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종근 특수전 사령관1 12월 3일 윤석열이 대통령된 후, 제일 열심히 최고강도로 흥분해 일했다. 비화폰 들고서 범죄두목으로서 '특전사 사령관'과 '경찰청장'에게 정치인 국회의원 체포, mbc 등 방송사 장악을 직접 명령했다 윤석열이 비화폰으로 곽종근 특수전 사령관에게만 직접 작전지시를 한 것이 아니라, 조지호 경찰청장에게도 6차례 전화로 '정치인 체포' 명령을 내렸다. (12월 3일 밤 11시 37분) 참극적 코메디지만, 윤석열이 대통령 당선 이후, 가장 열심히 고강도로 흥분해서 일한 날이 12월 3일인데, 국민들에게는 참사의 날이 되어 버렸다. --------------- 윤석열, 계엄 발표 3시간 전 조지호 안가로 불렀다 입력 : 2024.12.11 17:14 수정 : 2024.12.11 18:18유선희 기자 3일 밤 7시쯤 서울청장도 불러…김용현과 4명 회동 A4 1장 지시사항 하달…MBC도 ‘장악 대상’ 명시 윤, 6차례 전화…‘경찰에도 의원 체포 지시’ 확인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3시간 전쯤 .. 2024. 12.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