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9.85%, 노동당 0.15% 민중당 2.92% 열린민주당 8.2%, 더불어시민당은 60.95%,
정의당 + 노동당 + 민중당은 12.92%인 반면, 민주계열은 68.2%였다.
광주 광역시의 경우, 총선 직전 여론조사에서는 정의당이 14~18%로 높았으나, 투표 결과는 9.85%로 약간 감소했다. 그 이유는 민주당에 대한 결집현상으로 드러났다.
열린민주당 손혜원 등이 주장한 광주에서 대폭적인 지지를 얻을 것이라는 예측은 빗나갔다. 열린민주당은 광주에서도 정의당에 뒤처졌다.
정의당, 노동당, 민중당을 합산하면, 대략 1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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