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미국 대선, "로저와 나" 감독 마이클 무어, 미시건 탈환 소감 - 말콤 X , 토마스 에디슨의 고향 미시건 강조.
이야 ~ 붐 (기쁜 일, 좋은 일, 유쾌한 일이 생겼을 때 감탄사) 됐어 ! (Yasss) 트럼프의 워털루 (1815년 프랑스 나폴레옹이 워털루에서 영국군에게 패배함) 미시건 주민 여러분, 우리의 명예를 다시 되찾았습니다.미시건이 다시 '민주당 파란 물결'로 돌아왔습니다. 플린트, 디트로이트, 폰티악, 앤 아버, 디어본, 칼라마주, 마켓, 벤조니아, 서튼 베이, 트래버스 시티,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당신들 투표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선거인단 과반수인 270명에 도달하게 했습니다. 내 미시건 자랑스럽습니다. 미시건 주는 모타운 (레코드), 애리사 프랭클린 (가수), 이기 팝 (Iggy Pop), 에미넘 (래퍼), 로빈 윌리엄스 (배우), 프란스시 포드 카폴라 (영화 대부 감독), 매직 존슨(농..
2020. 11. 5.
버니 샌더스 위스콘신에서 흑인 지지 11% 힐러리 앞서, 뉴욕도 급속도로 지지 상승중
참고 기사 요약: 2월말 여론조사에 따르면, 힐러리 클린턴은 위스콘신 주 흑인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고, 버니 샌더스와 격차는 무려 52%였다. 그런데 1개월 후 여론조사에서는 그 격차가 9%로 줄어들더니, 3월 31일에 가서는 오히려 버니 샌더스가 흑인들로부터 힐러리보다 11% 더 많은 지지를 받았다. 1개월만에 위스콘신 흑인들이 힐러리에서 버니 샌더스로 그 지지를 바꿔버렸다. 미국 남쪽 주 민주당 코커스와 프라이머리가 끝난 이후,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하는 비-백인들(흑인, 라티노, 아시아인) 숫자가 줄어들고, 버니 샌더스가 매우 빠른 속도로 힐러리 클린턴과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퀴니피악 대학 여론조사에 따르면, 뉴욕 주에서 힐러리 클린턴은 버니 샌더스를 48% 격차로 압도하고 있다가, 최근에는..
2016.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