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2020. 1. 5. 00:54

기후변화로 화재 빈번, 심각성 - 오스트랄리아 초원지대 화재, 캘리포니아 아마존보다 6배 더 심각


2019년 캘리포니아 산불과 브라질 아마존 숲 화재보다 더 큰 화재가 오스트랄리아에서 발생했다.

1200만 에이커 넓이가 불에 탔다.


2019년 러시아 북쪽에서 발생한 화재는 670만 에이커를 불태웠으나, 사람이 많이 살지 않아 희생자도 없었다.



오스트랄리아 화재가 더 심각한 이유는, 땡볕 더위와 가뭄이 겹쳤기 때문에 화재 불꽃을 잡기 힘들었다. 

이번주도 퀸즈랜드 지역 하늘은 오렌지색으로 변했고, 화염은 온 동네를 덮쳤다.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가장 가뭄이 심각한 봄이었고, 더위도 가장 심했기 때문에 오스트랄리아 초원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걷잡을 수 없이 맹렬히 번져나갔다.


기후변화 때문에 화재는 앞으로 더 자주 발생할 수도 있고, 그 정도도 더 심각해질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WILDFIRES-The Shocking Size of the Australian Wildfires

by Katharina Buchholz,

캐써리나 벅홀쯔


 

Jan 2, 2020

The devastating California wildfires of 2018 and last year’s fires in the Amazon rainforest made international headlines and shocked the world, but in terms of size they are far smaller than the current bushfire crisis in Australia, where approximately 12 million acres have been burned to date.




 Fires in remote parts of northern Russia burned 6.7 million acres last year, but most of the regions were sparsely populated and no casualties were reported.



While the California fires of 2018 have long been put out and the Amazon fires have been reduced at least, Australia is only in the middle of its fire season. 



Ongoing heat and drought are expected to fan the flames further. This week, shocking pictures of bright orange skies in Queensland and flames ripping through towns captured the world’s attention.


The bushfires grew more severe amidst a heatwave that saw Australia record its hottest day and simultaneously driest spring on record, according to The New York Times. 


New South Wales has been affected disproportionally, plunging Sydney into dark smoke in mid-December. Around 10 of the 12 million burned acres are located in the state.


Bushfires frequently occur in Australia, with some years bringing more severe destruction that others.


 Scientist are predicting that in connection to climate change, fires will become more frequent and more severe when they happen.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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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국제정치2017. 4. 7. 00:38


<보고서 소감> 

1. 미국이 가지고 있던 주도적이고 지배적인 권력이 아시아 국가들 사이에서 점점 줄어들고, 상대적으로 중국의 영향력이 증대되고 있다. 미국도 이를 인정하고, 양보할 수 없는 부분들은 여전히 미국의 적극적인 개입을 주장하고 있으며, 중국과 경쟁도 하지만 '협력'을 통한 권력 균형관계를 유지하려고 한다.


2. 중국 역시 미국의 헤게모니를 아직은 인정하고 있고, 과거 미국-소련 냉전시대와 같은 대결 양상으로 가지 않을 것이다. 


동지나와 남지나 해상에서 중국과 미국 공군 해군이 긴장관계에 돌입할 뻔 했으나, 결국 협상하게 되고, 심지어 미국 중국 해군이 미 플로리다 잭슨빌에서 축구시합을 하는 등 친선관계를 과시하기도 했다.



----------- 보고서 요약 ------


조나단 스트롬세쓰 (Jonathan Stromseth) 시진핑과 트럼프 회담에 대한 보고서. 


- 브루킹스 재단


- 중국 이웃국가들이 트럼프와 시진핑 회담을 주시하고 있다.


1> 중국과 미국은 경쟁하면서 권력 균형을 이루고 있다.


- 미국과 중국 긴장관계 주제들: 온라인 안보, 인권, 무역과 투자, 동지나와 남지나 해상에서 갈등 등은 주요 현안이다.


- 미국과 중국간 쌍무 협약 및 공조 주제는, 기후변화, 세계경제발전, 이란과 북한 핵개발, 아프리카 전염병 대응 등이다. 


- 미국 외교가 입장은, 중국이 아시아 지역에서 더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동시에 미국은 미-일 군사 동맹 강화, 한국에 (미사일 저격용) 싸드 배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이 아시아에서 해군력과 경제적 영향력을 키우고 있기 때문에 미국은 보다 더 적극적인 자세로 아시아 지역에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2> 아세안 참여 국가들이 바라보는 미국과 중국 관계는 어떠한가? 미국과 중국 관계가 악화되어도 문제이고 미중관계가 좋아도 문제이다. 악화되면 아시아 지역이 긴장관계에 빠지게 되고, 미중 G-2가 아시아 지역에서 권력균형을 이루면서 자기들 맘대로 정치 경제 등에서 협상을 주도해나가버리면 해당 10개 국가들은 들러리 역할에 그칠 수 있다. 



3> 미국의 아시아 정책은 무엇이었는가? 외교 경제 군사 등 복합적인 수단을 이용해서 이 지역에서 지배적인 ‘헤게모니 국가’의 출현을 억제하면서 미국이 목표로 하는 자유무역, 개방 사회, 지역 안보 등을 달성해왔다. 


중국은 아시아 국가들 사이에 ‘헤게모니 국가’로 등장하지 않았지만, 남지나 해상에서 해군력 강화, 주도적인 경제개발 , 아세안 국가들과의 적극적인 외교 등을 통해서, 지난 시절 미국이 이 지역에서 차지하고 있던 영향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4> 최근 미국 정책 변화에 대해 아시아 국가들의 우려가 있다


특히 미국이 범-태평양 동반자관계 협정 (TPP)에서 탈퇴했고,  중국 또한 ‘낮은 수준 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RCEP)’을 추진하고 있다. 다른 아시아 국가들은  아시아에서 미국의 경제 참여와 정치권력 모두 퇴조하는 것 아닌가 우려하고 있다. 



(* TPP the Trans-Pacific Partnership 란, 미국 일본 캐나다 멕시코 호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12개 국가들을 포함한 다자간 자유무역협정)


(* RCEP 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 관세차별 협정을 목표로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10개국, 한국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16개국 참여.아직 협상중) 



5> 조나단 스트롬세쓰 주문 사항



- 이러한 맥락에서 트럼프는 시진핑에게 미국은 태평양 헤게모니 국가를 유지할 것이며, 이 지역의 방향타를 책임지고, 아시아 정책을 굳건하게 밀고 나갈 것이라는 신호를 강력하게 보내야 한다. 



트럼프 정부는 아세안에 대한 강력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고, 동아시아 정상회담 (EAS), 아시아-태평양 경제 공동체(APEC) 등을 강력히 유지해야 한다. 



- 필리핀에서 아세안 정상회담과 동아시아 정상회담에 트럼프는 참가해야 하고, 연이어 11월에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아펙 정상회담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 지역 안보에 대해서는, 미국은 일본과 호주 등 기존 우방국가들에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를 덧붙여 이들 국가들을   미국의 안보-동반자로 설정할 필요가 있다.



- 미국 트럼프 정부는 이 지역에서 점점더 영향력이 커져가는 중국 권력을 현실로 받아들이면서 지금은 물론이고  장기적으로도  중국과 경쟁하기도 하고 또한 동시에 ‘협력’을 추구해야 한다. 




출처: http://brook.gs/2nOQYql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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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국제정치2016. 2. 20. 07:18

미국 민주당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생각하는 미 대선 주요현안들 


1위가 경제와 일자리 (45%)

2위는 건강보험 (13%)

3위는 기후변화 (8%)

4위는 외교 정책 (7%)

5위는 테러리즘 (5%)

6위는 인종차별 (4%)

7위는 총기규제 (3%)

세금 (3%)

이민정책 (3%)

10위는 연방 정부 재정적자 (2%)

낙태 허용 (2%)





공화당원들이나 그 지지자들이 생각하는 미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현안들은

1위가 민주당처럼 경제와 일자리 (36%)

2위는 테러리즘 (18%),

3위는 외교 (10%),

4위는 이민정책 (7%)

연방 재정적자 (7%)

6위는 총기규제 (6%)

7위는 낙태 불허,불법 (4%)

8위는 건강 보험 (3%)

9위는 세금 (2%)

10위는 인종차별 (1%)

11위는 기후변화 (0%)



조사주체: 퀴니피악 대학 여론조사 (책임자:더글라스 쉬와츠: Douglas Schwartz )

조사기간:  2월 10일 ~ 2월 15일 

대상 숫자: 1342명  전국 유권자 

오차: +/-  2.7 %

조사방식: 집 전화, 휴대전화

특기사항: 602명 공화당 지지자  (오차 범위 +/_ 4%), 563명 민주당 지지자 (오차범위 +/- 4.1%) 


여론조사 출처: http://www.quinnipiac.edu/news-and-events/quinnipiac-university-poll/national/release-detail?ReleaseID=2323




(버니 샌더스는 18세~29세 20대 청년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버니 샌더스는 미국은 지구 상의 가장 부자 나라지만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 없어 고통받고 있고 직장 경력을 쌓아나아가지 못하고 지적하고 있다. 그는 미국 산업과 기업들이 해외보다 국내에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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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국제정치2016. 2. 20. 07:05


2월 20일 사우스 캐롤라이나 미 공화당 프라이머리 여론조사, 도날드 트럼프가 34.1%로 2위인 테드 크루즈 (19.3%)를 멀리 따돌리고 있다. 

2015년 6월을 기점으로 도널드 트럼프는 1위로 도약했다.


출처:

http://www.motherjones.com/kevin-drum/2016/02/one-last-look-south-carolina-polls-tomorrows-primary 




2월 10일~15일 여론조사에서, 미 공화당 후보 지지율을 보면, 도널드 트럼프가 39%로 1위, 루비오가 19%로 2위, 크루즈가 18%로 3위를 달리고 있다. 강경보수파인 티파티의 지지를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미 공화당 후보는 크루즈이다. 에반젤리컬 (기독교) 지지 후보 1위는 도널드 트럼프이고, 학력별로는 대졸자가 아닌 공화당 당원들이나 지지자(44%)가 압도적으로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는 남자(45%), 여자 (34%)로 여성에 비해 남성이 더 많이 지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는 18세~44세 청년층에서도 41% 지지율을 보여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2위 루비오는 청년층의 26% 지지를 받았다. 





공화당원들이나 그 지지자들이 생각하는 미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현안들은

1위가 민주당처럼 경제와 일자리 (36%)

2위는 테러리즘 (18%),

3위는 외교 (10%),

4위는 이민정책 (7%)

연방 재정적자 (7%)

6위는 총기규제 (6%)

7위는 낙태 불허,불법 (4%)

8위는 건강 보험 (3%)

9위는 세금 (2%)

10위는 인종차별 (1%)

11위는 기후변화 (0%)







조사주체: 퀴니피악 대학 여론조사 (책임자:더글라스 쉬와츠: Douglas Schwartz )

조사기간:  2월 10일 ~ 2월 15일 

대상 숫자: 1342명  전국 유권자 

오차: +/-  2.7 %

조사방식: 집 전화, 휴대전화

특기사항: 602명 공화당 지지자  (오차 범위 +/_ 4%), 563명 민주당 지지자 (오차범위 +/- 4.1%) 


여론조사 출처: http://www.quinnipiac.edu/news-and-events/quinnipiac-university-poll/national/release-detail?ReleaseID=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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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국제정치2016. 2. 13. 11:58

버니 샌더스 대선 토론회, 기조 연설 요지  (2015년 10월 13일) 


출처: http://bit.ly/1ZBK31U


(1) 버니 샌더스의 "미국 진단" Crisis of America 

미국은 유례가 없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지난 40년간 중산층이 사라지고 있다. 중산층이 장시간 노동 저임금에 시달리고 있다. 


(2) 신규 소득과 부축적 결과는 상위 1%로 흘러가고 있다. 


(3) 미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대선 자금 역시 부패되었다. 미국민주주의를 갉아먹고 있다. 부자들 자신들 이해 대변하는 정치가들에게 선거 자금을 대고 있다. 이들은 노동자들의 이해를 대변하는 게 아니다. 


(4) 기후변화와 관련된 인간행동에 대해서 우리는 도덕적 책임감 가져야 한다. 

다음 세대를 위해서 화석연료 체제를 바꾸고, 에너지 효율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계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이럴 때만이 인간이 살만한 지구를 만들 수 있다. 


(5) 인종차별과 연결된 계급-교육 문제 

미국 죄수들 숫자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율이다. 흑인 청년 실업율과 불완전고용율은 51% (고교 졸업장 보유), 히스패닉(남미 라티노) 청년 실업율 36%이다. 이 문제는, 감옥을 더 짓는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청년들 교육과 일자리 창출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 


(6) 올리가키 (소수 독점 정치 권력 체제) 타파와 민주주의 

이번 대선의 목표는, 극소수 사람들이 장악하고 있는 미국 정부를 대다수 미국 대중들의 손으로 되돌려 주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살아있는 민주주의이다. 우리는 이것을 해낼 수 있다.





참고 자료

[글로벌 슬럼프] (데이비드 맥날리 저, 강수돌,김낙중 번역,그린비 출판사,2011) .pp.208-209


" 흑인과 라티노 가계 소득은 백인의 3분의 1 수준이다. 미국 어린이의 50% 정도는 유년기 특정 시기 동안 무료식권에 의존한다. ... 차별적인 빈곤은 필연적으로 부의 분배에서 드러난다. 백인의 순자산을 1달러라고 했을 때, 흑인의 순자산은 그 10분의 1에 해당하는 10센트이고, 라티노의 순자산은 12센트에 불과하다.

이러한 불평등으로부터 가장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유색인종 여성들이다. 미국 흑인 미혼여성 순자산은 100달러이고, 남미계(라티노) 미혼여성의 순자산은 120달러인 반면에, 백인 미혼여성 순자산의 중간값은 4만 1500달러였다. 

2006년 주택을 구입한 미국 흑인 중 무려 56%가 자기 집을 (은행에) 압류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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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슬럼프] (데이비드 맥날리 저, 강수돌,김낙중 번역,그린비 출판사,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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