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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시효2

명태균 게이트. 검찰의 명태균 구속영장 신청 이유, 윤석열-김건희 공천 개입 내용은 빠진 상태. 윤석열의 이중잣대와 검찰의 '독립성' 시험대에 오르다. 1. 명태균 게이트의 핵심 주제는, 김건희-윤석열 부부가 김영선을 창원의창에 단수공천하는데 영향력을 행사했느냐 여부이다. 그런데 이번 검찰의 명태균 구속영장 신청 이유는, 명씨의 '정치자금법' 위반에만 국한되어 있다.   2.검찰의 영장 발부 의미와 의구심, 윤석열 검찰의 이중잣대.  명태균이 직접 기자들과 접촉할 수 없게, 오히려 구속시키는 것도 김건희-윤석열 정부에 좋을 수도 있겠다.  명태균 녹취록은 정권실세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권력남용'과 '범죄 행태'를 '미담, 덕담, 농담'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윤석열과 그 실세들이다.  명태균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이유는 '정치자금법' 위반이다. (공소시효 7년) 내용은 나름대로 충실해보인다. 그러나 '명태균 게이트' 전체 수사까지 검찰이 투명하게.. 2024. 11. 12.
김학의 윤중천 특수강간 범죄 타임라인. 김학의 출국금지 김학의-윤중천과 이들을 풀어준 검찰의 여성에 대한 의식은, 병자호란 '화냥년' 수준이다. 시대착오적이고 비참한 노예의 성실한 현실주의 사고다. 아래 글은 김학의-윤중천 범죄 내용의 심각성을 간략하고 정확하게 요약한 글이다. 한 페친께서 정리한 것인데, 2006년~2019년 사이 13년간 벌어진 권력형,건설자본의 부패상, 인권유린, 성폭력에 대한 고발이다. 매겨진 사건 개요 번호마다 세부적인 해설이 가능하다. 글쓴이 (11)번 사항을 한번 보자. 김학의-윤중천이 A 여성에게 범죄들을 저질렀고, 경찰이 144명을 조사해서 검찰로 넘겼다. 담당 검사가 김학의-윤중천을 무죄로 풀어주기 위해서, A여성을 검찰로 불러 한 이야기가 "얼굴도 이쁜데 과거를 다 잊고 살아라"였다. 병자호란 시절 의식이다. 피해자 A여성.. 2019.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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