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고령 작성자1 윤석열 내란 주동자. 계엄령 준비과정. 김용현 (국방장관), 여인형(방첩사령관), 곽종근(특수전 사령관), 이진우(수방사령관)의 사전 모의 가능성. 사실 조사 필요성. 윤석열 내란 주동자. 계엄령 준비과정. 김용현 (국방장관), 여인형(방첩사령관), 곽종근(특수전 사령관), 이진우(수방사령관)의 사전 모의 가능성. 국회 심문 과정에서, 박안수 (계엄사령관)는 계엄포고령 1호의 공식적 '발표자'인데, 그것을 작성하지 않았다고 발뺌을 했다. 박안수도 모르는 포고령을 자기 '직인'을 찍고 발표한 셈이다. 거짓말 (위증)을 한 것이 된다. 박안수는 '계엄령' 선포를 '윤석열 tv'를 보고 알았고, 그 이후에 경찰청장 조지호에게 병력을 보충하라고 명령했다.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 한겨레보도. 한국일보 보도. "정치 상황 어렵다"... 김용현과 '육군 4인방' 수시로 만나 '계엄 모의' 정황문재연 기자 입력 2024.12.08 15:00 수정 202.. 2024. 1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