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1 도시 : 거리데모 이외에 지속적인 10대, 20대의 직접행동 프로그램이 요청된다 1. 사적인 공간에서 개인적인 친구와 공적인 공간에서 '사회적 연대와 유대감'의 발견이다 20대 대학생들 스스로 자기 정체성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무드를 만들어줘야 한다. 여학생들로 보이는 두 젊은 여성들의 마이크들에 주목했다. 한국사회의 진보정치의 뿌리 성장 잠재력들 중에 중요한 한 가지는, 자매연대감 (Sisterhood)이라는 줄기이다. 2. 자신들 특유의 목소리, 역동적이고 생동감있다. (당사자들 말로는 서수남 하청일이라고 함) 사진사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왼쪽 종이 확성기 원 안으로, 실제 말하는 주인공의 입이 보인다. 미국의 한 텔레비젼 광고에서, 우리가 보통 이상적인 여성은 늘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대상이지, 자기 주장이나 의견을 발표하는 여자는 이상적인 여성상이 아니었다. 그런 내용이 있다.. 2011. 9.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