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함 (22%) 못함(69%). 대구경북 못함 (54%) 서울 못함(70%) . 부정평가 이유 - '경제/민생/물가'(15%), '김건희 여사 문제'(14%), '소통 미흡'(8%),
윤석열 지지율 22%, 못함 60%. 10명 중 7명은 못한다고 평가함. 윤석열 직무수행 부정적 평가 이유 '경제/민생/물가'(15%), '김건희 여사 문제'(14%), '소통 미흡'(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외교'(6%), '의대 정원 확대', '독단적/일방적'(이상 4%),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통합·협치 부족'(이상 3%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218명, 자유응답) '외교'(36%), '국방/안보'(7%), '주관/소신'(6%), '의대 정원 확대'(5%), '경제/민생'(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95명, 자유응답) '경제/민생/물가'(15%), '김건희 여사 문제'(..
2024. 10. 18.
미국 대선, 여론조사. 해리스 48.6%, 트럼프 45.9% , 20-30 유권자 주요 관심사. '경제 정책' 경제 성장, 소득 불평등, 빈곤 (economic growth, income inequality and poverty)
10월 8일. 전국 여론조사. 해리스 48.6%, 트럼프 45.9% 플로리다. 트럼프 50.3%, 해리스 45.3% 펜실베니아. 해리스 48.2%, 트럼프 47.4% 뉴욕. 해리스 53.9% 트럼프 39.7% 미시건 - 해리스 48.2%, 트럼프 46.4% 캘리포니아. 해리스 59.8% , 트럼프 34.8% 18세~29세 유권자 층에서는, 민주당 해리스 후보가 공화당 트럼프에 31% 앞서. 미국 유권자 민심. 일한 만큼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하다고 발언하는 미국 젊은 유권자들.인플레이션 (고물가)과 고금리 때문에 노동소득과 실질소득, 가처분 소득이 줄어든 미국 젊은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경제 문제이다. 1. 경제 현안이 2024년 미국 대선의 핵심 주제로 나서다. 18~26세 미국 ..
2024. 10. 8.
힐러리 클린턴 52%, 버니 샌더스 38%,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젊은층 대거 버니 샌더스 지지
미국 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 1월 24일 여론조사, 힐러리 클린턴 52%, 버니 샌더스 38%힐리러 클린턴이 앞서지만 격차는 줄어들고 있다. 여성, 비-백인, 민주당 당원, 50대 이상은 힐러리 클린턴 지지자들이다.남자, 백인, 친-민주당 독립파들, 젊은층은 버니 샌더스 지지자들이다.그러나 독립파들과 젊은층은 힐러리 클린턴보다 버니 샌더스를 훨씬 더 많이 지지한다. 백인 남성들은 거의 50:50이다. 여론조사 방식 총 1002명, 이중 602명 집 전화, 400명은 휴대전화로 1월 21~24일 3일간 실시했다. 아래 문항은 민주당원 304명, 민주당 지지자이지만 독립파 136명, 총 440명 인터뷰 결과이다. 민주당 당내 경선 프라이머리에 간다면 누굴 선택하겠는가? 힐러리 클린턴 52%, 버니 샌더스..
2016.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