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화당5

니콜 키드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지지하자 니콜 키드먼 발언이 화제다.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었기 때문에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지지해야 한다."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한 국가로서 우리는 누가 당선되든지간에 그 당선자를 지지할 필요가 있다" 영국 TV 빅토리아 더비셔에서 니콜 키드먼이 이렇게 말했다."그게 한 국가의 기초가 만들어지는 방식이기도 하다. 무슨 일이 발생했건, 그 사건 (트럼프 당선)이 발생했고, 이제는 앞으로 나아갈 때이다" 니콜 키드먼, 그리고 컨츄리 음악 스타 키쓰 어번(Keith Urban)은 대선 당시 인스타그램에 투표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그들은 오스트레일리아와 미국 이중 국적자인데, 누구를 찍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정치적 논평은 최대한 자제하는 편이다." "미국이나 오스트레일리아 관점에서 정치적.. 2017. 1. 13.
미 대선 결과 여론조사, 힐러리 클린턴 승리 예상 275 대 도널드 트럼프 215 투표일 하루 전날 여론조사이다. 미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선거인단 275 확보로 당선에 필요로 270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는 215 선거인단 확보할 것으로 예상. 11월 7일 최종 여론조사 힐러리 클린턴이 49%, 도널드 트럼프 45% 를 앞서고 있다. 뉴욕타임즈 예상: 힐러리 클린턴이 미 대선에서 이길 확률은 84% 538 (FiveThirtyEight)예상: 힐러리 클린턴이 이길 확률은 65% 허프포스트 예상: 힐러리 클린턴 승리 확률 98% These are the latest predictions from the number crunchers at some US media:New York Times Upshot: Clinton has 84% chance of winnin.. 2016. 11. 9.
버니 샌더스 지지자, 로버트 라이쉬, 페이스북 문답 생중계 라이시 전 미국 노동부 장관이 버니 샌더스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그가 지난 3월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연구실 강의 office hours' 를 했다. 그 중 몇 가지 주제들을 정리했다. 미국의 대통령 경선에서 민주사회주의자이면서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고 있는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전 노동부 장관, 로버트 라이시 (Robert Reich)가 페이스북에서 자신이 그린 카툰을 들고 미국 대선에 대해서 설명하며 지지 이유와 대선 상황을 설명했다. 버니 샌더스를 미국 민주당 후보로 승인했음을 알리는 로버트 라이시 지난 슈퍼 화요일(3월 1일) 민주당 코커스와 프라이머리에서 버니 샌더스가 4곳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7개 주에서 앞섰다. 한 시청자가 “버니 샌더스는 예비경선에서 힐러리 .. 2016. 3. 4.
미 대선, 민주당 아이오와 주 코커스, 힐러리 클린턴 지지 그룹 701개 (49.8%), 버니 샌더스 지지 그룹 697개 (49.6%) 아이오와 주 민주당 코커스: 100% 개표 : 힐러리 클린턴 지지 그룹 701개 (49.8%), 버니 샌더스 지지 그룹 697개 (49.6%), 5개 그룹 차이로 힐러리가 앞섰으나, 버니 샌더스의 정치적 승리나 다름없다. 작년 힐러리 클린턴이 샌더스를 20% 앞서다, 오늘 50%:50%까지 좁혀졌기 때문이다. 힐러리 클린턴, 22명 대표자 확보버니 샌더스, 21명 대표자 확보 버니 샌더스 아이오와 주 민주당 코커스 결과 발표 "오늘밤 미국 기성정치권과 미디어에서 불가능하다고 말한 것을 우리는 해내고 말았다. 우리를 과소평가하지 말아달라. 우리 선거운동에 동참해달라 ! - 버니 샌더스 " . 우리 선거운동은 미국 실제 문제를 다루고 그것을 진지하게 토론하는 것이다. 다른 후보자 공격이나 정치 뒷담화나 하고.. 2016. 2. 2.
진보좌파/ 역사에 대한 무지: 민노당, 진보신당, 사회당 리더쉽으로는 <이기택>보다 더 못한 정치질로 원시http://www.newjinbo.org/xe/9942092011.02.09 19:14:59388과거, 현재, 미래,이 삼차원을 동시에 살아야 그게 이다. 의 조건이다. 이다 현행 민노당, 진보신당, 사회당 리더쉽으로는 보다 더 못한 정치질로, 더 저열한 로 끝날 것이다. 우리가 써야 할 말은 막스 베버가 말한 이런 게 아니라, 정치가로서 가져야할 덕목, 능력, 자질, 탁월함 이다. 전통적인 의미에서, 정치질 = 는 의미이다. 그런데, 요새 느닷없이 가 유행이다. 언제 정치를 안했는가? 현행 민노당, 진보신당, 사회당 리더쉽이나 리더들 위기이다. 그런데, 이 위기들에 대해서 그 수많은 진단들은 다 어디로 갔나? 누가 다 씹어 먹었고, 중간에서 다 끊어먹고, 불 태웠나? 라고 말할 때는, '거 참 정.. 2011. 7. 3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