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S2 중난산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 발견자) 진단, 향후 10일이 고비, '조기 발견'과 '조기 격리'가 최선방법 중국인민일보, 2003년 사스(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 코로나 바이러스를 발견한 중난산(钟南山) 박사 견해를 실었다. 중난산 박사는 1936년생으로 흉부질환 권위자임. (중국 인민 일보 기사 요약)1) 2020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향후 전개 : 앞으로 7일~10일 까지 최고 고비를 맞이할 것이다. 그 이후 진정될 수 있다. 지금 가장 최선 방법은 두 가지인데, '조기 발견'과 '조기 격리 조치'이다. 2) 2003년 사스는 6개월 이상 지속되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그 정도 길지는 않을 것이다.3)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개발은 앞으로 3~4개월 걸릴 예정4) 2020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2017년 박쥐에서 발견된 바이러스와 상동 (相同 homology)를 띠고 있다.그리고 신.. 2020. 1. 31. 베이징에 20년 이상 거주한 독일 기자가 본 중국과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2002 사스때와 달라, 신속하게 협력중 온라인 판 중국 인민일보를 잠시 봤는데, 2002년 사스 때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신속하게 코로나 바이러스 뉴스를 게재하고 있음. 2002년 사스 발생으로 800명 사망자를 낸 중국으로서는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지 못하면 전 국가적 수치라고 여기고 있음. 20년째 중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도이체 벨레 컬럼니스트 프랑크 지렌 의견 소개: 친중적인 보도일 수 있겠지만, 요지는 다음과 같다. 2002년 사스 발생 때와 달리, 중국 정부가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상황을 신속하게 보도하고 있고, 기업과 중국인들도 중국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 온라인에 퍼진 박쥐탕 사진은 서태평양 팔라우 휴양지에서 촬영된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진원지는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중국 정부가 이번 위기를 극복하면 보건 위생, 동물.. 2020. 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