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비교/교육2020. 7. 31. 17:43
쥬세페 할아버지 축하드리고. 대학원에도 진학 꼭 하세요.


1. 정치적 의미: 100세 시대 대학을 공립화하고, 모든 한국인이 평생 대학을 2~3회 정도 다닐 수 있게끔 사회적인 보장이 필요하다. 

이상주의적으로 들릴지 몰라도, 대학은 과거 70년대 고등학교 수준이 된지 오래고, 대학을 ‘직업학교, 직업예비 기관‘으로 직결시켜서는 안된다. 

사적 개인 회사가 지불해야 할 비용을 대학과 개인이 부담해서는 안된다. 이 두가지 관계를 멀리 떨어뜨리면 떨어뜨릴수록 정치적 진보적이다.  어학 연수 비용을 개인이 지불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런 사회적 관행을 만드는 것 자체가 반동적인 사적 소유를 강화시키는 것이다. 



2. 타게스 샤우 기사 요약: 


올 9월이면 만 97세인 이탈리아 쥬세페 파테노 할아버지가 철학/역사학과 (B.A) 졸업장을 받았다. 


“앎에 대한 호기심만 있다면 나이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대학 졸업 후 더 공부할 것을 고려중이라고. 2006년 아내가 죽고 난 후에, 구식 타자기를 사용해 책을 썼다고 한다. 어린시절부터 식비를 아껴서 책을 사볼 정도로 학구열이 강했다. 2017년에 대학에 등록했고, 2020년에 철학과 역사학과에서 ‘우등생‘으로 졸업했다. 


In seiner Heimatstadt bekam Paterno vom Kanzler der Universität Palermo die Abschlussurkunde überreicht. Schon als Kind habe er sein Essensgeld lieber für Bücher ausgegeben, sagte Paterno. 


Nach dem Tod seiner Frau im Jahr 2006 schrieb er dann auf seiner alten Schreibmaschine selbst ein Buch. 2017 schrieb sich Paterno dann an der Universität ein, nun machte er seinen Abschluss in Geschichte und Philosophie. Er überlegt, ob er noch weiter studieren soll.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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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창고/20112019. 1. 26. 18:02

2011.01.06 16:17



1971년 이후 태어난 당원들 큰 일입니다


원시 조회 수 1014 댓글 2 ?


<집권의 조건>, 그리고 <집권의 공식>이라는 것이 있다. 하늘을 난다하여 대한항공 K 타고 달나라 우주여행 못한다. 달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우주로켓이 필요하다. 대한항공은 성층권(?)으로 진입하자 마자 폭발할 것이다. 이카루스도 그랬듯이.




2012년 민주당과 연립정부를 꿈꾼다? 꿈은 크게 꿀 필요가 있다. 그러나 한국의 진보정당은 꿈을 실현시킬 <중간 다리들> <징검다리들>을 건설하지 않으면서, 축지법 도사되어, 예수님 되시어, 그 한강꿈을 건너신다. 




심상정 전대표가 <오~ 마이뉴스>에서 2002년 독일의 녹색당-사민당의 연정을 언급하면서, 2012년에는 민주당과 진보정당들간의 연정이 가능하다고 했다. 물론2002년 독일녹색당-사민당 연정은 실패로 끝났다. 굳이 독일사례를 들라고 하면, 독일 헤센(Hessen) 주에서 사민당과 녹색당의 연정 경험사례들을 이야기하는게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 


주 정부차원에서. 98년 독일 연방정부 차원에서 연정은 우리 주체역량과 발전수준에 맞지도 않고 좋은 사례도 아니다. 98년 당시 독일 녹색당은 6.7% (의회) 득표에 47석을 차지하고 있었고, 2002년 사민당과 연정시에는 연방의회 총선거에서 8.6% 득표에, 의석 55석을 장악하고 있었다. 




독일 녹색당의 경우 83년 창당해서 98년까지 15년간 (83년 선거  Bundestag 결과: 5.6% (5% 넘으면 비례대표 지분 최소자격이 주어짐, 87년 8.3%, 90년 3.8% (거꾸러짐) 

-> 베를린 장벽이 89년에 무너짐, 그 이후 최초 선거임, 94년 7.3% (겨우 다시 회생, 98년 6.7%, 2002년 8.6% (사민당과 연정 협약 Koalitionsvertrag ), 

2005년 8.1%, 2009년 10.7% (우경화 비판받고 있음) : 현재 622의석 중에서 68석: 지방의회는 1859석 중에 160석 차지  ) 이렇게 버텨온 정치적 경험이 있다.  또한 독일의 각 주 의회와 행정부에 15년간 개입해오고 연정도 만든 경험이 있었다. 




진보신당 1.8%, 가끔 2%, 자조나 패배주의가 아니다. 

의원 1명, 지방 시의원, 구의원 25명 (경험 1년 미만), 당 건설한지 3년, 과연 우리는 어떻게 꿈을 꿔야, <제대로 정신박힌> 꿈일까? 


외국의 사례들 역사적 맥락에 대한 철저한 검토없이, 스웨덴 <복지정책>이 좋아요, 핀란드 <교육제도>가 좋아요 등을 남발해서는 안된다. 커피 마시면서 나누는 이야기와 정치실천에서 정치기획을 구별해야 한다. 






(위 기사 내용: [100세 쇼크 축복인가 재앙인가] "71년생(올해 만 40세) 돼지띠 남성들 절반이 94세 이상 산다") 


진보신당, 혹은 한국의 진보적인 시민들과 노동자들, 위 기사대로 1971년 이후에 태어나신 분들은, 2012년 총선, 2012년 대선 이후에, 2014년 지방선거, 2018년 지방선거, 2022년 지방선거, 2017년 대선 등도 고려하시고, 2065년까지는 살으셔야 하는데, 


<등> 꼿 꼿 좌파가 되시구랴. <허리> 꼿.꼿.진보시민이 되셔야!


여튼, 민주당 486 세대들 보다 더 젊으신, 진보신당 당원들 ------------------- <자기 정치 활동 시간표>를 짜셔야할 때입니다. 총선, 대선, 율동부대하실려면 <걍> 사시고  



Comments '2'

륜. 2011.01.07 02:33

ㅋㅋㅋ아 원시님은 정말.


 댓글

임영기 2011.01.07 09:33

흠...   진보 까스통 할배 모임 맹글 예정임.  청와대 앞에서 까스통 불붙이고 놀아야지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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