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정의당2020. 10. 4. 22:48

[ 김종철의 이념(이데올로기)은 무엇인가? 배진교의 이데올로기는 무엇인가?]


김종철-배진교 후보 토론회 과연 열띠게 재미있을까?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게 아니라, 김빠진 맥주될까 우려된다.


2009년 이전에 나온 노회찬의 "법앞에 만명만 평등하다"는 어록 이후, 현재 정의당에 이르기까지, 지난 11년간 대중들에게 각인될 만한 어록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두려울 게 없다. 대중들 앞에, 우리 현주소를 솔직하게 장점, 단점 다 내놓을 필요가 있다.


1. 김종철의 이념(이데올로기)은 무엇인가? 배진교의 이데올로기는 무엇인가?


정의당 지지율을 높이기 위한, 당대표 선거 흥행을 위해, 김종철-배진교 후보, 예비 토론 주제들


배진교 후보에게 묻는다. 3대 기치를 내걸었다. “불평등 심화, 기후위기, 젠더 불평등”을 극복하는 정의당을 만들겠다. 이 세가지 기치를 내건 배진교의 정치적 ‘이데올로기(이념)’은 무엇인가? 즉 왜 이 세가지를 극복해야 하는 그 이념적 근거가 무엇인가?


김종철 후보에게 묻는다. 10월 4일 “불평등과 기후위기, 젠더평등과 세입자 문제 등과 같이 새로운 진보정책을 과감하게 내놓겠다”고 했다. 김종철 후보의 ‘집’에 대한 이데올로기는 무엇인가? 배진교 후보나 민주당,국힘과 다른 정치를 하게 한 ‘이념적 근거’가 무엇인가?


[하단 그림] 민주당도, 국민의힘도 명료한 자기 정당의 '이념들'을 가지고 있다. 국힘의 이 포스터는 그 이념을 생생하게 표현해주었다.

머리 속에 들어있는 '기초적인 세계관' '정치관' '행복관' '가치관'을 이런 문장들로 표현한 것이다.





Posted by NJ원시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정치/정의당2020. 9. 23. 13:19

정의당 당대표/당직자 선거, 왜 주관식은 없는가? - 철학의 빈곤을 타개하자 


민주당, 국민의힘이 흉내도 낼 수 없는 독창성과 ‘직접 민주주의’정신을 구현해야 한다. 

당대표 1명 투표에 그치지 말고, 최소한 주관식으로 “당원 홍길동은 당신이 당대표(혹은 전국위원,대의원, 위원장)가 되면 이것을 실천해달라” 이렇게 직접 당원들의 의견을 받아야 한다.  


정의당 대표들부터 진보정당이 추구하는 민주주의란, ‘직접 민주주의 정신 Direct Democracy’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언론 인터뷰에 대의제 민주주의를 정의당식 민주주의라고 답하는 당간부가 있는 현실을 보면, 아직 갈 길이 멀다.  


2년 정도에 1회하는 당직자 선거인데, 이런 엄청난 기회에 당원들의 ‘직접 목소리와 창의적인 의견’을 듣고, 당 간부들은 그것들을 직접 읽고 논평도 해주고, 좋은 안은 당 운영 방침으로 삼아야 한다. 


진보정당 기획력 수준을 높이자. B급도 안되는 김어준, 탁현민에게 밀리는 이 현실을 절실하게 타개할 수 없는가?  





Posted by NJ원시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