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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문화

외국 언론 보도. 한강 노벨 문학상 평가. 비유럽 여성 작가 주목. 정치적 역사적 사건 속에서 '깨지기 쉬운' 인간의 삶을 예리하고 섬세하게 묘사했다.

by 원시 2024. 10. 11.

 

외국 언론들의 주요 반응들

 

1. 노벨 문학상은 유럽 남자 작가들이 주로 받았는데, 최근 수상자들 중에는  비-유럽 여성 작가들이 늘어나고 있었다.

비유럽과 남성이 아닌 여성 작가 수상을 강조함.

 

2. 한강 작가의 고향인 광주, 1980년 518 사건의 역사적 '상처 trauma'를 다룬 '소년이 온다'를 부각.

한림원의 발표 역시, 정치적 역사적 '사건' 속에서 발생한 '상처'와 인간의 삶이 유리병처럼 '깨지기 쉬움 fragility', 이 두가지를 예리하고 섬세하게 다뤘음을 강조.

 

 

 

  

 

1. 스웨덴 한림원 발표.

 

https://youtu.be/rRYwb_4fmaE?si=ey3xbPQaKL5vw7au

 

 

1

 

https://youtu.be/xv0c0ocXqNM?si=_pL3Wz0IG3eC6pZq

 

2.

 

https://youtu.be/VIF4WiYudWM?si=BqlumRvsnWlExJaG

 

 

 

3.

 

https://youtu.be/incpBsDmPwc?si=udMuIoD0ugIWtN2o

 

 

4. 독일 DW

 

18번째 여성 작가 노벨 문학상 수상.

 

 

https://youtu.be/aX3qka5O40U?si=4amnZJH6HNjX9w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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