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2 박중훈, <깡패같은 내 애인> 명대사 2012 feb 20괜찮은 한국영화 -- 박중훈씨와 유미씨가 등장한 영화인데 인가하는 제목...박중훈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었다 (단무지를 씹으며) "(실업 문제가) 다 정부가 잘못해서 생긴 문제인데,니 탓이 아니야. 당당하게 살~어. 힘내 씨-발" * 김어준이 여기서 차용한 것 같음.=> 만약에요, 회사가 잘 나가서, 인력이 더 필요한 상황을 가정해보세요. 구직자 홍세화 "저 영어를 잘 못하는데요, 토익이 680인데요, 될까요?"이건회 사장 "아 세화씨, 한국사람이 뱃속에 태어날 때 hello my papa 하고 태어났나요? 회사에서 영어 배우게끔 학원비도 내주고 그럴테니까 걱정하지마...내일부터 출근해요. 일이야 회사 다니면서 다 배우는 거지...처음부터 일 잘하는 사람이 있나..." 실제로 사.. 2025. 2. 21. 지방과 서울 격차 원인과 해법. 부산 학생들이 서울로 가는 이유 (인터뷰 자료) -ebs '교육격차' .일자리,교육, 문화 인터뷰 자료. 지방과 서울 격차 원인과 해법. 부산 학생들이 서울로 가는 이유. 이유는 너무 단순하고 명료했다. 부산 해운대구도 교육 열의가 높지만, 서울에 비해 정보나 자료가 뒤처져있다고 생각. 부산대 졸업생의 경우, 서울에 비해 일자리나 문화시설, 여타 환경이 뒤떨어져 있다고 생각. 부산 고등학교 학생. "공부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데, 서울 애들만큼 잘할 수 있을까" 부산대 졸업생. 좋은 일자리와 환경이 갖춰져 있으면 서울가지 않고 부산에 있고 싶다. 부산시. 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 초등학교. 제주 국제학교에 가든지, 유학을 보낸다. 부산 고등학교 학생. "공부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데, 서울 애들만큼 잘할 수 있을까" 부산대 졸업생. 좋은 일자리와 환경이 갖춰져 있으면 서울가지 않고 부산에 있고 .. 2024. 3.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