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내부 범죄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징역 23년 선고 이유. 메시아 자칭,여자 신도 세뇌, 성폭행. 공범 김지선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징역 23년 선고 이유. 메시아 자칭,여자 신도 세뇌, 성폭행. 1. 종교 권력 남용. 2. 교회 재산 악용 3. 여성 신도 노예화 - 정서적인 조폭 조직의 일상. 4. 정명석의 공범들. 교회 기관에서 정명석의 명령을 실행하고 얻는 특혜와 기득권. 범행 실행자와 동조자 - 김지선, 민원국장 김씨가 모두 여성이었다. 정명자 공범 4명, 1심 선고, 징역 1년 6월에서 징역 7년 실형. '여신도 성폭행' JMS정명석, 징역 23년…재판부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려"(종합) 송고시간2023-12-22 14:53 대법원 양형기준 넘어선 중형 단죄…"'종교적 약자' 상대 상습적 성폭력 범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여신도들을 성폭행하고 강제추행 한 ..
2023.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