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비교/국제정치2020. 6. 3. 17:47

코넬 웨스트 (Cornel West)는 1953년 생으로, 프린스턴 대학에서 "윤리학, 역사주의, 그리고 마르크스주의 전통"이라는 제목의 박사학위 논문을 썼다. 그는 마르크스의 급진적 역사관과 낭만주의 전통과 결부된 윤리학을 수용하지만, 마르크스주의와 기독교는 근본적으로  화해불가능하다고 보고, 자신은 기독교 신자임을 고수해오고 있다. 그러나 마르크스 정치경제학자 폴 스위지와 해리 맥도프의 정치적 친구이자 학동이기도 하다. 블루스 음악 애호가이기도 하다. 


직업: 예일, 하버드, 프린스턴, 다트머스 대학에서 정치철학과 신학을 가르침. 


코넬 웨스트의 정당과 정치가에 대한 입장 



- 코넬 웨스트는 미국 사회와 정치권을 '백인 우월주의의 전체적인 지배'로 진단하고, 말콤 X의 노선을 지지하고 계승해야 한다고 주장해오고 있음.

-최근 그는 버니 샌더스를 필두로 한 미국 민주적 사회주의자 (DSA) 명예 의장직을 수락했음


-2008년 오바마를 지지했으나, 당선 이후 경제민주화 개혁을 하지 않자, 오바마를 비판. "오바마는 월 스트리트 금융자본가들의 흑인 마스코트에 불과하고, 기업 금권정치가들의 흑인 멍텅구리 머핏이다"이라고 맹비판했음 


- 2016년,2020년 민주당 버니 샌더스를 지지함. 


조지 플로이드 살해 사건의 원인은 무엇이고, 향후 시위는 어떻게 전개되어야 하는가?


지난 5월 29일 CNN과 인터뷰에서 코넬 웨스트는, 조지 플로이드의 살해 사건 배후에는 신자유주의적 미국 자본주의와 그를 뒷받침하는 국가, 사법체계, 자본주의 시장원리에 충실한 종복이 된 문화 체계의 실패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트럼프를 백악관을 점령한 네오 파시스트 갱단 두목이고, 민주당 주류는 신자유주의 자본주의 질서에 굴복한 분파이기 때문에, 이런 미국의 총체적 실패를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코넬 웨스트는 공화당, 민주당 뿐만 아니라, 흑인들도 수많은 정치가, 중산층, 유명 연예인들을 배출했지만, 공화당과 민주당 주류 세력과 큰 차이가 없이 체제에 순응해 버렸다고 비판했다. 대안으로 1960년대 흑인 민권운동, 해방운동의 도덕적 정신을 부활하고 발전시켜, 현재 미국 기득권 세력과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을 제안했다.


다음은 CNN 뉴스 앵커 앤더슨 쿠퍼와 코넬 웨스트 박사와의 대화이다. 

우리는 지금 ‘실패한 사회적 실험으로서 미국’을 목격하고 있다. 


 

We are witnessing America as a failed social experiment" - 


Dr Cornell West Full CNN Segment 


May 29, 2020 



 



We are witnessing America as a failed social experiment" 

- Dr Cornell West Full CNN Segment May 29, 2020 


코넬 웨스트 : 지금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것은 ‘실패한 사회적 실험’으로서 미국이다.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지난 200년 넘는 흑인의 역사는 미국의 실패를 쭉 목도해 오고 있다. 미국의 자본주의 역사는 인간 존엄성을 실현할 수 있는 방식을 형성하는 데 실패했다. 미국이라는 민족국가, 사법체제, 법적 체제가 시민들의 권리와 자유를 보호하지 못했다. 문화 역시 너무나 자본주의적 시장 원리를 추종하고, 즉 모든 것이 팔려야만 하고 모든 사람이 팔려나가야 하는 시장 원리를 추종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정신, 삶의 의미와 목표를 풍부하게 만들지 못하고 있다.


지금 보고 있는 건, 미국 제국의 다양한 차원에서 다층적인 실패라는 ‘설상가상’, 엎친 데 덮친 격이다. 이에 대해 이미 마틴 루터 킹이 말한 적이 있다. 내가 아틀란타 시위 사진들 봤을 때, 마치 마틴 루터 킹이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았다. 그는 말했다. ‘나는 군국주의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나는 빈곤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나는 물질주의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외국인 혐오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우리가 미국에서 목격하고 있는 것은 ‘나쁜 짓이 가져올 쓴 맛을 보고 있는 것(Chickens have come home to roost)’, ‘뿌린 대로 거두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 순간에 당신은 조지 플로이드를 보고 있는 것이다. 그 죽음은 최악의 폭력적 살해, 린치이다. 이는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다행히도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목을 졸라 살해하는 린치가 발생하는데도, 사람들이 무관심하고, 무감각할 수 있는가, 몇가지 구호 적힌 팻말 든 소수만이 거리에 나오겠는가? 내가 기억하기로는 (80년대) 로날드 레이건 체제 하에서는 소수가 저항했고, 1960년대에는 수많은 대중들이 길거리로 쏟아져 나와 시위에 동참했다. 지금 젊은 세대들, 다양한 유색인종, 젠더(성), 성 정체성을 지닌 젊은 세대들은 현 체제를 더 이상 수용하지 않겠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아주 심층적인 차원에서 보자면, 현 체제는 자정력을 잃어버려 스스로 개혁할 수 없다. 우리는 흑인들을 고위직에 올려놨다. 하지만 흑인 정치가, 전문직종, 중산층은 자본주의 경제체제, 군국주의 국가에 너무 쉽게 순응해버렸다. 또한 보통 미국인들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연예인, 고위직, 권력자, 저명인사, 이러한 온갖 종류의 피상적인, 자본주의 논리를 추종하는 문화에 그들은 푹 젖고 말았다.


그런데 실제 현실에서 무슨 일이 발생했는가? 네오 파시스트 조폭(트럼프)이 백악관에 살게 되었고, 그는 대다수 인민의 삶에 아무런 관심이 없다. 민주당에는 버니 샌더스가 대선 경쟁에서 탈락하자, 신자유주의 분파가 민주당 운전석에 앉아 있다. 그러나 이 분파는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모른다. 왜냐하면 이들의 희망사항이란 그냥 흑인 얼굴 숫자만 많이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흑인 얼굴마담들이 정치적 정당성을 잃어버린 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


흑인의 삶(생명)이 중요하다 Black Lives Matter’ 운동이 오바마 흑인 대통령, 흑인 법무부 장관 (에릭 홀더), 국가안보부 장관 (제이 존슨 재임) 시절에 발생했는데, 그 흑인 정치가들이 그 운동을 제대로 지원하지도 못했다.


우리는 대다수 흑인들, 억압당한 가난자들, 흑인 노동자, 갈색, 빨간색, 노란색 그 어떤 피부 색깔에 상관없이 빈곤 노동대중들에 대해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은 사회로부터 버려진 존재들이고, 그들 스스로 권력도 없고, 무기력하고, 희망도 없다고 느끼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반란자가 되는 것이다.


미국은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비폭력적 혁명’, 여기서 혁명의 의미란 권력, 사회적 자원, 부와 존엄성을 민주적으로 공유하는 길로 갈 것인가? 우리가 이러한 공유를 실천하지 않는다면, 더욱더 많은 폭력적 분노가 터져 나올 것이다.


슬픈 현실이지만, 백악관에 네오 파시즘이 들어섰고, 이미 미국 사회에도 네오 파시스트들이 이미 등장했다. 그들이 미 의회 의사당 앞에서 그들이 활개를 치고 다녀도, 그들은 구속되지도 않고, 진압당하지도 않았다.


앤더슨 쿠퍼: 그게 정말 기이한 일이다. 백인 위크엔드 워리어가 마치 과거 특공대처럼 등장했다. 이들이 스테이트 하우스로 들이닥쳐도 트럼프가 이들을 칭찬했다. 그러나 트럼프는 다른 시위자를 ‘깡패’라고 불렀다.


트럼프는 1967년인가 68년인가 미 남부 보안관의 말을 인용했다. 만약 당신이 영화에서 그런 말을 쓴다면, 사람들이 말하길, ‘지금 와싱턴 DC수도 길거리에 수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시위를 하는데, 미국 대통령이 그 남부 보안관 (경찰서장) 말을 인용한다고? 말도 안돼’ 라고 말할 것이다.


[*해설: 1967년 플로리다 마미애미 경찰서장 왈터 헤들리[Walter Headley]가 흑인 청년들을 진압하면서 말한 ‘도둑질이 시작되면 총격이 시작된다 when the looting starts, the shooting starts’ 는 말을 했는데, 트럼프가 이 문장을 트위터에 그대로 인용했다.]


코넬 웨스트: 이 점을 명심해야 해야 한다. 트럼프가 그 스스로 진실을 말한 것이다. 트럼프가 거리의 시위대를 진짜 ‘깡패’라고 느낀 것이다. 물론 투팍이 말한 대로, 나 자신도 내 몸 속에 ‘깡패’ ‘조폭’이 있다. 기독교인으로서 나는 매일 이것들과 싸우고 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는 그들이 누구인지 그 정체성을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 백악관에 살고 있는 네오 파시스트 ‘조폭’이 우리 형제자매들을 가리켜 ‘조폭’이라고 부르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문제는, 어떻게 우리가 도덕적 정신적 기준을 살아 숨쉬게 만드는가, 어떻게 관련된 모든 사람들과 함께 연대하느냐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 현실을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 자본주의 경제는 대중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는데 실패했고, 국가는 사람들을 보호하는데 실패했고, 사법 체계는 공정함을 잃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이러한 현실에 우리가 대응할 수 있는 건, 사뮤엘 버킷(Samuel Buckett)이 말한 것처럼, ‘또다시 시도하라, 또 다시 실패하라, 더 잘 실패하라 Try again, Fail again, Fail Better’ 절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백인 우월주의는 앞으로도 오래 오래 오래 오래 오래 오래 오래 오랫동안 미국을 지배할 것이기 때문이다.


앤더슨 쿠퍼: 뭐라고요?


코넬 웨스트: 또다시 시도하라, 또 다시 실패하라, 더 잘 실패하라. 블루스 라인에서 온 거다, 아일랜드 형제여.


그러나 이제 중요한 과제는, 미국이 실패한 사회 실험실이 되었지만, 우리는 그에 맞서서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백악관과 공화당이 벌이는 일에 대항해 반-파시스트 연맹을 건설해야 한다. 민주당 내 신자유주의 분파들의 비겁한 행동을 비판해야 하고, 자기 의견을 확실히 발표하지 못하는 그 겁쟁이들이 누구인지 그 진실을 시민들에게 알려야 한다.


그리고 우리들 자신에 대해서도 비판적이어야 하고, 마틴 루터 킹, 페니 루 헤이머 (Fannie Lou Hamer), 엘라 베이커(Ella Baker) 등 흑인 민권운동가들이 가졌던 최고 수준의 도덕적 정신적 기준을 우리들이 실천해야 한다. 앤더슨 쿠퍼, 당신은 조지 플로이드 가족의 영혼에 그러한 기준들이 살아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앤더슨 쿠퍼 : 코넬 웨스트 박사, 인터뷰 나와 줘서 고맙다.


코넬 웨스트 :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싸우자, 형제여


앤더슨 쿠퍼: 그러겠다. 감사하다.

 















코넬 웨스트 사진 출처


:


http://cornelwest.com/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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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국제정치2020. 5. 31. 14:54


미국 인종차별의 역사가 길다. 흑인 차별과 착취, 그 400년의 역사 속에서, 아직도 미국인들은 '흑인 인종차별'을 '바이러스' '질병'이라고 제대로 인지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안드레아 젠슨킨은 비판했다.


암을 암이라는 질병이라고 명료하게 진단해야, 암을 치료할 수 있듯이, 미국인들이 '인종차별'을 사회적 '바이러스' '질병'이라고 인식하고, 고치려고 할 때만이 비로서 인종차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미국을 지난 400년 동안 감염시켜온 이 질병을 '바이러스'라고 명명하기 전까지는, 우리는 결코 '인종차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다. 인종차별을 조장하는 것이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당신들이 '암'을 있는 그대로 '암'이라고 명명하지 않는 한, 당신들은 결코 그 질병을 치료할 수 없다. 이 질병을 치료하고 노력하고 있을 때 비로서 나는 모든 사람들이 목격했던 것, 그것이 인종차별이라고 정확하게 진술할 것이다. 


May 28, 2020 - Politics & Policy

Minneapolis city council official calls for racism to be declared a public health emergency


https://bit.ly/2MfSsba



Axios


Minneapolis City Council Vice President Andrea Jenkins called on state and local officials Thursday to declare racism a public health emergency — while also urging protestors to keep "peace and calm in our streets" in the wake of the death of George Floyd.


The big picture: Jenkins, the first openly transgender black woman elected to public office in the U.S., addressed a press conference after the city's mayor, Jacob Frey, announced an "all-out effort to restore peace and security in our city" after a second night of clashes between police and protesters left one person dead.


The FBI and the Justice Department have opened an investigation into the case of Floyd, a black man who died after a police officer kneeled on his neck for several minutes during an arrest for allegedly passing a counterfeit bill. The incident was caught on video.

Four officers involved in the incident have been fired, and Frey has called for immediate charges against the officer who detained Floyd.

What they're saying:



"Until we name this virus, this disease that has infected America for the past 400 years, we will never, ever resolve this issue. To those who say bringing up racism is racist in and of itself, I say to you, if you don't call cancer what it is, you can never cure that disease. And so in an effort to try and cure this disease, I am stating exactly what everyone else has witnessed, and that is racism. 

미국을 지난 400년 동안 감염시켜온 이 질병을 '바이러스'라고 명명하기 전까지는, 우리는 결코 '인종차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다. 인종차별을 조장하는 것이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당신들이 '암'을 있는 그대로 '암'이라고 명명하지 않는 한, 당신들은 결코 그 질병을 치료할 수 없다. 이 질병을 치료하고 노력하고 있을 때 비로서 나는 모든 사람들이 목격했던 것, 그것이 인종차별이라고 정확하게 진술할 것이다. 

"Today is a sad day for Minneapolis. It's a sad day for America. It's a sad day for the world. I want to remind all of the people that are in the streets protesting, you have every absolute right to be angry, to be upset, to be mad, to express your anger. However, you have no right to perpetrate violence and harm on the very communities that you say that you are standing up for. We need peace and calm in our streets, and I am begging you for that calm."

— Andrea Jenkins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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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국제정치2020. 5. 31. 13:40

틔위터 회사가 트럼프 발언을 폭력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따라서 '삭제'를 해야 하지만, 대중들이 트럼프 발언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자체 판단해, 트럼프 틔위터를 읽어볼 수 있도록 하겠다. 

트럼프 (한국 시각 5월 29일 오후 1시 53분) 트위터 내용 
" 이 조폭들이 조지 플로이드 추모를 훼방하고 있다. 나는 이 사태를 그대로 방관하지 않을 것이다. 미네소타 주자 지사 팀 왈츠에게 "군대를 무제한 동원해도 좋다"고 말했다. 어떤 난관도 통제할 것이지만, 만약 노략질이 발생하면 총격은 시작될 것이다. 땡큐 ! " 

Donald J. Trump @realDonaldTrump This Tweet violated the Twitter Rules about glorifying violence. However, Twitter has determined that it may be in the public’s interest for the Tweet to remain accessible. Learn more ....




These THUGS are dishonoring the memory of George Floyd, and I won’t let that happen. Just spoke to Governor Tim Walz and told him that the Military is with him all the way. Any difficulty and we will assume control but, when the looting starts, the shooting starts. Thank you! 12:53 AM · May 29, 2020·Twitter for iPhone





한 트위터가 남긴 메시지.

트럼프는 대통령직을 사임하라.


트럼프의 미국은, "혐오, 인종 차별과 분리"의 나라.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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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국제정치2020. 5. 30. 04:38

트럼프 정치적 무능: 조지 플로이드 질식사망 사건, 미국 흑인 차별 민낯 그대로 드러내다. "숨을 쉴 수가 없다. I can't breathe" 

1. "숨을 쉴 수가 없다. I can't breathe" 경찰 데렉 쇼빈이 무릎으로 조지 플로이드 목을 누를 때, 그는 숨을 쉴 수가 없다 호소했다. 신체적 고통과 고문이 사회적 불평등과 차별,인권무시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잔혹한 사건이었다. 길거리에서 경찰이 사람 목을 눌러 죽이는 광경은 처음 본다.


충격적인 것은 조지 플로이드 목을 누르는 살인과정을 길거리 시민들이 촬영하고, 경찰들에게 항의를 하는데도, 백인 경찰 데렉 쇼빈과 아시아계 경찰 토우 타오는 이들을 무시하고, 살해과정에 동참했다는 점이다. 92년 LA 한인-흑인 갈등을 연상케하는 비참한 광경이었다.


2. 사회적인 가난과 차별, COVID-19 미 흑인 희생자가 다른 인종에 비해 3배나 많은 현실을 직시해야한다.


abc 나이트라인 동영상 뉴스를 보니, 조지 플로이드는 과거 미식축구선수였는데, 그 이후 사업실패 경험이 있었다 한다.

미국에서 미식축구선수면 '공인'인 셈이다.

조지 플로이드가 받은 범죄 혐의는, 그가 20달러 위조 지폐를 유통시켰다는 것이었다. 코로나 19 이후, 미국의 저소득층이 받는 경제적 고통과 심리적 좌절감이 크다.


오늘 이 시각에도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에서는 '폭동'과 '반란'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거리 범죄를 언론에서 피상적으로 보여줘서는 이번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의 근본적인 원인들은 제거하지 못할 것이다.


3. 트럼프의 트위터는 '정치'를 포기해버렸다. 트럼프는 '사유재산 관리자'이지 대통령이 아니었다. "노략질이 계속되면, 총으로 쏴라"고 명령했다. 미국 프런티어 정신인가? 미국 원주민 땅을 뺏기 위해 유럽 이민자들이 원주민을 총으로 쏴 죽이고, 그 강탈한 토지를 지키기 위해 총으로 침략자,노략자를 쏴 죽였던 미국의 범죄 역사가 2020년에도 동일하게 벌이지고 있다.


지금 미국 지배자들의 언론과 TV 는, 흑인들의 폭동 장면만 여과없이 보도하고 있다. 사유재산 강탈자만 이제 남았고, 트럼프의 정의군대와 정의경찰은 이 약탈자들을 깡그리 청소하는 일만 남아 있다.


Stephen Jackson, former NBA player and George Floyd's friend: 'Make these men pay'

"He was a stand-up guy and one of the best people I met," Jackson said.

By

Juju Chang

and

Anthony Rivas

28 May 2020, 19:45

9 min read



George Floyd’s death reopens old wounds of similar police-involved incidents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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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Floyd’s death reopens old wounds of similar police-involved incidents

Catch up on the developing stories making headlines.

Former NBA player Stephen Jackson says his longtime friend George Floyd, who called him his "twin," was in the middle of getting his life together when he was killed Monday after he was apprehended by Minneapolis police and pinned him to the ground for more than seven minutes with a knee on his neck while he pleaded for his life.


Jackson said on Wednesday that he wants the police officers responsible for Floyd's death to receive the death penalty and that without that, the protests over his death will get worse. He spoke to ABC News just before a second night of what had been largely peaceful protests escalated into violence.


"You're going to see more and more stuff going on which I don't agree with, but people are not getting justice," Jackson told "Nightline" co-anchor Juju Chang. "Just losing a job is not enough. These people are really hurt. You're taking someone's life just because you can, because you know you're protected. ... It's going to get worse. Trust me, it's going to get worse."



ABC NewsStephen Jackson, who played in the NBA for 14 years, talks about knowing George Floyd since they were teenagers, on ABC News' "Nightline."Stephen Jackson, who played in the NBA for 14 years, talks about knowing George Floyd since they were teenagers, on ABC News' "Nightline."

ABC News

"So let's get this right. Make these men pay for what they've done to my brother and keep the peace," he added, referring to the four Minneapolis police officers involved in Floyd's arrest who were terminated from their jobs Wednesday.


Jackson, who won an NBA championship with the San Antonio Spurs in 2003, said he could have "easily" been Floyd if it were not for the opportunities he had been given that led him down a different path. Jackson was born in Port Arthur, Texas, but regularly visited Floyd in his hometown of Houston. Jackson said the two became close and that they "looked out for each other" in Houston's South Side.


"When I was in Houston, he looked out for me," Jackson said. "So ... it was a relationship that grew over just being in the streets, growing up together. And we just became tight over the years, and the fact that we look alike made us grow even tighter."


As they grew older, Jackson said Floyd was there to support him during the 14 seasons he spent in the NBA, through all the ups and downs. Floyd, who was a high school football star and also played basketball, lived through Jackson's success.


"Every city, every team I played on, everywhere I was, we talked. He was excited. Everything I did," Jackson said. "He was excited because the first thing he said was, 'My twin is doing this. My twin is doing that.' He lived through me. He knew he had the talent, he had the same skills and everything I had. … I just had more opportunity."


MORE: Minneapolis mayor calls for charges against white officer in death of African American man George Floyd

Jackson said that although Floyd had associated with the wrong people in Houston -- he was charged in 2007 with armed robbery and sentenced to five years in prison as part of a plea deal in 2009 -- he had moved to Minneapolis to build a better life. He said Floyd had "beat the hood."


"He'd been through a lot of stuff in his life -- a lot of stuff -- and to make it out after you rehabilitate yourself and you're intelligent enough to know I can't go back to the same surroundings because it's gonna bring me back to the same spot," Jackson said.


"He was excited to tell me he was driving trucks and he was going to Minnesota and start over -- get a new start," he continued.


He said that the last time they spoke, one year ago, Floyd was preparing for a job interview in which he planned to wear a suit handed down by Jackson.


"He's like, 'Man, it fit me, man. I even got the shirt with your initials because I want people to know my twin gave me this shirt,'" Jackson said. "That's the type of person he was. ... He wanted everybody to know that we called each other 'twin.' And like I say, there wasn't many more people that was [more] proud of me than Floyd."



Courtesy Ben Crump LawGeorge Floyd is pictured in an undated photo released by the office of Civil Rights Attorney Ben Crump.George Floyd is pictured in an undated photo released by the office of Civil Rights Attorney Ben Crump.

Courtesy Ben Crump Law

In addition to moving to Minnesota for work, Jackson said Floyd also wanted to become a better father.


"He [was] proud to see me live on my best days and being in a good place. He was happy to see that, and that's the direction he wanted to go. ... We were going in that direction together, and that's what I'm going to miss most about him -- that I know his best days were now. He was living his best days. He was becoming his best self."


MORE: 'Dangerous' protests erupt overnight on George Floyd's death in Minneapolis

Although a Minneapolis Police Department statement from Monday said Floyd "physically resisted officers" when they were called in "on a report of a forgery in progress," Jackson said it would have been unlike Floyd to resist arrest.


"I know his character; that ain't in his character. If you listen to him, he's calling out for his mom. He's calling out for his kids. This is a family guy. This is a loving guy," Jackson said. "The last thing he was thinking about was resisting arrest."


Jackson said that hearing about Floyd's death was unexpected, and that "it hurts that it happened to a good person."


"He was a stand-up guy and one of the best people I met. ... His heart was always in the right place and the video, showing him not resisting and all that, it just killed me that my brother's not here."


Jackson said the video showing Floyd handcuffed and on his stomach as a Minneapolis police officer pressed down on his neck made him angry. In the video, Floyd could be heard calling for his late mother and pleading with the police to ease up on his neck, saying, "I can't breathe, please, the knee in my neck."


"[It] makes me angry. Makes me so angry because Floyd is one of the strongest people, you know. But to hear that scream and that cry for help in his voice, it's just wrong. It's just wrong. And he cried out for help," Jackson said tearfully. "It's just wrong man. It's just wrong. No way around the boy, it's wrong. ... Just picture it being a white guy with black cops. We wouldn't even be having this discussion."


MORE: Sister of George Floyd, black man who died after police kneeled on his neck, speaks out

Jackson said this incident with Floyd shouldn't be the wakeup call people need to start caring about police-involved killings. There have been "hundreds of other incidents" that should have woken people up, he said.


He also called out those who appropriate or buy into black culture, whether that's music or clothing, and implored them to step up.


"You cannot say you love me as the entertainer, actor or news personality ... and not love my people as a whole," Jackson said. "The white people that want to be black when it's time to buy music or it's time to be at concerts or it's time to dress black, if you want to be black, there is time to be black now. ... It's time for you to come ... and support the black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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