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feb.4
12-3 윤석열 내란,국회폭동 이후, 국어가 달라져 버린 국민의힘과 윤석열.
김문수는 얼마나 답답하겠냐? 저 말은 '속 터져, 낄끼빠빠 윤석열'
언제 어떤 식으로 무릎을 꿇을 것인가? "대통령을 제대로 보좌하지 못해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박정희의 '하면 된다', 새로운 경제강국, 한국의 위대한 도전이 중국 앞에서 멈출 수는 없습니다. 극중(克中)론과 신경제성장론, 안보가 국민화합의 길, 김문수의 '신 부국강병'은 시대정신"
(1)윤석열과의 단절 방식은, 민주당 '의회 독재 탓'으로 돌리며,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없었다. 그러나 계엄을 찬성한 것은 아니다 (덧붙임)
(2) 중국의 경제,군사력은 '극복' 대상이다. 극중론을 펼칠 것.
(3) 신경제성장의 원동력을 찾아야지, 민주노총처럼 이기적인 '분배'만 주장하는 것은 산업발전의 적이다.
(4) 구호. 오만했습니다. --> 무능했고, 준비가 부족했습니다. 한번 더 기회를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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