈의 '김건희 리스크' 언급을 옹호하고 나섰다. 그런데 조선일보가 왜 김경율을 옹호하는가? 역시 수도권 총선에서 국힘이 완패당하지 않기 위해서 안간 힘을 쓴다. 윤석열의 대노와 카운터펀치 맞고 쓰러진 한동훈이 링 위로 올라가 계속해서 싸우라고 격려하는 중이다. 조선일보 김창균 주장. 국민의힘 총선 승리를 위해 윤석열은 '김건희 리스크'에 사과해야 한다. 김경율은 '김건희 디올백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선에서 김경율은 대장동 문제를 거론해 이재명의.. 2024. 1. 25.
동아일보, 윤석열에 대한 태도 변화. 명품백 받은 '김건희 용산 떠나라, 집 사가(私家)에서 근신하라' , 윤석열은 김건희 특별감찰관 임명해 감시하라. 동아일보 이기홍 주장. 1) 서울의소리와 최재영 목사의 코바나콘텐츠 내 김건희 대화 몰래촬영은 비도덕적이다. 2) 그러나 명품백을 받은 김건희의 행동은 김영란법 위반이다. 3) 김건희 리스크로 인해 윤석열 정부 쇠락 우려. 4) 대안, 김건희는 용산 관저를 떠나 서초동 아파트에 이사해서, 근신해라. 윤석열은 김건희 특별감찰관을 임명해 감시하라. 이기홍 칼럼]이 나라 보수는 ‘김건희 리스크’를 더 이상 안고 갈 수 없다 이기홍 대기자 입력 2023-12-07 23:51 함정 몰카 공작 저열함도, 거기에 당한 대통령실도, 그 가방을 뿌리치지 않은 김 여사도 모두 상상초월 김 여사는 관저 떠나 사저(私邸)에서 근신하고 준 쪽, 받은 쪽 모두 법 위반 여부 엄정 조사해야 이기홍 대기자 ‘분노와 한숨.’ 좌파든 .. 2023.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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