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 (국힘)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창원의창' 보궐선거 개입, 김영선 낙하산 후보 공천 지시 논란에 대해서,
명태균의 '선거브로커' 짓이라고 판단.
현재 국면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국면 조짐과 유사하다고 판단.
국민의힘은 윤석열을 중심으로 뭉치자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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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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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되기 싫어서 제멋대로 지껄이는 선거부로커 하나가 나라를 휘젓고 있고
야당은 이에 맞추어 대통령 공격에만 집착하고 있는데
이에 대항하는 여당은 보이지 않고
내부 권력투쟁에만 골몰 하는구나.
박근혜가 그래서 간거다.
우리당 일부 중진들이 배신하고 야당과 야합하는걸 보면서 한탄한 그때처럼
한줌도 안되는 정치낭인들 모아 내부총질이나 일삼으니
꼭 탄핵전야 데자뷔를 보는것 같다.
싫어도 우리가 배출한 대통령이다.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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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을 모르고 정치에 뛰어들다보니 대선후보 경선때 윤후보측에는 온갖 잡동사니들이 다 붙어 있었다.
명태균이도 그중 하나이고 우리당에 있다가 민주당으로 가서 폭로에 가담하고 있는 사람도 그 부류다.
대화를 몰래 녹음해서 폭로 하는건 양아치나 하는 짓이다.
더 나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 분명한 것은 그 온갖 잡동사니 데리고도 대통령이 된것은 그만큼 윤후보가 역량이 출중했다는 거다.
비록 지금은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훌훌털고 다시 일어 서리라 나는 굳게 믿는다.
윤통이 무너지면 우리 진영이 붕괴되고 대한민국은 또다시 좌파포플리즘이 판치는 나라가 된다.
모두 정신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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