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2020. 6. 9. 00:06

Nakjung Kim

March 7, 2016 · 


밥 딜런 선생께서 LP 앨범을 발표하신다. 이름이 "추락 천사들: fallen angels "이다. 미국은 대세가 뱀띠인가? 


1941년 생 버니 샌더스는 월스트리트 돈정치 바꾸자는 정치혁명을~, 밥 딜런은 대중음악계에서 "추락 천사들"을 외치고 있다.


- 밥 딜런은 삐딱함의 고갱이인데. 그 정도가 심해서, 우드 스탁에도 참여하지 않고, 교외에 처박혀 살기도 하고. 60년대 저항운동의 메시지 역할을 하지 않느냐?는 기자 질문에, '난 그런 거 잘 모른다'고 답변해버리고. 


뭔가로 "딱지 붙임"을 당하지 않겠다는 "나는 나다 I am just me"라는 극도의 '자유'를 갈구한 사람이기도 하다. 이런 맥락에서는 '나를 보존한다는 위아(爲我) 사상'과 가까운, 도가와 장자의 생각이 매우 개인화된 양주의 '위아 사상'에 가까운 측면도 있다.


-1941년. 신영복 선생도 개구장이 스마트한 소년이었을텐데. 감옥에 20년갇히는 바람에, 진보정당 경제정책이라도 쓰시고 계실 선생이, 노자, 장자와 같은 포스트 모던한 철학자가 되셨으니, 그 고뇌를 누가 알겠냐마는. 중앙-정보부 김형욱 부장이나 박정희의 경우는 어이가 없는 경우였다. 감옥에서 공부는 하게 해줘야 하지 않느냐?



뱀때 할배들 화이팅이다~. Let's go, Bernie, Bob !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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