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입장은, 명태균은 '선거브로커'이다.
홍준표
a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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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이 지난 대선후보 경선때 여론조작을 했더라도 최종 여론조사는 내가 10.27% 이겼습니다.
내가 경선에서 진것은 당심에서 진겁니다.
2017.5 대선때는 민심에서 졌고
2021.11. 대선후보 경선때는 민심은 이기고 당심에서 진겁니다.
나는 그걸 이제와서 문제 삼을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우리당 경선룰에 따라서 내가 졌기 때문입니다.
첨단산업 경쟁에서 경제가 밀리고
중동전쟁,우크라이나전쟁 북한 참전,북핵위기로 안보도 위급한 상황 입니다.
모두 힘모아 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야 할때 입니다.
한낱 선거부로커 하나에 매달릴 때가 아닙니다.
선거부로커는 검찰수사에 맡기고
더이상 나라의 혼란한 상황이 진정 되었으면 합니다.
당내 나홀로 대선 놀이도 그만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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