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2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 원조 중, 북한군 30여명 사상자 최초 발생. (미국 국방부와 우크라이나 발표, 러시아 논평 없음) 미 국방부(펜타곤)과 우크라이나 정보국 발표: 첫 북한군 사상자 발생. 러시아 원조 중인 북한군 러시아 영토 크루스크에서 30여명 사상자 발생. 1) 현재 북한군 숫자는 1만에서 1만 2천명으로 추산. 우크라이나가 지난 8월 이후, 러시아 영토 ‘쿠르스크’ 점령 중.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러시아영토 침략 이후, 최초로 러시아 영토가 타국에 의해 점령당함. 푸틴이 이를 수치로 여겨, 북한 원조군을 끌어들임. (1) 러시아 푸틴 이해관계 - 북한군의 보병 필요(2) 북한 김정은이 바라는 바 - 러시아 군사 기술 이전, 국제경제 제재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함. 에너지 및 외화 수입 2) 북한군 사망자 발생에 대해 러시아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 (Dmitry Peskov) 아직 논평 하지 않음.. 2024. 12. 17.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미국 바이든, 우크라이나의 미국산 초음속 탄도 미사일 (어택컴즈 ATACMS) 러시아 영토 내 사용 허가. 러시아 푸틴은 NATO의 직접 참전으로 해석. 러시아-우크라이나 국경지대에서 더 이상 확전을 피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미국은 '협상용'이라고 밝혔지만, 젤렌스키는 미국의 어택컴즈 뿐만 아니라, 영국 프랑스의 스톰 쉐도우 미사일을 러시아 영토 내에서 사용하고자 한다. 러시아 푸틴은 러시아 영토에 미국의 초음속 탄도 미사일인 '어택컴즈' 사용허가를 나토의 직접 참전으로 해석한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는 트럼프의 내년 2월 취임 이전에 국경지대에서 공격 수위를 최대한 높이려고 하고 있다. 쿠르스크에 파병간 1만 1천명 북한군 때문에, 미국 조 바이든이 그 동안 반대해오던 '어택컴즈' 미사일의 러시아 영토내 사용을 허가하는 쪽으로 선회했다. 지난 수 개월 동안 젤렌스키가 미국 조 바이든을 설득한 모양이다. 20.. 2024. 11.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