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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일2

계엄선포 이후 윤석열이 홍장원 국정원 차장에게 (한동훈,이재명,우원식,김민석, 박찬대, 조국, 권순일 등) 체포하라고 명단을 불러주자, 홍장원이 "X 놈"이라고 말했다. 윤석열이 계엄령을 선포한 이후,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에게 전화해, 체포 명단을 불러줬다고 함. 주요 체포 대상은 한동훈,이재명,우원식,김민석, 박찬대, 조국, 권순일 등이었다.   언론보도.  홍장원 "尹, 계엄 발표 후 전화해 이재명 등 싹 다 잡아들이라 지시"우태경 기자  입력 2024.12.06 14:23 이재명, 한동훈 등 체포자 명단 담겨 검거 후 방첩사에 구금해 조사 계획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무장한 계엄군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이번 기회에 다 잡아들여. 싹 다 정리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홍 차장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회의실에서 .. 2024. 12. 6.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 제안서. 화천대유 ‘50억 클럽’ ( 정의당 강은미의원 대표발의) 전문 대장동 50억 클럽 명단. 권순일 (대법관), 최재경 (검사장), 김수남 (검찰총장), 박영수 (특별검사),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 1 -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강은미의원 대표발의) 제안이유 ‘대장동 개발사업’을 주도했던 화천대유가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 을 위해 전직 법조계 고위 인사들에게 50억 원씩 주기로 하였다는 속 칭 ‘50억 클럽’ 녹취록과 증언이 공개되었음. 녹취록과 증언이 공개되었음에도 검찰은 곽상도 전의원에 대한 수 사만 진행하고 다른 의혹에 대하여는 수사를 진행하지 않음으로써 축 소 수사, 선택적 수사를 진행하였음. 또한 곽상도 전의원에 대한 수사 역시 대가성 입증을 사실상 포기함으로써 봐주기 수사, 부실 .. 2024.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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