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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2

410 총선. 국힘 패배 이유. 민생 실패. 윤석열과 한동훈의 분열,갈등. 한국일보 (김회경) 1) 1차 갈등, 김건희 디올백 수수 2) 2차 갈등,공천, 언론인 회칼테러, 이종섭 호주런, 3) 도태우,장예찬 공.. 2월 설날까지 한동훈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올랐지만, 공천 갈등, 황상무 회칼 테러 발언, 이종섭 호주런 사건을 기점으로 '윤석열 정권 심판론'이라는 기본축이 다시 살아남. 1. 국민의힘의 안일한 선거전략. 국민의힘 선거전략은, 집권당으로서, 1) 코로나 이후, 물가상승으로 인한 실질임금 하락이 발생했다. 2) 월급쟁이 소득이 감소하니, 외식 등을 줄이니, 도시 영세자영업자의 소득 감소, 이런 민생 주제에 대한 대책이 없었다. 3) 윤석열의 개발 공약 남발, 항간에 9조원이나 되는 개발 공약은 힘을 잃었다. 그 이유는 IMF 연구보고서에서도 한국 경제 성장율을 낙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총선용 개발공약임을 유권자들이 알아챔. 2. 한동훈과 국민의힘이, '집권당의 비전'보다는, 이재명과 조국을 법적으로 심.. 2024. 4. 6.
동아일보 사설. 광주 518 왜곡한 '도태우', 막말 '장예찬' 공천 취소. 유튜브 팬덤 부작용. 정당 내부 민주주의 문제. ---------------------- 국민의힘 경선 방식. 서울 강남 3구, 영남의 경선 여론조사 때 당원(50%)과 일반 국민(50%) 비중을 1 대 1 강성 보수 당원의 표심이 여타 지역(20%)보다 더 많이 반영됨. 보수 유튜브 등 보수성향 강한 발언 후보들 유리. 낙마한 도태우(대구) 장예찬(부산) 후보가 이런 경우. --------------- [사설]유튜브 팬덤만 기대더니… 부메랑 맞는 막말 정치인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3-18 08:49 도태우 변호사(왼쪽)와 장예찬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뉴스1 막말 정치를 거부하는 4·10총선 민심이 끓어오르자 여야가 뒤늦게 공천 취소에 나서고 있다. 국민의힘은 5·18 북한 개입설을 주장한 도태우 후보, 난교 발언.. 2024.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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