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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민주당

소득주도성장은 맹장이 되었고, 아니 맹장처럼 무관심하다. 노아의 방주의 경우.

by 원시 2021. 1. 3.

Income-led Growth, Korea version of wage-led growth  ended up being appendixes for Moon Jae-in and Democratic Pary of Korea, even from scratch it was a teaser designed to lure gullible ladies and gentlemen, who were supposed to dig into a cave where they seek to strenuously reveal the truth. The ladies and gentlemen of good intentions have become the Noah's Ark within the Blue-House, which was made not of solid wood, but of crystal-clear glass. They were forced to ship to Hawaii where Nobody knows. 

    


이제는 아무도 말하지 않게 되었다. 일본 영화 주인공들은 연기를 너무 잘했다. 어떤 한 사람이 마치 소득주도성장처럼 영화 속에서 죽었는데, 아무도 모른다. 아무도 울지 않았고, 대신 표정이 말해준다. 기차타고 돌아오는 길, 아무도 모를 뿐이었다.

소득주도성장인가는 맹장이 되었고, 아니 맹장처럼 무관심하다. 

뉴딜이나 사회복지는 탁현민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