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면의 변화. 일요일 이후, 1) 검찰과 경찰,공수처가 윤석열 내란죄 수사 경쟁 시작 2) 계엄령에 동원된 군대의 대 국민 사과 (김현태 대령)
경찰 (우종수)
검찰 (박세현)
공수처(오동운)
검찰,경찰, 공수처가 윤석열을 범죄자로 '입건'을 발표했다는 것은, 법규상으로는 '탄핵 전에', 범죄자 체포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윤석열 탄핵과 퇴진을 기정사실로 본다는 것이다. 문제는 수사 지휘의 통일성이다.
박근혜 탄핵 과정과 다른 '경로'로 갈 수도 있다.
검찰, 경찰, 공수처가 왜 이렇게 신속한 결정을 내렸는가? (생각보다 국민의힘 내부통일성이 떨어진다. 곽종근 이진우 등 계엄군 가담 간부들의 투항 및 반성문 제출 등이 3개 수사기관의 신속한 결단을 가져왔는가?)
일요일 오후 조선일보 1면부터 갑자기 '검찰'이 등장하고, 월요일 오후까지 검찰, 경찰, 공수처가 급경쟁을 시작했다. 민주당은 '검찰'보다 경찰에게 수사권을 주자는 것인데, 이것을 어떤 관점에서 봐야 하는가?
8일 일요일 오후 조선일보 1면
경찰. 12월 9일 월요일 11시
월요일 한겨레 1면
국수본 방문 야당 의원들 . 윤석열 출국금지, 김용현 신병 인도 필요.
경찰 (우종수)
검찰 (박세현)
공수처(오동운)
'역사(history) > 윤석열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석열 내란죄. 윤석열 탄핵반대 이후 국민의힘 내부 분열상 (4) | 2024.12.09 |
---|---|
내란죄 입건. 윤석열 지지율 잘함 11%, 잘못함 86%. (12월 6~7일) - 한국 갤럽 (4) | 2024.12.09 |
윤석열 내란죄 수사 경쟁(검찰,경찰,공수처) (3) | 2024.12.09 |
윤석열 계엄령-내란죄. 국민의힘 홍준표 주장, 윤석열이 직접 '퇴진 발표'하라. 한동훈에 대한 비난 지속 '그애에게 위임한다고 했나' (3) | 2024.12.09 |
'윤석열 계엄령이 부당하다고 생각했다.' 탄핵 투표에 참가한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의 용기와 실천에 울컥해진다. 김예지를 지지한다. (18) | 2024.12.09 |
홍준표의 입장. 윤석열 탄핵반대. 한동훈 대표 사퇴 주장. (5) | 2024.12.08 |
윤석열 계엄해제 이후에, "의원들 왜 못 잡아, 계엄 한번 더 발령하면 돼". (3) | 2024.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