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순2 윤석열 장모, 최은순 씨, 대법원 판결 (이흥구) '통장 잔고증명서 위조. 사문서 위조) 징역 1년 확정. 윤석열 "장모가 50억 사기당했다" 증언. 1) 검찰이 봐주기 기소를 했다는 주장 내용. 4건의 혐의가 더 있음. 2) 죄명. 최은순 씨의 죄명. 사문서 위조 변조죄. 349억 저축근행에 예치된 것처럼 통장을 위조함. 3) 형량은 보통 5년 이하, 천만원 벌금 형. 대법원 확정 판결. 징역 1년. [속보] 윤 대통령 장모 징역 1년 확정…349억 잔고증명 위조 등록 2023-11-16 11:27 지난 7월 2심서 징역 1년 선고받고 법정구속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가운데)가 지난 7월21일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지방법원에서 통장 잔고증명 위조 등 혐의 관련 항소심 재판을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동산 투자 과정에서 수백억원의 은행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76)씨가 대법원.. 2023. 11. 16. 윤석열, 뉴스타파를 탄압하는 이유. 한겨레 보도 아침햇발- 뉴스타파, ‘역린’을 건드린 죄? 등록 2023-09-12 17:01 이춘재 | 논설위원 윤석열 대통령은 검사 시절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의 검찰 ‘찐후배’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윤석열 사단’이 장악한 검찰은 지금 윤 대통령에게 충성을 다한다. 최근 뉴스타파의 ‘김만배-신학림 녹취파일’ 보도를 빌미로 검찰이 ‘대선개입 여론조작’의 배후세력을 수사하겠다고 나선 행태가 딱 그렇다. 윤 사단은 지난 대선 때 이 녹취파일 내용이 보도되지 않았다면 윤 대통령이 더 큰 표 차이로 이길 수 있었다고 믿는 것 같다. 혹시 지금 30%대의 대통령 지지율도 ‘언론의 여론조작’ 탓으로 여기는 건 아닐까. 뉴스타파를 비롯해 당시 언론들이 제기한 문제의 본질은, 윤 대통령이 2011년.. 2023. 10.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