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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조2

김종인의 ‘전권’ 놀이와 과거 ‘전권’이 진짜 한 일. – 역사를 잊은 그대에게 미래란 없다. 윤석열-이회창, 노무현-이재명 비교 엉터리. 김종인의 최근 인터뷰 2개 비판. I.김종인의 ‘전권’ 놀이와 과거 ‘전권’이 진짜 한 일. – 역사를 잊은 그대에게 미래란 없다. 김종인이 ‘노태우에게 전권받아 한 일은?’ , 그리고 홍준표 검사가 김종인을 수사한 이유. OECD 국가에서 유례없는 정당 정치 파괴자, 김종인이 노태우 시절 ‘(본인 말로) 전권’을 가지고 한 일은 노태우에게 60억 뇌물 전달하는 현금 다발 ‘배달자’였다. 부끄러운 한국 정치 현실이다. 김종인이 홍준표를 혐오하고 개무시하면서 ‘윤석열 대선 캠프’ 전권을 다시 달라고 인터뷰했다. 김현정 뉴스쇼에서, 김종인은 노태우씨에게 ‘나를 쓰려면 전권을 줘야 한다’는 문서에 서명을 받고 청와대 들어가서 일했다고 했다. 그러나 노태우 정권 이후, 김종인에 대한 대형 뉴스는 두 차례였는데,.. 2021. 11. 12.
김종인의 정치적 '변신' 과정. 1993년 안영모 동화은행장으로부터 2억 5천 뇌물 수수, 95년 노태우 뇌물 60억 전달책에서 "경제민주화"까지 변화. 김종인의 자수로 형낮추고, 뇌물의식이 없음. 김종인 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의 현재 2016년 이미지는 '경제민주화'이다. 김종인은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의 슬로건을 만든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박근혜가 당선된 이후에 를 헌신짝처럼 버렸다고 평가했고, 자신이 '박근혜'라는 사람을 잘못봐서 '국민들에게는 죄송하다'고 반성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으로서 김종인이 아니라, 전문가로서 그가 5공화국, 6공화국에서 무엇을 했으며, 왜 두 차례 구속을 당했는지를 살펴보자. 김종인은 금융실명제 유보를 주장했다. (1982년 11월 2일 당시 42세, 민정당 국회의원 ) 금융실명제를 강행하면 물가 상승, 투기 가능성 이유를 들어, 점진적으로 해나가자고 두루뭉술 넘어가고 말았다. 1993년 5월 27일자. 김종인은 동화은행장으로부터 2억 5천만원 뇌물 수수 협의.. 2016.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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