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 스페셜 리포트. 2022.12월 10.
경제 개혁 방식이 꼭 우파 마가렛 쌔처 방식밖에 없는가? 너무 단순한 이분법이다.
멜로니에게 이탈리아 쌔처 (영국 수상)가 되어야 한다고 제안한 이코노미스트.
이탈리아 경제 지표 제시.
공공부채 GDP의 150%, 일본과 그리스 다음 3위
고용율 저조.
여성 경제 참여율 저조.
청년 실업 심각
유럽 최저 2위 출산율
노령화 최고.
해외 직접 투자 G7 중 최저.
1인당 GDP. 스페인에 추월 당해.
30년 안에 동유럽 국가들에게도 추월 당할 수 있어.
등등.
2. 정치적 연맹 문제.
우파 연대 세력 중 하나인. Verlusconi 베르루스코니는 러시아 푸틴을 지지하는 반면, 멜로니는 그렇지 않음.
마테오 살비니. Mateo Salvini's League 는 행정부 장관을 요구했으나, 멜로니는 살비니에게 인프라스트럭처 (건설 교통) 장관자리를 줌.
3. 해외 반응
멜로니가 정치 경력이 짧아 수상직을 오래 유지할 수 있을 지 의문.
4. 이코노미스트 주장.
자유 시장과 경쟁이 이탈리아 경제 개혁 방향이다.
-영국 마가렛 쌔처가 필요하다고 제안.
그러나 경제 개혁 방법들이 쌔처식만 있는 것도 아니다.
이코노미스트 주간지의 단순 논리다.
자료 1.
1950년을 100으로 놓고 인구 증가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